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것 많은 남편이 화나면 아내에게 하는 막말 작성일 06-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JTBC 이혼숙려캠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E9gtuSwe">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xDD2aF7vwR"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p contents-hash="69ff86af582b83ee069576020258abfcdd1dbc7e8daa8eab7927bd9bc49418fc" dmcf-pid="yTTdO96FOM" dmcf-ptype="general">"네가 감히 나를 좋아해?" 아내에 대한 외모 비하와 막말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왕자병 남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5db221649e10faca55fd7e91679077b481ad2755231aa801da8603be0065267" dmcf-pid="WyyJI2P3Ex"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출연자인 울컥부부와 다이어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51d787d06e30898587cdf89f22d2f7371330c08c9e69475267c5bb184006718e" dmcf-pid="YWWiCVQ0mQ" dmcf-ptype="general"> <strong>부부의 성향차이</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7e446de2b3f7f5cfe58d4e02c1aaa36d59f8174c5c82a623f691f05827c4b9d" dmcf-pid="GYYnhfxpw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ohmynews/20250613154203466rlzt.jpg" data-org-width="1280" dmcf-mid="Pen0xTXD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ohmynews/20250613154203466rlzt.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이혼숙려캠프>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f250cfcbe5006527c58ee306b731bb0432e2f32e831c1139111dd95fbb37197" dmcf-pid="HGGLl4MUD6" dmcf-ptype="general"> 울컥부부(양형진-조유진)는 T형(사고형) 아내와 F형(감정형) 남편간 극과 극의 성향차이로 갈등을 빚었다. 의외로 눈물이 많고 섬세한 소녀감성의 남편은, 아내의 공격적이고 거친 화법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남편도 아내 못지않게 거친 막말을 일삼았다.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사소한 일도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 예민하고 가부장적인 성격을 지닌 것이 드러났다. </div> <p contents-hash="ac1b8253e104cf77b6e61abaf2081e5a852ae968ff3088c8597fea0ea408bdb6" dmcf-pid="XHHoS8Ruw8" dmcf-ptype="general">섬세한 성향의 남편은 '억울함'이 많았다. 남편이 본인이 서운했던 기억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다. 아내와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남편은 1-2년전의 사건도 마치 어제 일처럼 세세하게 늘어놓으며 따졌다. 남편은 "제가 상처받은 것에 대해서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42db1e229500de6e3cafcfd22d9ffe498f194fa0e4a3c050a0932b88f5394d" dmcf-pid="ZXXgv6e7w4" dmcf-ptype="general">그런데 본인이 받은 상처에 그토록 예민하던 남편은, 정작 자신이 아내에게 준 상처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강해 보이던 아내 역시 남편이 함부로 내뱉은 말에 상처를 받고 있었던 것은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아끼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 상심한 아내에게 내심 '속이 시원했다'는 망언까지 일삼았다. 감정이 북받친 아내는 끝내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스트레스로 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긴 아내는 "남편은 내게 상처를 주고 진심으로 사과한 적이 없었다"고 가슴속의 아픔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24886dee18f1046b15df83bbefdcea5d89046cd483d37f5cd68aa8c4f3cada6" dmcf-pid="5ZZaTPdzm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내가 남편이 이혼하지 않은 이유는 남편과 아이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거듭 이혼을 요구했음에도 "그게 진심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내심 타지에서 고생하는 남편에 대한 연민과 걱정을 지니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5a4d2b7604b8a17a037e37a512e62295895f4a35541aa14f68f31f3b485bec4" dmcf-pid="1nn0xTXDDV" dmcf-ptype="general">하지만 충격적이게도 남편은 아내가 모르게 이혼을 위한 증거자료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남편은 아내와 주고받은 문자와 입금내역, 홈캠 메모리 등을 수집하며 아내의 막말 증거들을 확보해 놓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돈만 갖고오라"는 말을 듣고 분노한 이후부터 변호사를 만나며 실제로 이혼을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84e300645f913869b55342b18b340db559e90b982faa71ef835e884f85a3a8d" dmcf-pid="tLLpMyZww2" dmcf-ptype="general">그런데 부부가 둘다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이의 존재였다. 