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너무 징그러워” 싫어할 줄 알았는데…이러면 무조건 먹는다 ‘반전’ 작성일 06-13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iFsnj4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63d47b4012fff1313015efcbe2b56aee95ec4df500e44776481ece860b1f5" dmcf-pid="f1n3OLA8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외국인 관광객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한국 닭발 식당 방문 후기 사진 [배달의민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344dpie.png" data-org-width="477" dmcf-mid="KCYiqGts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344dpi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외국인 관광객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한국 닭발 식당 방문 후기 사진 [배달의민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7904ac2cad8daffaa670363e92b3f0f1586472c8916fb8df6bbee4e23ae56" dmcf-pid="4tL0Ioc6U4"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한국인도 호불호 갈리는 이 음식 먹으러 한국에 온다?”</p> <p contents-hash="89190f0db687e732a18c710ada1f0df170806450af60b2fad90b63944e73ecc8" dmcf-pid="8FopCgkP0f" dmcf-ptype="general">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이유로 맛있는 ‘음식’을 우선순위로 꼽는 외국인이 많다. 그만큼 자영업자와 외식업주들에겐 ‘외국인 손님 모시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45531604962f9d43782424f0f1495f8d1f829bfabd39af5ba8990f3d08181db" dmcf-pid="63gUhaEQ7V" dmcf-ptype="general">이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국인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p> <div contents-hash="f2bd7b79fe68b4e0b79f4e150373e13833e206d82443dba7f1c8e52187d931d6" dmcf-pid="P0aulNDx02" dmcf-ptype="general"> 닭발·간장게장 외국인 ‘최애’ 메뉴…의외의 반전 </div> <p contents-hash="c2657890823b3f86339243108066f40eb2e70d7f2ad2dae5a20874f4ddf99492" dmcf-pid="QpN7SjwMp9" dmcf-ptype="general">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꼭 맛보고 싶어 하는 의외의 메뉴는 닭발, 간장게장이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지만, 이 메뉴를 먹기 위해 일부러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다고 배민은 전했다.</p> <p contents-hash="05bee86c3485368def2f61cca0d950b31eb3289adc9ec2e8a0cd93c0512d3951" dmcf-pid="xUjzvArR7K" dmcf-ptype="general">닭발, 간장게장 등의 메뉴는 중화권 관광객의 선호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크리에이트립 2023년 외식메뉴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간장게장 음식점 전체 거래액 중 중화권 고객의 비율이 8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dc7d8f4f151bdc4cbb095a5024f7fe3f180d8591f035a9f21628d04cd52ae" dmcf-pid="y6lx0SGk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먹어 본 간장게장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게시물 [배달의민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575udpe.png" data-org-width="663" dmcf-mid="9zyd7W5r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575udp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먹어 본 간장게장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게시물 [배달의민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e72120dcb7bfef75f0bab98c88e472a1c86eee094059519ed6172d66c507f4" dmcf-pid="WPSMpvHEpB" dmcf-ptype="general">매운 음식이 익숙한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메뉴도 닭발, 낙지볶음이다. 특히 닭발은 중국 대표 SNS 샤오홍슈에서 ‘매운 닭발’ 키워드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4c93d38d20e6a6b97f31280ecdde64f242feefaf30858af3e763de4690299915" dmcf-pid="YQvRUTXD3q" dmcf-ptype="general">중국에서 8년간 유학 생활을 한 광고업계 종사자 김현아씨는 “중국인들이 한국을 관광할 때, 한국의 매운음식을 경험하고 또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며 “특히 매운 음식이 유명한 사천, 후난 지역의 관광객들은 일명 ‘맵부심’이 강해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2aeb05dc129db2e8e0d82bc786f66f92b9138d97d7858f455c0572c4eebce4" dmcf-pid="GxTeuyZwuz" dmcf-ptype="general">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맛집’ 정보를 찾는 수단으로는 지인, SNS와 인터넷이 꼽혔다.</p> <p contents-hash="6eb010d9426065e4cc597b20a70e45d117603aec7a2d72e8d6cb9704dcdbf2f1" dmcf-pid="HMyd7W5ru7" dmcf-ptype="general">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방한 외래객 음식관광 현황 조사 보고서(중복응답)’에 따르면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으론 지인(62.1%), 인터넷검색(59.7%), SNS(43.7%) 순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57b6f8cb785cc8cad8d4e1e35ec09ce7ee0ed723fa54ad2b4c196a35d5e69" dmcf-pid="XRWJzY1m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의민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907ujop.png" data-org-width="554" dmcf-mid="27uwx79H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194017907uj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의민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694c293c14e921f0e7ecfc3493301bb2be6b211155c2c6bcd73e773e4429fd" dmcf-pid="ZeYiqGtsFU" dmcf-ptype="general"> 사진만 잘 찍어도 ‘눈길’…구글 지도에 매장 정보 등록도 </div> <p contents-hash="c9ee33f090fff71fb54abf5f88331e6eb35b395c3aa3cbdd9209548ca935657c" dmcf-pid="5dGnBHFOUp"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외국인 관광객을 찾아오게 만드는 외식업주의 ‘팁’의 무엇일까?</p> <p contents-hash="4230d4f1fd800e5d8b8aa7f96306a3bd5c4e63e7a485eec5067e6dd40186dc7d" dmcf-pid="1JHLbX3IU0" dmcf-ptype="general">배민 측은 우선 SNS 콘텐츠 유형별로 적절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꼽았다.</p> <p contents-hash="398f34744af3bee920d84b065a964b9e9667cd2c2ec3cc7a2fa9a1e3e5612f02" dmcf-pid="tiXoKZ0C33"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에는 시그니처 메뉴, 세트 메뉴 등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이미지 업로드를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음식의 ‘비주얼’을 강조한 메뉴 사진만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짧은 영상이 공유되는 틱톡은 화제성이나 관심사에 의해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콘텐츠의 과한 연출이 꼭 필요하다 배민 측은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bc4e128e774c1edc73896607df8c8084666f319cb5edb1b5b1efef0b970d0ba" dmcf-pid="FnZg95ph7F" dmcf-ptype="general">구글 지도 등에 매장 정보를 입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방송 등을 통해 화제가 된 음식을 빠르게 메뉴화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을 위한 메뉴판 마련 등도 ‘팁’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0238e7173d3a0e6eacd39592d0c5225e15b151d98ca108f995b2713745e10e9b" dmcf-pid="3PSMpvHEut" dmcf-ptype="general">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구글 지도’를 많이 활용하는 만큼 구글지도에 가게 위치를 등록하는 것과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인기 가수나 드라마에서 자주 언급되는 음식 등,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콘텐츠가 무엇인지 발 빠르게 음식 메뉴 등에 적용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4cf008835d9b5a978fc1b7c0a42eb09866abb6b5678a6c1d89681aed23d704" dmcf-pid="0QvRUTXDU1"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 방문한 외국인 고객과도 스마트폰 번역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나 오역이 없는 외국어 버전 메뉴판을 준비하는 방법, 관광이 많은 시즌을 미리 파악해 두는 방법 등이 외국인 관광객을 찾아오게 만드는 비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금보다 소중한 조카? 박태환 “수영 선수는 반대” 06-13 다음 수영 김영범, 광주 전국선수권 자유형 100m 1위…2위는 김우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