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황제' 신진서, 쏘팔코사놀 대회 결승 진출...중국 투샤오위와 격돌 작성일 06-13 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3/2025061312381608919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3204818562.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em></span> 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첫 번째 우승에 나선다.<br><br>신진서는 12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회 2차전 최종 9라운드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을 상대로 257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br><br>풀리그 전적 6승 2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6승 2패) 9단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br><br>투샤오위는 최종전에서 강동윤 9단을 상대로 불계승을 올렸다.<br><br>신진서는 대국 종료 후 "운이 좋게 결승 무대에 오른 것 같다"며 "결승에서는 신예 최강자로 불리는 투샤오위 선수와 만나는 만큼 좋은 내용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5승 3패를 기록한 신민준 9단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박정환 9단은 4승 4패, 강동윤 9단은 3승 5패로 풀리그를 마무리했다.<br><br>중국의 쉬자양 9단은 5승 3패, 당이페이 9단은 4승 4패, 대만 쉬하오훙 9단은 3승 5패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8전 전패를 당했다.<br><br>세계대회 최초로 9인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대회는 상위 2명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자를 결정짓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3/2025061312403807494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3204818592.pn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이 쏘팔코사놀 결승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em></span>신진서와 투샤오위의 결승 3번기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br><br>쏘팔코사놀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박태환 성공했네” 성수 부촌 트리마제 거주‥국내 최초 밥 주는 아파트(편스토랑) 06-13 다음 "뇌정지 와" 정국, 전역 이틀만 제이홉 공연 게스트…"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MD현장]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