부부의 어린아이는 부모가 매일 싸우는 모습, 아빠가 엄마와의 이혼 증거 수집을 위하여 홈캠 메모리를 빼가는 모습 등을 가까이서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제야 아이의 반응을 인지한 부부는 모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p> <p contents-hash="8c3ccfe187025d30153e654f244477a0879e53edc177957ed89cd022651a933b" dmcf-pid="FooURW5rw9"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부부가 무엇을 하는지 아이가 다 보고 있다. 대체 부부가 싸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부부는 사소한 이유로 미친 듯이 싸운다.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일로 신경 쓰고 난리 치는 사람들이 성공한 걸 본 적이 없다"며 부부 모두에게 일침을 놓았다.</p> <p contents-hash="24b42abfed820179df14aed57d816310d05b27b486f12ebec16af3fbdb5b81d4" dmcf-pid="3ggueY1mrK" dmcf-ptype="general">부부는 다음날 심리상담을 받았다. 전문가인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은 체면이 중요한 사람이다. 남편이 그토록 억울해하는 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체면이 상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2419808717796c94b5de2249aeaf36665e3b336ba4ac5d9ec88463891d31694" dmcf-pid="0aa7dGtsOb" dmcf-ptype="general"><strong>강한 남자 되고 싶은 남편</strong></p> <p contents-hash="41490607aa4f42a35c34bee6ab1edc6340453acd9151c045a9abd02a2556d79e" dmcf-pid="pNNzJHFODB"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강한 남자'가 되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한 남편에게 "그렇지만 아내 앞에서만 눈물을 흘린다. 바로 남편이 속이 좁기 때문"이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남편은 강한 남자를 추구하지만 현실은 울보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크다보니 남편은 그 빈 자리가 분노가 되어 눈물로서 쏟아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0da5d0f5bb4ec6f9c752158cca5a7cef4be86c23a300de97c54c189bcb85240" dmcf-pid="UjjqiX3IOq" dmcf-ptype="general">또한 전문가는 "아내의 성향은 상남자, 남편은 상여자에 가깝다"고 부부의 성향차이를 진단하며 "남편은 마음의 언어를 쓰기 때문에 상처를 잘 받는데, 아내는 머리의 언어가 더 발달되어있다. 아내는 생각없이 하고 잊어버리는 이야기도, 남편은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아내에게 필요한 건 강한 남자가 아니라 좋은 남편"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0891de88f5b62f4101a00b1fc178dd2e799340a7fd73de98608bb3f7e158aa0" dmcf-pid="uAABnZ0CDz" dmcf-ptype="general">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것은 성실함을 인정받는 것이었다. 전문가는 남편이 성실한 사람이라고 인정하며 아내에게도 남편을 무시하고 구박하는 말 대신 노력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말을 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는 "남편에게 아내는 '유일한 친구'다. 남편이 원래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아내를 만나 울보가 됐다는 것은 그만큼 아내가 좋은 것이다. 남편을 울리지 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495a0b0f9baf4710e1b4e474ef32a09d25add87521c3b06c402f7a3d52243e9" dmcf-pid="7ccbL5phm7" dmcf-ptype="general">전문가는 동갑내기 부부의 존중을 위하여 반말 대신 공식적인 애칭을 정할 것을 제안했다. 부부는 쑥쓰러워하면서도 '자기' '여보' '공주'같은 애칭으로 서로를 불러보며 미소를 되찾았다. 부부는 심리극 치료를 거치면서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비난 대신 다정하게 서로를 다독이는 연습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p> <p contents-hash="7531af984820399918adea2035f3e7954cdc68d11fd25903c3c1b54d53fe3878" dmcf-pid="zYYnhfxpmu" dmcf-ptype="general">이어서 다이어트 부부(이승훈-정수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부부는 30대 동갑내기 부부로 친구 관계에서 아내의 적극적인 대시를 통하여 커플로 발전했다. 이 부부는 서장훈이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출연하여 이미 부부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의뢰한 경력이 있었다.</p> <p contents-hash="adbfd1d2ebd012c6562494b22c36410b63220846fe6205a2fe76c0d5c9441d98" dmcf-pid="qGGLl4MUOU" dmcf-ptype="general">남편은 '울산 장기용'으로 불리던 훤칠한 키와 외모의 소유자였고, 어릴 때부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현재 남편의 끊임없는 외모 압박과 막말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26bef0458005e0c10b77513a4612e93741c339beeeb4b056da468a7349a6b41" dmcf-pid="BHHoS8Ruwp" dmcf-ptype="general">부부는 서로 스타트업 CEO로 처음 만나 친구관계가 됐다. 아내는 친구 시절부터 남편의 화려한 여성편력을 지켜봤지만, 남편에 대한 호감으로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구애했다.</p> <p contents-hash="172ef7a76d4028438aa4a00236b5c5fa560b7e0ede0cf7c02dce1467e7c4bc7a" dmcf-pid="bXXgv6e7O0" dmcf-ptype="general">당시 아내는 100kg가 넘는 체중의 거구였다. 남편은 "네가 감히 나를 좋아해? 여자가 100킬로가 넘는 게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다. 그때 아내는 제 눈에 그저 뚱뚱하고 루저인 사람일 뿐이었다"며 오만방자했던 속마음을 밝혔다. 