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나만 돈 많이 버는 게 미안해”...매니저 전세금 대신 내준 이유 작성일 06-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DvWxiB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ea9ce357d4d77c28ec03b9c9cfd6af75fc939073426fd2b01b190f7a94f7b" dmcf-pid="9CwTYMnb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egye/20250613144539222yfgf.jpg" data-org-width="952" dmcf-mid="BQllTPdz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egye/20250613144539222yf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0ce0a13a96af6f38fb6edf967f41324071e19661ca5daff3ca308375a56d2b" dmcf-pid="2hryGRLKRU" dmcf-ptype="general"> <br> 배우 한가인의 전 매니저들과 재회한 가운데, 과거 일화와 미담이 밝혀졌다. </div> <p contents-hash="175b15ba2179d851c2ab687875596bf6ad4ae236f596dcc8a92c48741c073523" dmcf-pid="VlmWHeo9ep"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사실은 셋이 연애했다’ 25년 찐친오빠들이 처음 밝히는 한가인 숨은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가인의 전 매니저들이 출연해 함께한 과거를 추억했다.</p> <p contents-hash="eeebda01ef54b65f696ff216bc29a97dadb1fbb6babe328c307871e8144bf38c" dmcf-pid="fSsYXdg2L0"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제가 전 남자친구를 만나고 이별하는 것도 봤고, 우리 남편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봤다”며 두 매니저를 소개했다. 실제로 이동현 씨는 한가인의 데뷔부터 2008년까지 7~8년을 함께했으며 이지형 씨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근무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e2d9d28c90f4825058e31b947f037d24d17893a15b692f9eca4bf66a944aabc" dmcf-pid="4vOGZJaVM3" dmcf-ptype="general">이동현 씨는 한가인을 연예인으로 데뷔시킨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 대학교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게 아니라 삼고초려를 했다”며 “2001년에 ‘학교 다니면서 연기를 배우고 프로필을 찍어보자’고 설득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5e575bb37b6329c77900c4553ce9d4b4cf72cde076d4d778a005af527d21c29" dmcf-pid="8TIH5iNfnF" dmcf-ptype="general">당시 자꾸 전화를 걸어서 싸웠을 정도. 그는 “이후 광고 모델이 되면서 조금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난 그때도 확신이 없었다”며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동현 씨는 “그때부터 일이 잘 풀렸잖아”라고 답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4f10b8af69e2b51c66d155841e0524a247a2c943a597355547249b819e5eb" dmcf-pid="6yCX1nj4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니저가 한가인의 미담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egye/20250613144539586ogu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xaApBW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egye/20250613144539586og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니저가 한가인의 미담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760eabcf239974103efb297bcf8ddb2f01a7c688d516182626eccd6364aec2" dmcf-pid="PWhZtLA8J1" dmcf-ptype="general"> <br> 한가인은 같은 시기에 드라마와 광고, 예능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쓰러지면서 양팔에 링거를 맞아본 적도 있다고. 그는 “그래서 내가 맨날 사람을 죽일 거냐고 뭐라고 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div> <p contents-hash="fdbb8ae1e27d10fa15524f81c28ca4fb9ad2a12f79d976d8e2ebb3b6ebcb4e47" dmcf-pid="QYl5Foc6M5" dmcf-ptype="general">제작진 역시 “일정을 조절해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이동현 씨는 “근데 부가 쌓이지 않았느냐”며 “하나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우리 소속사에서 매출로 랭킹 1위였고 효녀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b6ba42922b7d09fd27cda7383482bcd7bd59cf9b119a6534a37cb90d2cb4e15" dmcf-pid="xGS13gkPeZ" dmcf-ptype="general">매니저들은 한가인의 미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동현 씨는 “제가 전세 대출을 받았는데도 남은 금액이 있었다”며 “같이 밥 먹으면서 ‘오빠 그럼 제가 그거는 해드릴게요’라고 말한 뒤 나를 도와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13de106d7fdaba61f6ee82a5b9e8f6c59f6b2155439c566645e6169fc329e6" dmcf-pid="y2z6xTXDdX" dmcf-ptype="general">그때 당시로 1년 치 월급의 금액을 대신 지불한 것. 한가인은 “현장에서 저보다 더 힘들 수도 있는데 돈은 제가 제일 많이 버니까 스태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되게 많았다”며 “제가 어릴 때 진심으로 대해줬던 분들이어서 그랬다”고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54b970a04ac29cc7e812e39d4211bc4d52687a6dd74b6e7e944247d7983b0e9d" dmcf-pid="WVqPMyZwnH" dmcf-ptype="general">이어 “그다음에는 솔직히 제가 사실 일하면서 힘들었던 게 사람들이 나를 브랜드처럼 여기는 느낌이었다”며 “여기는 우리 다 같이 만들어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서 진짜 마음을 주고받은 사람들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YfBQRW5rLG"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근 감독, '불꽃야구' 생중계 경기 참석 "건강 괜찮아져"[일문일답] 06-13 다음 황성빈, 럭비부서 윤계상 만난다 …'트라이' 합류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