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당해 내가 여자인 줄 알아"…전현무, 트라우마 고백한 사연자 위로 ('세상에')[종합] 작성일 06-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BUcxiBus">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17bukMnb7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13fd1fb6ad4266552ff25ecbddac3dc196ba9e567d968d489c10ac2e3f19c" dmcf-pid="tzK7ERLK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4815mp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HAuTx79H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4815mp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560c605838ead364e37698d2155821261473243c50371242f556bc4dcf9aab" dmcf-pid="Fq9zDeo9uw" dmcf-ptype="general"><br>전현무가 어린 시절 성추행을 당했던 사연자를 진심으로 위로했다.<br><br>12일 방송된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3회에서는 '스포츠 신기록 특집'을 맞아 '응원가 계의 큰 손', 'LG트윈스 유니폼을 모으는 열성팬'의 정체가 전격 공개됐다. 또한 시즌1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친목회' 코너의 시즌2 첫 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친목회'와,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수도권 가구 기준 3.0%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오성진 씨가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리며 오열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8c71b1001fbf34ad793018c6d890d6f5d1d33486434328422c4b950c6ef31" dmcf-pid="3B2qwdg2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6157uo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bBGdb41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6157uo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fc0b3102be0af03397a1bf4ab5dc8c268cb65eab2bb11a64e52b09980b0430" dmcf-pid="0bVBrJaV0E" dmcf-ptype="general"><br>'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의 주인공 오성진 씨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로, '30대 여성' 인격을 갖게 된 배경에는 어린 시절 겪었던 성추행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적 사글세를 살았을 때, 주인집 아들이 절 성추행했다. 그래서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 제가 여자인 줄 알았다. 초등학생 때도 같은 반 동급생에게 성추행당했고, 인생에 대해 허무함이 올라오면서 여성 인격이 나타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6d9e6c9ebbd7f10ffd0b6c4101331bcfac8cd4e9c94987cfef7b2d90b7163" dmcf-pid="pCvIfF7v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7690ugtu.jpg" data-org-width="842" dmcf-mid="ZxODBHFO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183107690ug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f9f358f73b89a40034ceb37baa3ad9156816f7f76221f899f7d9239366eba3" dmcf-pid="UhTC43zT0c" dmcf-ptype="general"><br>그는 의료진과의 상담에서 "옛날 집을 회피하지 않고 다시 가보는 것이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되냐"고 질문했고, 담당의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그는 용기를 내 과거 살던 동네를 찾아갔다. 하지만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풍경에 그는 "기억 속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현실처럼 안 느껴졌다. 나만 과거에 얽매여 산 것 같았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br><br>이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용기 있게 트라우마와 직면했구나"라며 안타까워했고, 김태균 역시 "일과 가정을 책임감 있게 꾸려 가시는 모습이 멋있으시다. 치료 잘 받아서 원하시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퇴 발언' 보아, '아시아의 별'에 낙서테러라니..팬들 '걱정↑' [Oh!쎈 이슈] 06-13 다음 안재현 "아무것도 못할 것 같던 시기, 정말 많이 울었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