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김신록 "강하늘·고민시 도움 많이 받아…지지해준 배우들 감사" [일문일답] 작성일 06-1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N1hfxp7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0aff67a404e71e201179808207c9f70d1999d35d4025923dc3367f6ca9db3" dmcf-pid="Zrjtl4MU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4256zzkb.jpg" data-org-width="550" dmcf-mid="46QxqEOJ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4256zzk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730b9d9b763b5ed4933e046051dfe5bb327ce41355e3835959e0de720b5ed3" dmcf-pid="5mAFS8RuU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당신의 맛' 김신록의 애정 가득한 일문일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6a51ffd07575e2d7031463650036fe039f05f29324f9289dee1ed83db4d0b9b" dmcf-pid="1sc3v6e77E"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fe38c146b61e7187c0f7fddd94afa7948c4d558934e9cb143f2c2989eeb93ace" dmcf-pid="tOk0TPdz0k"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극 중 요식업계의 숨겨진 고수 진명숙 역을 맡았다.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신록이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신의 맛'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음은 김신록과의 일문일답.</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60b40921c294a52d89382c038d5a28accb768d133b5314bce11bcbee1772f" dmcf-pid="FnxlApBW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5485qiwj.jpg" data-org-width="550" dmcf-mid="WApUWxiB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5485qi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044b79f19f7c9e3f43623c7c8f4ea6126eb284d93ec5aaa095db6526ea8c76" dmcf-pid="3LMScUbY3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김신록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adf7690b43315dcef9778ef65ae3899e4ca44adb3c63c8f0f3a4018193ded39e" dmcf-pid="0oRvkuKGzj" dmcf-ptype="general">Q. '당신의 맛' 종영 소감 한 마디 부탁한다.</p> <p contents-hash="936f706952fbddf6f95451eae524c0a89c93ce1958eaafa72756aa36569c9ae7" dmcf-pid="pgeTE79HFN" dmcf-ptype="general">- 사랑했던 인물들과 이야기를 떠나보내기가 못내 아쉽다. 지켜본 모두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p> <p contents-hash="a816463a4c301fafb2478845420643dc213e85bb6eca119372d6f9cddd8c6b70" dmcf-pid="UadyDz2X7a" dmcf-ptype="general">Q. '당신의 맛'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p> <p contents-hash="d2ee588bbeaae17abffd8204b60a676d401a8329759506fb204ca7e367188204" dmcf-pid="uNJWwqVZUg" dmcf-ptype="general">- 제작사를 통해 4부까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김신록이라는 배우의 러블리한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는 박단희 감독님 말에 혹해서 함께 하게 됐다. 원래 50대로 설정되어 있던 캐릭터를 40대로 바꿔주셨다.</p> <p contents-hash="a6877a69692befd287e3ef541414364a315f6720986df0dca73102bdd5b9af2f" dmcf-pid="7jiYrBf57o" dmcf-ptype="general">Q. '언더커버 하이스쿨', '당신의 맛'에서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였는데 촬영 시기도 맞물렸다 들었다. 어려움은 없었는지, 또 김신록 배우가 보는 각각 캐릭터의 포인트는 무엇이었는가?</p> <p contents-hash="5f60acf11fa34c7c2ca87cd39c82bf3eb9370b8bb7d50376337ce70c92e90c6d" dmcf-pid="zAnGmb413L" dmcf-ptype="general">- 완전히 상반된 성격의 인물을 동시에 촬영하는 것이 의외로 시너지가 있었다. 마치 단짠단짠처럼, 서명주의 긴장과 진명숙의 활기를 오가면서 지치지 않고 뻔하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숨 쉴 구멍이었다.</p> <p contents-hash="1077fee88869f490ce91810f62c6544903295474cf931c6a8be95c9e7f477565" dmcf-pid="qcLHsK8tUn" dmcf-ptype="general">Q.