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감히 나를 좋아해?"…남편 막말에 45kg 감량한 '임신 4개월차' 아내 (이숙캠)[종합] 작성일 06-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07CVQ0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0b0d46c0dca2fb48d6b60e4adc4136bce72a40ecbc4dd259f237bc14256b3" dmcf-pid="fslyo1Ul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4160fkaj.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4Q1nj4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4160fk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5711469f4a9be6118928e6986b485a62e88f3cf1310276ad2bc8aa3aba94e1" dmcf-pid="4OSWgtuSF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다이어트 부부' 아내의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0915e5f6d5b94e5d99ba2035a33e56647fccb641577d2854ca34badc2488952" dmcf-pid="8IvYaF7vur"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마지막 부부인 '다이어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7ee6b98ef42e051e8d6f8940cecf4c4ff551793dccb79ea05a1cd071df07a8d" dmcf-pid="6CTGN3zT7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결혼 3년 차 부부로, 아내의 신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박하선은 증거 영상을 공개하기 전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너무 열이 받더라. 여성분들이 많이 화를 내실 것 같다"며 "제가 화를 낼 수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31ee486f3d6d0608c33fd835caf8347bfc0dc8847199017758f686f0e3b6acf" dmcf-pid="PhyHj0qy0D" dmcf-ptype="general">아침에 일어난 아내는 자연스럽게 체중계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1시간 후에 또다시 체중을 확인한 아내는 "진짜 살쪘다"고 말했고, 이에 남편은 "뭐?"라고 물은 뒤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baf703d0d1bb423e15c6a0aabc87f21c4c7b962f47b23c05c980f554402c0995" dmcf-pid="QlWXApBWpE" dmcf-ptype="general">아내는 20대 후반부터 100kg 이상의 몸무게를 유지해 왔다고. 24살,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남편을 만난 아내는 "저랑 남편이랑 특히 더 통했다. 남편은 뚱뚱한 여자랑은 절대 친구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성격이 맞으니까 저랑은 친구를 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fabffb54e79d6f391dd5fbc133e7138556fe0be08089cb3b61d12a663d635" dmcf-pid="xSYZcUbY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5653brtf.jpg" data-org-width="1000" dmcf-mid="9uuBS8Ru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5653br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c25c71038cf1c93bd5e594028fdbd057d728ef11591f6adbfd298cece2c048" dmcf-pid="y6RiuArRuc" dmcf-ptype="general">그렇게 8년간 친구로 지낸 두 사람은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된 걸까. 아내는 "그 과정에서 남편이 20대 때 여자를 되게 많이 만났었다. 그 여자들을 제가 다 봤었다"고 말했고, 남편은 결혼 전 만난 상대가 50~60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82492cee20c0c031b44d6e1147933d3a0601eb348796cff5efa531775302543" dmcf-pid="WPen7cmepA"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원체 태생이 잘나긴 했지만 번화가 같은 데 여자 친구랑 손잡고 가면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저 여자 예쁘다' 하고 한 번 더 돌아보지 않냐. 그런 여자들만 만났었다"며 "번호 따인 적도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ddb1a261a21f8c0915c0972f4ff03f5987fcde017d5f2198beced06303ab1c8" dmcf-pid="YbfP5iNfFj" dmcf-ptype="general">아내는 고백 스토리를 공개하며 "(친구로) 지내가다 남편이 30대 초반에 스무 살 지나서 처음으로 1년 동안 연애를 쉰 적이 있다. 제가 평소에 남편한테 호감이 있었으니까 이때가 기회다 (싶었다). 이자카야에서 술 마시고 '내가 더 좋아하면 안 되냐?' 하면서 울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db535f28fd71129e545a93c1afc44c9983941d047331c4157371fc18ea9fda" dmcf-pid="GK4Q1nj4U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런 아내의 고백에 돌아온 반응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남편은 '무슨 이런 X같은 경우가 다 있지? 네가 감히 나를 좋아해? 내가 그렇게 하수로 보이나?'라고 생각했다며 "뚱뚱한 여자는 여자로 보지도 않았다. 여자가 100kg가 넘는 게 말이 되나. 그냥 뚱뚱하고 루저인 이미지가 저한테는 크게 박혔다"고 충격 발언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be02727aa174aa4793667cf23c75108fa4c3dd90e96d86743d21710ecea1f" dmcf-pid="H98xtLA8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6987mzdt.jpg" data-org-width="1000" dmcf-mid="2yfP5iNf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131006987mz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bd8fccff04c93c8c398f4d65b22ebbfa121ec8f2ff53941aeaa9850100d3ca" dmcf-pid="X26MFoc6ug" dmcf-ptype="general">그렇게 아내는 마른 몸을 원하는 남편을 위해 3개월 동안 약 30kg를 감량, 현재까지 총 45kg를 감량하게 된 것. 하지만 아내는 "제가 올해 1월에 임신했다. 여름에 비키니도 좀 입고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 과정이 전혀 없다. 결국 나중에 애 낳고 살 빼야 하는데 그게 두려워서 매일 체크하고 있다"며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bf8f60a7aaeaf83b28d08f5f01ebf43baf5e33081d3ce0d475a52bf5e9b2007" dmcf-pid="ZVPR3gkP0o" dmcf-ptype="general">이후 서장훈은 "이 두 분 보살('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번 봤다. 그때 나왔을 때는 남편이 막 일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오늘 굉장히 당황스럽다. 그때는 아내한테 더 뭐라고 그랬던 거 같다"고 말해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남편 측 증거 영상에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7f571d8cc40b409e30d4567442853a120e457fc02c8edab03e4caa9aad6c6ce8" dmcf-pid="5fQe0aEQzL" dmcf-ptype="general">사진=JTBC</p> <p contents-hash="9527c2102b981f95647ae1af1dbb7f535a07a6f844beaca0b5a3087f150efe80" dmcf-pid="14xdpNDx7n"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꽃도령’으로 변신한 ‘남주 첫날밤‘ 06-13 다음 서울 도심에 보아 '모욕 낙서' 쓴 용의자 검거…"30대 여성"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