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애니 비주얼 진화…'킹 오브 킹스' 북미 사로잡은 비결 작성일 06-13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Gy4Cyj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defc879775ec382654135cef012d9f92d63f086fc08fbe281ac9ebbbf19db" dmcf-pid="9NZGPSGk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054zrzy.jpg" data-org-width="720" dmcf-mid="qs8VwqVZ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054zr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fe5d4ab356dde062feb883bba396fea454a096c1213bd560580406923f3cf1" dmcf-pid="2j5HQvHES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북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6000만 달러(약 82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1ae9113da40c1b29599eb84809b757cd57bada429cef98b79b9a4360b4a8e97a" dmcf-pid="VA1XxTXDST"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는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예수의 삶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을 그린다. 디킨스가 남긴 단편 '우리 주님의 생애'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6c15fcb32f8fa0f4eb4a0bc1b7db47937d923ff86255f55eeb8b35a1ea48e094" dmcf-pid="fctZMyZwhv" dmcf-ptype="general">각본과 연출을 맡은 장성호 감독은 "디킨스 부자의 시선을 통해 예수의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79b667f532802b32e73be3b7b6723629c60f3bb5e571a467b5bde0c6bd92cc1" dmcf-pid="4kF5RW5rW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b2fb3c1cbaed27ad3beda33b0d39aea69f66243cbf125f51f20e7d2b441f4cf8" dmcf-pid="8E31eY1mvl" dmcf-ptype="general">케네스 브래너가 찰스 디킨스 역을, 오스카 아이삭이 예수 역을 맡았다. 우마 서먼·피어스 브로스넌·포레스트 휘태커·마크 해밀·벤 킹슬리·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등도 주요 인물에 목소리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2b21f1e373fc581dc853477b49e0bafecf45b1506be005ad7753ee27180a6f36" dmcf-pid="6D0tdGtsTh" dmcf-ptype="general">브래너는 "인류애와 가족의 가치를 이야기로 전해 온 작품에 목소리를 더할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아이삭은 "영화 속 용서와 사랑, 희생의 메시지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다. 큰 책임을 느끼며 참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a88c56f0ea44da0326217da4118cdf2c5af06012022046497b1cd70cd7e5fb" dmcf-pid="PwpFJHFOWC" dmcf-ptype="general">서먼은 "디킨스의 따뜻함과 가족을 향한 사랑이 이 작품 전체에 녹아 있다. 그 정신을 아이들과 가족에게 전하는 데 함께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브로스넌은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96b2a5a0bcc8b9c22e8546f9d280f3ce4373cd9b593ee4b6f0db55e09f5090" dmcf-pid="Q5MPI2P3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제작진.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214uese.jpg" data-org-width="720" dmcf-mid="BBRQCVQ0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214ue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제작진.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c9848eea0b5595556d95880488ea6404d6b2676eec9922883b4592682ec4f9" dmcf-pid="x1RQCVQ0SO" dmcf-ptype="general"><br> '킹 오브 킹스'는 보편적인 이야기인 예수의 인생을 한국적 감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한 독창적 애니메이션이다. </p> <p contents-hash="2c42c123f085bb16a3b3b12fb90fe5532a964e0c5410f031b8fe0c5e279a71a8" dmcf-pid="yLYTfITNh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할리우드나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프로덕션 디자인을 창조하는 데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73420ef712a0d3b6f3e9cd34027a32bce6103ac36355c5677b2434b7d65f56b8" dmcf-pid="WoGy4CyjCm" dmcf-ptype="general">현재 시점의 찰스 디킨스 가족은 한국 카툰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성서 시대의 인물들은 예수의 직업이 목수였다는 점에 착안해 목각인형처럼 정제된 스타일로 표현했다. 반면 헤롯왕과 대제사장 등은 카툰 스타일로 구성해 시각적 대비를 부여했다. </p> <p contents-hash="83e506d4db3a3562258768ae93f038482c95a050058e99d01d31829e408152b4" dmcf-pid="YgHW8hWAvr" dmcf-ptype="general">제작방식에서도 혁신적이다. 실사 영화의 촬영 기법을 애니메이션에 접목하고, 버추얼 카메라와 제작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그 결과 실제 촬영 감독이 촬영하듯, 정밀한 위치 설정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유연한 컷 구성이 가능해졌다. 모든 작업은 디지털 기반으로 진행돼 5차례의 재촬영과 편집과 리뷰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58a16c07d2bf156e1bcf4bec65f8947ce1223d90c1b556a678bbec71e695ee91" dmcf-pid="GaXY6lYchw" dmcf-ptype="general">미국 언론 에포크타임스는 '킹 오브 킹스'에 대해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이라며 "독특하고 특별하며 눈을 뗄 수 없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7d3bcfe83a72231aab1e4a13d1da764758b0b31d421af28214f3281276a46ef4" dmcf-pid="HNZGPSGkCD"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는 내달 국내 개봉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a5962b8ebe5f217fffc36f659cb76d777201a6cd265b054d271a181c4357d" dmcf-pid="Xj5HQvHE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375kina.jpg" data-org-width="720" dmcf-mid="beNoHeo9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51736375ki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킹 오브 킹스'. (사진=모팩스튜디오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3ca53d79d9f6c18f94a43670c302beb67f2c62ca3da31cde3a04d78d0b12ac" dmcf-pid="ZA1XxTXDS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도 마음도 예뻐"… 정동원, 상금 전액 기부→ 환아 돕는다 06-13 다음 이재웅, 1,500m '3분 40초 19'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