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딸 예나와 학교를 향한 비뚤어진 사랑을 가진 인물이었다. 이를 대사 톤으로도 표현하고, 몸연기(옷 단추를 푸는 등)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가 종영한 후에도 한동안 화제였는데 이에 대한 소감이 있다면?</p> <p contents-hash="e2db493f6c680e186a747f6aeeffe4b9e8d84d5d34bb4c7fac4fffd67270dd20" dmcf-pid="BiQhj0qyFi" dmcf-ptype="general">- 서명주는 거의 매 장면이 상대와 상황을 뒤흔들어야 하는 역할이었다. 그만큼 역동적인 전략들이 필요했고, 그럴 때 나는 주로 심리보다는 행동을 설계하는 편이다. 감정이나 마음이 담기는 '몸이라는 그릇'을 행동, 동선, 제스처, 포스처 등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려 노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e79cda00b67212e6bb8c8f0790d0c6fcdb01d352460243525ccfa2822e4bfd" dmcf-pid="bnxlApBW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6710ygjb.jpg" data-org-width="550" dmcf-mid="YpYP7cme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6710ygj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00fa1b2ec3fbe01aa9feb120675dfda07509e0e950297b91e53425337614b0" dmcf-pid="KLMScUbYFd" dmcf-ptype="general">Q. 그런가 하면 '당신의 맛' 속 명숙은 자신의 욕망도 있으나 사랑스럽고 주변의 유대를 중시하는 인물이다. 기존에 김신록 배우가 하지 않은 캐릭터라 신선했는데,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명숙의 어느 면을 매력적이라 생각하여 선택했는가?</p> <p contents-hash="ee0ea1369e815a221928cd70ecd844d1759f19aac4bfb73c446e87e40a821a81" dmcf-pid="9oRvkuKGUe" dmcf-ptype="general">-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명주와는 반대로 '당신의 맛'의 진명숙은 상황을 주도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 일어나는 일을 잘 지켜보고 반응하고 추임새를 넣어주면서, 뭔가를 짚어주기보다는 잘 흘려보내 주는 게 중요한 '윤활유' 같은 역할이었다. 사전 준비와 설계보다는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가 더 중요했고 강하늘, 고민시, 유수빈 세 배우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서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열어주고 지지해 준 세 배우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지인으로부터 '명숙이는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칼지고 포근하고 섹시하고 섬세하고 예민하다'는 디엠을 받았는데 기뻤다. 명숙이가 이렇게나 매력 부자라니!</p> <p contents-hash="398a73490b92ae2cd903d99ed6df3dad49b74bbeefe4b24ad7524b762308109c" dmcf-pid="2geTE79HpR" dmcf-ptype="general">Q. 따로 생각한 명숙의 서브 텍스트가 있었는가?</p> <p contents-hash="16d6333b1b5494c64fe27cc86990d8461c3ae0e133b581f8366ccbc0ac6311bc" dmcf-pid="VadyDz2X7M" dmcf-ptype="general">- 모든 존재는 다 욕망이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연기하는 내게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 동물, 식물도 다 각자만의 욕망이 있고 그 욕망이 뒤엉키는 과정에서 드라마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대본의 구성상 명숙이의 성장 흐름이 두드러지지 않더라도 진명숙 역시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한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했다.</p> <p contents-hash="8b6b59feb02ca7942e0ee74d33b51fbfd4c4d72f0d3d51fa021ebce4c7837320" dmcf-pid="fNJWwqVZ7x" dmcf-ptype="general">Q. 극 중 명숙의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국밥집 에이스라고 해서 촌부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름의 취향이 돋보였다. 어떤 느낌을 표현하고, 제작진과 상의해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br> - 전체적인 비주얼 아이디어는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의 것이고, 나는 의상 분장 테스트 때 이렇게 저렇게 시험 삼아 입혀주고 꾸며주시는 과정에서 오히려 인물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컬이 있는 머리, 레이어드가 많은 루즈핏 의상, 각 없이 둥글린 눈썹과 눈매 등 곡선을 살린 비주얼 디자인이 명숙의 러블리한 에너지와 상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6d152a155e1d5c9c2efa21f4c8699f462f5a52be286b5e2ff7cc788de2fc4" dmcf-pid="4jiYrBf5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8084irwq.jpg" data-org-width="818" dmcf-mid="GU7NQvHE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25448084irw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ae20b0a8661a3a1466c54d2de57c1fb67c25a92d5bf3958aa976b8bc7c1855" dmcf-pid="8AnGmb41pP" dmcf-ptype="general">Q. 