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무응찰로 재유찰…공모규격 변경 전망 작성일 06-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tfg4MU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4e3d92c5cbc3c83ef51588b68cb38fade0b909378a0b4753ff9f3a25f47996" dmcf-pid="ZTWzRqVZ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71205540nqgw.jpg" data-org-width="700" dmcf-mid="Ht06jPdz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71205540nq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e28aa73337eab9b2f4cddeadd7e19dfc4e43839d443f2d8f3192189d1ca68d" dmcf-pid="5yYqeBf5XS"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연장 공모 끝에 무응찰로 유찰된 것이다.</p> <p contents-hash="7e2b1c147b924ef789df87c8b7bda5158559dec368158a352d7f781051261501" dmcf-pid="1WGBdb41H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미응찰을 발표했다. 세 달여 간 접수기간 끝에 지난달 30일 무응찰로 한 차례 유찰된 데 이어 두 번째 유찰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일 사업 재공고를 통해 동일한 요건으로 연장 공모를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2ba1712cbbd4d73f0ba584fa6b924321796eb294fd4b078ad7a4912d112bbd1" dmcf-pid="tYHbJK8tGh"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사업 참여 여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했지만 결국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네이버, 엘리스그룹 등 컨소시엄 구성은 물론, 사업계획, 수익성 확보 방안 등을 거듭 고민해왔다.</p> <p contents-hash="b87e5cd3a286f5a983aef3383797544023ab754676986bf2af2801d5c5b4d847" dmcf-pid="FGXKi96FZC" dmcf-ptype="general">당초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한다는 상징성으로 사업 흥행이 예견됐지만 결국 무응찰로 사업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사업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중 기술평가와 7~8월 중 금융평가를 거쳐 9~10월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었다.</p> <p contents-hash="b940040213e7f575a18e2791f01f551963cd2c027531d803f7ec57a758f1baee" dmcf-pid="3HZ9n2P31I" dmcf-ptype="general">수익성 확보가 불확실하고 광범위한 사업 제안 범위와 의무 등이 유찰 사유로 거론된다. 또 열흘 남짓의 연장 공모 기한이 짧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제안서를 준비하던 삼성SDS 이외 다른 기업들이 새롭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제안서를 작성하기에 빠듯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진단이다.</p> <p contents-hash="553cf6d7798c04d4fb693af5bfea922fabf8879b06adda43f0b74ed94572394b" dmcf-pid="0X52LVQ0GO" dmcf-ptype="general">두 차례 유찰로 사업은 공모 규격부터 다시 준비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 AI 핵심 인프라 사업인 만큼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 수익성을 높이고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이 재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d5bb617d9640fa125de650488766eb9fcd38afe2936550ae5fc90642d0b6d9c" dmcf-pid="pZ1VofxpXs"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컨소시엄 구성, 제안서 작성 등 물리적 시간을 고려할 때 삼성SDS 이외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자가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었다”며 “사업이 재유찰된 만큼 사업의 낮은 수익성을 상쇄하고 각종 부담을 해소할 수준으로 공모 규격이 변경돼야 기업들이 참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171a1337fd46b0a779598b9f829aa66e0061a833ec467286189c962aad992a" dmcf-pid="U5tfg4MUZ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445ecd9e223f1f56dc4c13fbd67b25321e65ecb92c0efea49916d42add23b9" dmcf-pid="uV4alNDxHr"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규, 올 블랙 카리스마...눈부신 비주얼+눈빛 담은 첫 스틸 (‘청담국제고등학교’) 06-13 다음 김민규, 김예림과 약혼하더니‥교내 권력 구조 꼭대기(청담국제고2)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