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1분기 랜섬웨어 피해 122% 급증…의료·교육기관 집중” 작성일 06-1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MGHeo9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f31cd77ddaa1e7883ab9ee756f6614943c0db9ede2afa17eeb5e207c4e58a" dmcf-pid="0oRHXdg2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chosunbiz/20250613135735221iuos.jpg" data-org-width="1061" dmcf-mid="FuzwrBf5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chosunbiz/20250613135735221iu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355ef591714cbe2bf8ebdafb184e623a62f6040bf563116f16030a8d820667" dmcf-pid="pgeXZJaVLl"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최근 의료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랜섬웨어 공격 이 확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108e4bea23a0fbdc09a561dc961a98f5a83e8ee68660eafa53a261dc6908541" dmcf-pid="UadZ5iNfRh" dmcf-ptype="general">SK쉴더스가 이날 발간한 올해 1분기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25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57건) 대비 122% 증가했다. 전 분기(1899건)에 비해서는 35% 늘었다.</p> <p contents-hash="de1b2436d543a7f1e023ec831af93db54397a84f7bb640f1f38ccf425cfe9c8d" dmcf-pid="uNJ51nj4nC" dmcf-ptype="general">랜섬웨어는 컴퓨터나 서버의 파일을 암호화한 뒤 복구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이다. 최근 예스24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마비 사태를 겪으며 국내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37447bede864ba04a697bdcbd01c09328e38c73fa070d1a1fd8c6f928dafe8" dmcf-pid="7e8vTPdzMI"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최근에는 활동을 중단했던 주요 랜섬웨어 그룹들이 재등장하고, 암호화뿐 아니라 탈취한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다크웹에 게시하며 협박하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fb67fe04fcf02052c2bcf9f362f49865d280e6b4b89739f5c901700bb147b2" dmcf-pid="zd6TyQJqRO" dmcf-ptype="general">특히 병원과 학교를 노린 공격이 두드러졌다. 의료 부문 피해는 전년 동기 대비 86%, 교육 부문은 160% 이상 급증했다. 과거에는 병원이나 학교 같은 공공 목적의 기관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별도 협상 없이 복구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들도 예외 없이 고액의 금전을 요구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a6ed787f7e00244abf95a754acb9cfe94636f7b3818202ed132ea5fa8b1a689f" dmcf-pid="qJPyWxiBMs" dmcf-ptype="general">대표 사례로 미국 캔자스주의 병원에서 22만명 이상의 환자 정보가 유출됐고, 영국의 의료복지기관은 약 2.3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민감 정보를 유출당한 뒤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요구받았다.</p> <p contents-hash="87047ee6ed18e60897246df2d59609d29036d52266102c2f7cbd65f9e33e0c99" dmcf-pid="BiQWYMnbMm"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활동 빈도가 높은 주요 랜섬웨어 그룹은 클롭(Clop)으로, 미국 파일 전송 플랫폼 클레오의 취약점을 악용해 총 341건의 공격을 감행했다. 이어 랜섬허브(RansomHub)가 232건, 아키라(Akira) 220건, 바북비요르카(Babuk-Bjorka) 그룹이 179건의 공격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dae6ee1e9abd5df8844e251210300574ce5377863e83a23e259afe7027befb8" dmcf-pid="bnxYGRLKMr"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피해의 절반 이상(50.4%)을 차지했고 캐나다와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25%)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었으며, 유통·무역·운송, 서비스, IT·웹·통신, 건설 등 다양한 분야가 공격 대상이었다.</p> <p contents-hash="1633c40a30be12ab05388175d40ec3330bb5959f6399b0ecda18b46127cfa2f4" dmcf-pid="KLMGHeo9nw" dmcf-ptype="general">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병원과 학교 같은 공공 목적 시설까지 랜섬웨어 공격이 확산되는 등 사이버 위협이 더 이상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며 “국내 역시 의료·교육·공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9oRHXdg2JD"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과 솔루션에 접목된 AI 기술 ‘치료 효과 향상에 기여’ 06-13 다음 심하게 훼손된 명화도 완벽 복원 방법 찾았다 [사이언스 브런치]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