춘승과 아리까리한 밀당 역시 백미였다. 유수빈 배우와 호흡이 어땠고, 연기하면서 새로운 점이 있었는지?</p> <p contents-hash="a06aa46d6c43e6d546359ee15d98dbea7bb9b816872623eaebd85ffdb5bef7b1" dmcf-pid="68bkeY1mu6" dmcf-ptype="general">- 대본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명숙과 춘승의 러브라인이 들어갔다 빠졌다를 반복했다고 들었다. 결과적으로는 러브라인 없는 버전으로 연기했는데, 나는 그게 좋았다. 꼭 이성애적 사랑이 아니라 다른 방식의 애정이 담긴 관계를 그릴 수 있어서 오히려 신선했다고 생각한다. 명숙과 춘승도 그렇고 그 인물들을 연기한 배우 김신록과 유수빈도 그렇고 서로를 위하고 챙기면서 연기했던 것 같다.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준 유수빈 배우에게 감사하다.</p> <p contents-hash="991f890cb2e37f3e1bc4535d819ff2c8ae2acd7696d9a039239478d25462feec" dmcf-pid="P6KEdGts38" dmcf-ptype="general">Q. 드라마 속 '드덕'의 면모도 인상적이었다. 배우 김신록이 '덕질'하는 대상이 있는지?</p> <p contents-hash="6ca5983bc0d4e5ba5c65a2588c4c9f0551e7d182229b76d3744e84164246e8fe" dmcf-pid="QP9DJHFOU4" dmcf-ptype="general">- 실제로도 어느 정도 '드덕'이다. 요새 재미있는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정말 챙겨 보기 바쁜데, '당신의 맛'에 이어 방영될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도 기대 중이다. '아파트 빌런 잡기! 해결사 4인방'이라는 홍보문구만 들어도 당장 보고 싶다.</p> <p contents-hash="a0e53070e9b336dd81fbb25effcdf9f859891c74062a165f7daab9d30fc4a1fd" dmcf-pid="xQ2wiX3IFf" dmcf-ptype="general">Q. '당신의 맛'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혹은 대사가 있다면?</p> <p contents-hash="28a5d539b654e2463353da7fe3c03e248854ff16d54c1b1839a991c6a3ef3641" dmcf-pid="yTOBZJaV7V" dmcf-ptype="general">- 4부 푸드트럭 행사장 촬영이 좋았다. 전주 시청 앞 잔디밭을 일주일 정도 빌려서 찍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배우 및 스태프들과 설레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방송으로 볼 때도 야외에서 함께 복작복작 장사하는 장면이 흐뭇하고 좋더라.</p> <p contents-hash="dfccc01b21b0990220555319ae5b202b38fcbe8d7cc64cb0945fc5d6c8cb4153" dmcf-pid="WyIb5iNf72" dmcf-ptype="general">Q.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그리고 향후 계획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6c69bcd21e6779f9f83733601ea56c97b39ae49a7a78725b84bf4939d5ef5f8b" dmcf-pid="YWCK1nj439" dmcf-ptype="general">- 일단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연극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달여간 보내게 될 연습실에서의 시간이 기대된다. 이번 연극에서도,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두려움 없는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p> <p contents-hash="b9bb70fd715efb5bb37a7b42c27aaf492e8a40556f8220eb620464c38afabb4d" dmcf-pid="GYh9tLA8UK" dmcf-ptype="general">한편, 김신록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를 비롯해 다양한 차기작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0e7413f9c613f998a9a7111f8e052b17d182d1555fc5a1195614d4d5086087" dmcf-pid="HGl2Foc6zb" dmcf-ptype="general">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당신의 맛'</p> <p contents-hash="25c910c67ded28183c66997ce26069445ceff13505a2edeb4bdc093a40db9699" dmcf-pid="XHSV3gkPzB"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민 아나운서 “10번 시험관, 항암제도 맞았다” 고백(우아태) [T-데이] 06-13 다음 전민기, ‘결혼지옥’ 고정 합류했다 “김응수 형님 美 영화 촬영 덕분”(라디오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