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자산 증가 안 보이는데, 친형 부부는 부동산 취득+체무 변제…재판부 "구체적 설명 필요" [종합] 작성일 06-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6sWEOJ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dc2fcf9b582be0b21a6b901c063aa7974bc2eb4cd84ff2fa90a8301324e829" dmcf-pid="GVPOYDIi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 증인으로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개그맨 박수홍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3.15 /ksl0919@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184120368vlse.jpg" data-org-width="530" dmcf-mid="WXQIGwCn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184120368vl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 증인으로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개그맨 박수홍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03.15 /ksl0919@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4b40cb3810f66474115c3ebd9d14ca7b506b1def6a1beec0754d3797e76738" dmcf-pid="HfQIGwCnjC"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A씨와 형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양측의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며 양 측의 의견을 들었다.</p> <p contents-hash="ee434d6585fa0f1443b737e445cfa49a450bd363c454b4e11a8b29f2f9024550" dmcf-pid="X4xCHrhLoI" dmcf-ptype="general">13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A씨와 형수 B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bd548b8783f6f35d5ab094c98457904f7c360d37be94a18389fbb414af5019b" dmcf-pid="Z8MhXmlogO"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박수홍 변호인과 A씨와 B씨 변호인단이 참석했다. 재판부는 “전문 심리위원에게 감정을 맡기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와 관련한 부분을 증거로 사용할 수 없지만 양측이 의견을 함께 제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겠다. 1심에서의 무죄 관련 내용인 박수홍의 개인 계좌 관리에 대해 양측 모두 석명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5fbff0ff44142962daa8cbbf0652cab4095d71755533fb76c9964eb70b9d602" dmcf-pid="56RlZsSgos" dmcf-ptype="general">특히 재판부는 A씨와 B씨에 대해 “박수홍과 A씨 부부의 재산 형성 결과를 보면 박수홍의 경우 마곡 상가 50% 지분 외에는 별다른 부동산 취득이나 금융자산 증가는 잘 안 보이는데 혹시 증가된 게 있는지 밝혀달라”며 “A씨 부부는 4개의 부동산을 취득했고, 기존 부동산에 있던 근저당권 채무도 변제하고 여러 보험도 가입하고 이런 금융 자산도 좀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 양측의 재산 현황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3b5a61bc50de9f57b798b1d03c45ad166ace37a74c7f804e6821cbb2afd8f2" dmcf-pid="1PeS5Ovaam" dmcf-ptype="general">또한 재판부는 “재산 형성 정도의 차이가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필요하다. 수입원이 거의 박수홍의 연예 활동 수입이었던 것 같은데 이 수익을 바탕으로 양측의 재산 형성 정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c6ad32c37bc6c0dc8c17861de010bd07861ca78ca85d8e1d571f524b4556d9e" dmcf-pid="tQdv1ITNar"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가 나온 박수홍의 개인 계좌 부분 내 관리를 A씨가 맡아서 한 것의 목적이 합당한 관리였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견을 좀 밝혀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4321ae1355c125e21cd10c4ad61f446e7799cd290e56845351e4bb4f1b991e" dmcf-pid="FDOz80qykw" dmcf-ptype="general">A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 등 총 6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A씨의 회삿돈 약 20억 원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이 선고됐지만, 개인 자산 약 16억 원 횡령 혐의와 B씨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p> <p contents-hash="da29bf36fd3a941d5c7bd1429b595bd1adaee16a7108d18ae823c1662077a5b7" dmcf-pid="3wIq6pBWND" dmcf-ptype="general">이에 검찰과 피고인은 측 모두 항소했고, 박수홍은 지난해 7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산을 멋대로 유용하는 것을 보고 원통함을 느꼈다. 부동산 대부분이 친형 부부 명의로 되어 있었고, 내 명의로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들이 급여와 배당금만 모았다고 보기에는 자산 증가 폭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8c13bacdba23e397c23c58f872cac643ce743b3df9f4c64c33bc8885af2095" dmcf-pid="0rCBPUbYkE" dmcf-ptype="general">한편 A씨 부부의 항소심 7차 공판은 오는 8월 열린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2조5000억원’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또 유찰된 이유는 06-13 다음 이미주, 축구선수와 결별 5개월 만 “설레고 싶다” 드라마 몰입(힛트쏭)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