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으로 심장에 이어 혈관까지...대체 장기 시대 열린다 작성일 06-13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심장에 맞는 모세혈관<br>美 스탠퍼드대 연구팀<br>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HwrBf5o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6aa317c2f509fde4498202533a23f550d7dcd946c292872151a9ee8f22b24" dmcf-pid="P1ILo1Ul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국 스탠퍼드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20250613135701766fgiy.jpg" data-org-width="700" dmcf-mid="8IOnL5ph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20250613135701766fg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국 스탠퍼드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2aa27e89d0fba36c63483e48e5b574f4383be90cb0da67b6d76b2461c0cf72" dmcf-pid="QtCogtuSjF" dmcf-ptype="general"> 3차원(3D) 프린팅으로 찍어내는 인공심장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구팀이 혈관까지 3D프린팅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심장 맞춤형 혈관을 생산하는 기술로 인공장기 상용화의 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5a11ecfb24db40cb3a2624bc36790f92055ba427b804d376f470fae24f375d84" dmcf-pid="xFhgaF7vkt" dmcf-ptype="general">앨리슨 마르스덴 미국 스탠퍼드대 소아과 겸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12일(현지시간)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사이언스는 네이처와 세로가 함께 세계 3대 학술지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8254f85b880e59e84d8b203fc9dabc2dbbb7b36c760038a2715421dea492489" dmcf-pid="yg4F3gkPj1" dmcf-ptype="general">장기 이식에 목말라하는 환자들이 넘쳐난다. 미국의 경우 약 10만명이 장기 이식 목록에 올라 있다. 장기 이식을 위해 기본 수년을 기다려야 하며 일부는 장기를 이식하지 못해 목숨을 잃곤 한다.</p> <p contents-hash="4fb0e603c5bbb3399eb2292bef06b401f36dec01ba17db1b120ad4c724268b45" dmcf-pid="Wa830aEQg5" dmcf-ptype="general">이식 후에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몸의 면역 반응으로 인해 장기 이식에 실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1059a0a8fc91e98f3387c371e761dc61f966cdf4cdcb8100d3c7c20efcdee25" dmcf-pid="YN60pNDxNZ" dmcf-ptype="general">과학자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환자의 세포를 사용해 맞춤형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법을 연구 중이다. 심장과 신장, 간 등을 인공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3665ee02e0111af2cbf0b04ff2492d1b742317f58b6b213aff0c53495bb3e610" dmcf-pid="GjPpUjwMo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혈관에 주목했다. 산소와 영양분을 장기에 공급하는 혈관의 기능상 인공장기 개발만큼 인공혈관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해서다.</p> <p contents-hash="1e90fac9b44cfdf5f2917d2adfbf34beaea78db010cb0405324bd059863a13eb" dmcf-pid="HAQUuArRa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3D프린팅으로 만든 인공장기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혈관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고서는 인공장기 사용을 확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0b56daaf0a98c5397905b44c132c1abeef2f87af00e336487a6027925f0369" dmcf-pid="Xcxu7cmekG"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심장에 걸맞는 혈관을 인공으로 만드는 것은 난제로 꼽힌다. 가로세로 mm(밀리미터) 정도 되는 조직에 2500개 가량의 모세혈관이 있을 정도로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d7a6f1e952ee916cef0e2445cceb2a5664c09730ac2df1146dba2303bcc549b" dmcf-pid="ZkM7zksdo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혈관을 정밀하게 모사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 실제 결관 구조를 밀접하게 모방하는 ‘혈관 나무’ 알고리즘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ccbec8aa885a82fda2852606fcd4a2896bd8b7be1fc64ae6d275cd1a431d09de" dmcf-pid="5ERzqEOJo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전의 방법보다 약 200배 더 빠르게 3D프린팅으로 인공심장용 혈관을 찍어낼 수 있게 됐다”며 “복잡한 혈관 구조를 아주 정밀하게 생산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e92d849f83cf171870ae54b77da61d02c5f49c4b68a613668c95f806f859b0" dmcf-pid="1DeqBDIiay" dmcf-ptype="general">실제 500개의 가지가 있는 혈관 모델을 설계하고 3D프린팅으로 생산하는데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약 100만 개의 혈관이 포함된 구조도 생산이 가능하다”며 “생산한 인공혈관이 인공심장에 정상적으로 혈액과 영양분 등을 공급하는 것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e4ae8d1737761c5aae29bc6801deb7fbf56b2a6131da0be9a20f2da9dbb8fc" dmcf-pid="twdBbwCnc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공심장과 인공혈관을 결합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세포와 혈관 구조를 결합했다는 것은 인공장기 대체 시대의 도래가 가까워짐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유튜브 팬페스트 2025에서 AI 체험 제공 06-13 다음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 "2034년 동계올림픽 금메달 목표" [춘추 이슈]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