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영범, 광주 전국선수권 자유형 100m 1위…2위는 김우민 작성일 06-13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3/NISI20250613_0001867132_web_20250613193330_2025061319371957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김영범.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영범은 1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2위는 49초23을 기록한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의 몫이었다.<br><br>김영범은 이날 한국 기록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br><br>황선우는 지난 2021년 7월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한국 기록이자 당시 아시아 기록(47초56)을 달성했는데, 이날 김영범이 작성한 기록은 0.29초 뒤진 수준이다. <br><br>지난 3월 경북 김천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대회를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달성한 개인 최고 기록(47초98)도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접영이 주 종먹이던 김영범은 전날 진행된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13으로 김우민(1분45초85)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면서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 대표팀 합류 가능성을 키웠다.<br><br>김영범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휴식기를 가진 뒤 출전한 대회였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오늘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예상보다 훨씬 좋은 기록이 나와 뿌듯하다"며 "일본에서의 전지훈련 동안 자유형에 집중한 훈련이 결실을 본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br><br>이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서도 포디움에 올라 좋은 성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3/NISI20250613_0001867133_web_20250613193350_202506131937195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김우민.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우민은 "이번 대회는 테이퍼링 없이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치른 시합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기록이 나와 기분 좋은 출발을 한 것 같다"고 총평했다.<br><br>이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거라는 예감이 든다"며 "해외 선수들도 각자의 선발전에서 좋은 기록을 냈지만, 올림픽 이후 오랜만에 맞붙는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레이스를 펼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br><br>한편 김영범은 오는 14일 계영 800m에 출전할 예정이며, 김우민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닭발 너무 징그러워” 싫어할 줄 알았는데…이러면 무조건 먹는다 ‘반전’ 06-13 다음 탁구 박강현, 프로리그 8강서 장우진 제압…이승은도 4강행 돌풍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