남편은 사실상 거절의 의미로 아내에게 강도높은 다이어트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에 대한 사랑 때문에 무려 45kg를 빼는 극한의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날씬한 몸을 가지게 됐고, 남편의 마음까지 쟁취하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34fddc377778d108e4fe77e1a1616c9ab42086261bd1b334044428943b23341" dmcf-pid="KZZaTPdzO3"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은 현재 결혼하고 아내가 임신까지 한 상태였음에도, 아내의 외모와 체중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엄격하게 관리했다. 남편은 자신이 원하는 취향대로 아내의 패션을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했고, 전 여자친구와 비교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가 예뻤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p> <p contents-hash="41f5f9789beb04a964ad360a16f1e0434543bbde9391749d2aaf3f25f7159ff6" dmcf-pid="955NyQJqwF" dmcf-ptype="general">남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도를 넘어선 상습적 망언이었다. 새 옷을 구매하러 간 부부는, 임신으로 다시 체중이 증가한 아내에게 옷이 잘 맞지 않자 남편은 "가슴이 4개냐" 며 매장 직원앞에서도 거침없는 막말을 늘어놓았다. 서장훈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저렇게 지적한다? 잘나가는 척하려고 그러는 거냐?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보면, 속으로는 되게 없어 보인다고 생각한다"며 남편을 꾸짖었다.</p> <p contents-hash="32e7d78e8f4dab58e7f3a95ffea6d045f1bdb5e7aedeaaea8a12c4f99bcac7f8" dmcf-pid="211jWxiBIt" dmcf-ptype="general">또한 남편은 "남자가 부릴 수 있는 사치는, 시계, 차, 재력도 아닌 여자"라며 "제게 최고의 사치는 아내"라며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남편은 평소 "감히 네가"라는 고압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가부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임신한 아내에게 "돼지" "뚱뚱한 여자와 부부관계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폭언을 하거나, 습관적으로 욕설을 하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p> <p contents-hash="b26f991d1f2e003e1bcb6f83200ffd1647bd93a3eb16f9bfefbca0f39cdaa7f0" dmcf-pid="VttAYMnbO1" dmcf-ptype="general">심지어 "뚱뚱한 여성은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는 등, 아내와 비만 여성들에 대한 무시와 편견을 드러내는 외모비하성 발언들도 쏟아졌다. 기가 막힌 패널들은 "남편 앞에 차은우 같은 사람들을 데려놔야 저런 소리가 쏙 들어갈 것"이라며 하나같이 실소를 터뜨렸다.</p> <p contents-hash="91c5e106c28bc0f29a24154cfaace7d032dfb0c3200ff637ea50088c6153ea71" dmcf-pid="fFFcGRLKI5" dmcf-ptype="general">남편은 대체 왜 아내와 결혼했을까. 남편은 "본래 지적이고 똑똑하고 가정적인 여자가 결혼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예쁜 여자도 벗겨보니 다 똑같더라"면서 아내를 선택한 이유가 배우자이자 사업파트너로서 적합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b1aed6f71e09a7aac083e226a6632df75da9890a033c249555b7e3f686fa45" dmcf-pid="4ZzsFoc6IZ" dmcf-ptype="general">그런데 아내는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인하여 예전처럼 머리를 쓰는 일이 빠르게 돌아가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다이어트 고충을 헤아려줄 마음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남편은 "예쁜 여자는 세상에 많다. 하지만 똑똑한 여자는 몇 없다. 아내가 다이어트하는데 에너지를 쏟다 보니 (영리함이 떨어져서) 애정이 조금 반감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5f5bc4cc79d13afebbae1f1e5d99eecafc11f45790805d8aa268a554d0a83e4" dmcf-pid="85qO3gkPwX"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은 결국 몸무게가 정상이고 영리한 아내가 이상형인 것"이라며 외모와 지성 모두 완벽하기를 요구하는 남편의 모순된 태도를 꼬집었다. 임신한 아내는 남편의 거듭된 막말에 지쳐가고 있었고, 앞으로 태교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을 걱정했다.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아내의 이야기를 무시하며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만 늘어놓았다. 지친 아내가 결국 대화를 거부하자 남편은 화를 내며 폭력적인 행동까지 일삼았다.</p> <p contents-hash="b4f98394852b856a616d6f17e6d00a0dbd97bbb6a330aa87be28b2e7516eafd6" dmcf-pid="61BI0aEQO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남편이 "어릴 적부터 외모 때문에 주변의 관심과 대우를 받는 데 익숙해진 남편에게 왕자병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이 부부의 갑을관계를 진단했다. 한편으로 <물어보살>을 통하여 이미 사연을 알고 있던 서장훈은 "이 부부는 남편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아내도 아무 이야기를 안 하고 납작 엎드려있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외모강박과 성형중독에 빠진 아내의 또 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이 부부에게는 또 어떤 문제가 숨겨져 있을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으로 막강 영향력 입증 06-13 다음 양세찬, 아이린·슬기 앞에서 조이 찾더니…"띨띨하니까 띨띨한 파트 주나" 분개 (쑥쑥)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