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또 세계 챔프 코 앞…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컵에 '-2승' 작성일 06-13 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 투샤오위 9단과 함께 결승 진출·10월 결승 3번기 대결<br>투샤오위, 이 대회 1차전에서 신진서 제압한 신예 최강자</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13/0004034544_001_2025061313251040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의 인터뷰 장면. 한국기원 제공</em></span><br>'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이 메이저 세계 기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2승을 추가하면 세계 바둑 1인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된다.<br><br>지난 3월 26일 개막한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은 이달 1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전 최종 라운드(9라운드)를 끝으로 본선 풀리그 일정을 마쳤다. 신 9단은 이날 중국 당이페이 9단과의 풀리그 최종 대국을 257수 흑 불계승으로 장식했다. 투샤오위 9단도 같은 날 강동윤 9단과의 맞대결에서 169수 흑 불계승을 거뒀다. 그 결과 신 9단과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이 나란히 6승 2패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신 9단과 투샤오위 9단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4전 전승과 4승 1패로 각각 1·2위를 달렸고, 최종 라운드까지 순위를 지켜내며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다만, 신 9단은 앞선 1차전에서 투샤오위 9단에게 패(226수 흑 불계패)한 바 있다.<br><br>2003년생인 투샤오위 9단은 1차전에서 쉬자양 9단과 당이페이 9단 등 자국 선수들 뿐 아니라 한국 랭킹 1·2위인 신 9단과 박정환 9단까지 모두 제압하는 절정의 가량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0월에 열릴 결승 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을 다툰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13/0004034544_002_20250613132510441.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풀리그 결과표. 한국기원 제공</em></span><br>이날 대국 후 인터뷰에서 신 9단은 "한 수 한 수 어려워서 운이 좋게 결승에 올라갔다고 생각한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결승에서 신예 최강자로 불리는 투샤오위 선수를 만나는 만큼 좋은 내용 보여드리고 싶다"고 우승 각오를 내비쳤다.<br> <br>한·중·일·대만 최고기사 9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종합 세계대회 최초로 9인 풀리그 방식을 채택했다. 풀리그는 1·2차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리그 상위 2명이 결승 3번기에서 우승을 겨룬다.<br><br>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와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고 있다.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 16일 개막 06-13 다음 ‘BTS 페스타’ 고양 킨텐스서 13일 개최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