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 990억원…지난해보다 7%↑ 작성일 06-13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년간 두 배 이상 상승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3/NISI20240715_0001265213_web_20240715081654_20250613163023946.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지난해 7월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카라스는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3-0(6-2 6-2 7-6)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2024.07.15.</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총상금 규모가 5350만 파운드(약 991억원)에 달한다.<br><br>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 시간) "윔블던의 상금이 사상 최대인 5350만 파운드로 증가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7% 상승해, 역대 최고 금액이다.<br><br>지난해 상금은 5000만 파운드(약 926억원)였다.<br><br>BBC는 "지난 2015년 대회 상금이었던 2650만 파운드(약 491억원)에 두 배"라고 설명했다.<br><br>우승 상금은 더 크게 늘었다.<br><br>지난해 남녀 단식 우승자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는 각각 270만 파운드(약 50억원)를 상금으로 수령했는데, 올해 수상자는 그보다 11% 증가한 300만 파운드(약 56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다.<br><br>단식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선수들도 10% 증가한 6만6000파운드(약 1억2219만원)를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3/NISI20240714_0001262685_web_20240714095748_20250613163023949.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2위·체코)가 지난해 7월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레이치코바는 결승전에서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를 2-1(6-2 2-6 6-4)로 꺾고 윔블던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4.07.14.</em></span><br><br>한편 윔블던에서 선심의 라인 판독 시스템이 사라진다.<br><br>'BBC'에 따르면 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인공지능 라인 판독 시스템의 전면 도입을 확정했다.<br><br>지난해 시범적으로 일부 시행된 이 기술은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든 코트에서 400대가 넘는 카메라를 활용해 라인을 판독하게 된다.<br><br>지난 1877년 창설된 윔블던에서 148년 만에 선심이 사라지게 됐다.<br><br>한편 올해 윔블던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오롱, 실업회장기양궁 男 단체전 2연패·시즌 2관왕 06-13 다음 프로당구 PBA, 2025-26시즌 개막 앞두고 심판∙경기원 교육 실시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