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 창단 첫 우승, 비티히하임 강등 작성일 06-13 72 목록 지난 8일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br><br>최종 라운드에 와서야 우승 팀과 최종 강등팀이 결정될 정도로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는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했다.<br><br>베를린(Füchse Berlin)이 9위 라인 네카어 뢰벤(Rhein-Neckar Löwen)을 38-33으로 이기면서 9연승을 거두며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3/0001073124_001_202506131525072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최종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디펜딩 챔피언인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14연승을 거두며 추격했지만, 승점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SC 마그데부르크가 마지막 경기에서 SG 비티히하임(SG BBM Bietigheim)을 35-25로 이겼다.<br><br>2연패를 노리며 끝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베를린이 승리를 거두면서 길었던 추격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등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비티히하임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17위로 추락하며 18위 포츠담(1. VfL Potsdam)과 함께 강등이 확정됐다.<br><br>지난 라운드에서 17위 강등권으로 추락했던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이 13위 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를 29-28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을 획득해 16위로 올라서며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br><br>HC 에를랑겐(HC Erlangen) 역시 마지막 경기에서 14위 HSG 베츨라어(HSG Wetzlar)를 25-21로 이기면서 15위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br><br>3위 MT 멜중엔(MT Melsungen)은 포츠담을 31-26으로 이겼고, 4위 THW 킬(THW Kiel)은 11위 ThSV 아이제나흐(ThSV Eisenach)를 36-35로 꺾었다.<br><br>5위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는 10위 함부르크(Handball Sport Verein Hamburg)를 40-37로 이겼고, 7위 VfL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는 6위 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를 39-29로, 8위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는 12위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과 29-29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새 시즌 준비 철저히” 프로당구 PBA, 새 시즌 앞두고 심판‧경기원 합동 교육 06-13 다음 지드래곤,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 위해 8.8억 기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