올해 1분기 랜섬웨어 피해 두 배 늘었다…“의료·교육기관 공격 급증” 작성일 06-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H75iNf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60fbced8da4710cf7c07b617cf30b63aa62d532cd9a9f37d2a9434c3247d8" dmcf-pid="P2Xz1nj4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22006461zhgv.jpg" data-org-width="700" dmcf-mid="4yh5v6e7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22006461zh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5e4377c727923f43b1e9b946e5b87dd81633395dfdd9e045ae1270452c7ee3" dmcf-pid="QVZqtLA81O"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와 교육 분야 피해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사이버 공격이 일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be6cf20d93f93e3fea168abe7cf61b8447e209de4392ed365fe9fdbf28dbc54" dmcf-pid="xf5BFoc6Xs"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분기 KARA(Korean Anti Ransomware Alliance)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48bc6e96b6e7be58fb05a9f84b400bbbd59b5d97fe955c0d614680e7a44ca653" dmcf-pid="yiBx9mloGm"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257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157건) 대비 122%, 직전 분기(1899건)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a451f32025e85c4657c0554613a414517abdbba764e286a1097bdb6219efe53f" dmcf-pid="WnbM2sSgZr"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활동을 중단했던 주요 랜섬웨어 그룹들이 재등장하고, 다크웹에서 공격 도구 거래와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피해가 확대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8f339b07c7073c942f7e2154c2a219fad8ac4f0ff013a318ec662a4b99e345e" dmcf-pid="YLKRVOvaXw" dmcf-ptype="general">특히 병원과 학교를 겨냥한 공격이 두드러졌다. 의료 부문 피해는 전년 동기 대비 86%, 교육 부문은 160% 이상 급증했다. 과거에는 병원이나 학교 같은 공공 목적의 기관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별도 협상 없이 복구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들도 예외 없이 고액의 금전을 요구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cc993e1da0e83a274d290340dc72a160d997bf5c5942afb18138222d1a3b7984" dmcf-pid="Go9efITNGD"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 캔자스주의 병원에선 22만명 이상의 환자 정보가 유출됐고, 영국의 의료복지기관은 약 2.3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민감 정보를 유출 당한 뒤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요구받았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학교에서도 공격을 받아 등교 중단, 자격증명과 재무정보 유출 등 다양한 피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e242cfa918c491b8a12b3643f1e48dd6a7db3a16366c99906caf4284be703907" dmcf-pid="Hg2d4Cyj5E"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의료·교육기관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피해는 기관 내부에 국한되지 않고, 환자와 학생 등 일반 시민의 일상까지 위협받게 된다”며 “시스템 마비로 치료 지연, 수업 취소, 정보 유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신원 도용, 사기, 보험 청구 등 2차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진단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cac3f70c17f226000c9c3afff5fdc14b39ea6a14d037166c57fbced574d7f" dmcf-pid="XaVJ8hWA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22007769yfcg.jpg" data-org-width="700" dmcf-mid="8Epf7cm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22007769yf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1ff508c0d0701cb7bc5f9198b64e4957ac848c382310c04d16a1083ed88df2" dmcf-pid="ZNfi6lYcHc"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내부 시스템 접근 제어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등 선제적인 보안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실시간 탐지와 대응이 가능한'고객맞충형탐지·대응(MDR)' 서비스를 대안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12d11e7a3341b382c8aa3e9d593040ca3ecedcd8101641962fcf550d37bc54c" dmcf-pid="5j4nPSGk5A" dmcf-ptype="general">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병원과 학교 같은 공공 목적 시설까지 랜섬웨어 공격이 확산하는 등 사이버 위협이 더 이상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며, “국내 역시 의료·교육·공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6920590481236b84729d77635fd1a3d337b4701867cc4f3219492a3fbfae98" dmcf-pid="1A8LQvHEHj"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화정, '83만원' 명품인데 '비닐봉지' 취급에 발끈…"유행했는데" (최화정이에요) 06-13 다음 오픈AI, 챗GPT 장애 사과…내달 초 유료 이용자 보상 안내"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