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 작성일 06-13 7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피겨 지도자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3/0008310858_001_20250613160317113.jpg" alt="" /><em class="img_desc">지도자로 새 출발하는 일본 피겨 국가대표 출신의 아사다 마오ⓒ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아사다 마오(34)가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한다.<br><br>아사다는 12일 SNS를 통해 "기노시다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다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다 마오 클럽'에서 피겨 지도자로 새로운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알렸다.<br><br>선수 시절 일본 피겨 최고 스타였던 마오는 김연아의 오랜 라이벌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br><br>김연아가 금메달을 땄던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에서 아사다는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아사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느끼고 있지만, 오랜 꿈이 현실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br><br>아사다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배움에 끝은 없다"며 "제자들뿐 아니라 나도 더 배우면서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기노시다 그룹 기노시다 나오야 사장은 "아사다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 잘 성장해 2034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관련자료 이전 '보플2' 합류한 서원, 나인아이 탈퇴…"개인 사정, 팬들께 상처 드려 죄송"[전문] 06-13 다음 한가인, 통큰 미담 공개…"매니저 전세금 대신 내줘, 당시 1년 연봉"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