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 16일 개막 작성일 06-13 7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3/0000131583_001_20250613132510742.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리그 경기 모습.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오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2025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를 개막한다.<br><br>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돈배 더 드림 리그'는 2022년 시작된 국내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로, 빙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소외 종목 활성화를 위해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영 리더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한다.<br><br>이번 리그에는 전국에서 구성된 20개 팀, 약 3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와 제니스아이스링크를 무대로 약 2개월간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준 높은 팀이 함께하며, 실업팀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선 여자 아이스하키의 다층적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또한 본선 경기 종료 후에는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팀이 결성되어, 리그 후반부에는 대만 U18 대표팀이 특별 초청팀으로 참가해 국제 교류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리그는 국내 리그를 넘어 아시아 여자 아이스하키 간 교류와 경쟁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호진 회장은 "여자아이스하키 각급 대표팀이 지난해에 이어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는 많은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었다"며, "국내 리그의 기반도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땀과 열정을 다해온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br><br>이어 "더 드림 리그는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돈과 아이스하키가 함께 만드는 이 특별한 시너지가 스포츠와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예가 되길 바란다.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과 기쁨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올해 더 드림 리그는 지난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이 거둔 첫 메달 성과 이후, 더욱 높아진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 속에서 개막한다. 한돈자조금의 꾸준한 후원이 이 같은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FNS 신곡알림] 있지→에이티즈, 더위 날리는 댄스곡 (6월 2주) 06-13 다음 신진서, 또 세계 챔프 코 앞…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컵에 '-2승'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