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실업회장기양궁 男 단체전 2연패·시즌 2관왕 작성일 06-13 7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울산남구청 5-3 제치고 정상 수성…종별대회 이은 ‘V2’<br>90m 김선우·70m 최건태·50m 정태영은 은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13/0000075448_001_20250613162911624.jpg" alt="" /><em class="img_desc">제36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남자 단체전서 2연패를 달성한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선수단이 우승기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코오롱 제공</em></span> <br> 실업양궁의 ‘명가’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제36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br> <br> ‘명장’ 서오석 감독이 지도하는 코오롱은 13일 충북 옥천공설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서 김선우·김예찬·정태영·최건태가 팀을 이뤄 울산남구청을 세트 스코어 5대3으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이로써 코오롱은 지난 5월 제59회 전국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 이어 단체전서 시즌 두번째 패권을 안았다. <br> <br> 단체종합 1위로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코오롱은 준준결승전서 ‘난적’ 청주시청을 접전 끝에 5대4로 꺾은 뒤, 준결승전서도 서울시청에 5대4 신승을 거둬 4강서 부산사상구청을 6대2로 물리친 울산남구청과 만났다. <br> <br> 결승 첫 세트서 59-56으로 앞서 승점 2점을 먼저 따낸 코오롱은 2세트를 55-58로 내줘 세트 스코어 2대2 동률을 허용했다. 하지만 3세트를 59-58, 1점차로 따내 4대2로 앞서간 뒤 마지막 4세트서 58-58로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서오석 코오롱 감독은 “앞선 거리별 경기서 번번이 우승 문턱서 주저앉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심기일전해 단체전서 2연패를 이루게 돼 기쁘다”라며 “더위 속 선전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이어갈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한편, 앞선 거리별 경기에서 코오롱은 90m서 김선우가 331점으로 이승신(서울시청·333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70m 최건태(345점)와 50m 정태영(344점)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이 밖에 남자 개인전 결승에 올랐던 김종호(인천계양구청)는 김태민(공주시청)에 5대6으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4강서 패한 같은 팀 김강헌과 여자부 개인전 전훈영(인천시청)은 공동 3위에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겜덕연구소] 전설의 게임기! 슈퍼패미콤 일체형 TV(Sharp SF1)를 수리하다! 06-13 다음 올해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 990억원…지난해보다 7%↑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