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암투병한 母에 비하면 내 고통은 투정"(편스토랑)[TV캡처] 작성일 06-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ldfXpha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e3123e008d485d7344c7a278fa699fcf87cbfbb0eeafcbefcbd00dc6811db" dmcf-pid="zTSJ4ZUl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210105638jznd.jpg" data-org-width="600" dmcf-mid="Uhr6qvZw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210105638jz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8c451532041858b732c77a46671b36c7d4a22f868ff4b3d1c6e7ef4cd6f24e" dmcf-pid="qyvi85uSa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이 고된 훈련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8e06d963ef8fc41ad8d78557a81e3c7b45f793584efad0946a67b4c9fd3a3c0" dmcf-pid="BWTn617vcf"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과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4b8aef9932ee07184df13870dae08bc37c86f5c0c348a6a756eef013c1b1bfd" dmcf-pid="bYyLPtzTgV" dmcf-ptype="general">이날 박태환은 누나와 전화하며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조카 김태희를 언급했다. 삼촌 박태환을 닮아 승부욕도 엄청나다고. 박태환의 누나는 딸의 칭찬을 들어도 별 감흥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나는 늘 네가 딴 메달을 보면서 컸잖아" "내 기준은 늘 박태환이다. 내 동생이 중학생 때 최연소 국가대표 아니었나. 딸에겐 미안하지만 내 기준은 박태환이다"라는 누나의 말에 모두가 수긍했다.</p> <p contents-hash="c2ea428276f0de062bab0019c8fc017ab0774a14ef61694d241c9584fdebb874" dmcf-pid="KGWoQFqyA2" dmcf-ptype="general">그러나 삼촌의 입장에선 조카가 힘든 길을 가려는 것이 탐탁지 않았다. 누나 역시 "일반 사람들이 누리는 걸 아무것도 누리지 못하는 걸 내가 옆에서 보지 않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08f6d5392734819442a5346abb3dc2e939afd207c8436be6c64c1afd8d6cd" dmcf-pid="9HYgx3BW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210106932eetd.jpg" data-org-width="600" dmcf-mid="uF5cJ7VZ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rtstoday/20250613210106932ee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fe2228b744d81ece71bb1e6cd6efe40455e5e1358f26ebe5a92bcd4d6ba064" dmcf-pid="2upma9Q0jK" dmcf-ptype="general"><br>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0시가 되어야 훈련 일과가 끝나는 생활을 30년이 넘게 이어왔던 박태환. 그는 "항상 채찍질만 하며 살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1347be78a80d15eafd6790c03d9463836418c5d6ee3e8f19da01ba363468cc" dmcf-pid="V7UsN2xpkb" dmcf-ptype="general">2005년 국제대회에서 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던 박태환은 고된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죽을 것 같은 고된 훈련이었지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였다. 박태환은 "어머니가 저 어릴 때 암 투병을 하시고 힘드셨다. 수영으로 끝을 보자 이런 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겠다' 이런 마음이었던 거 같다. 내가 아무리 힘들어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내가 느끼는 고통보다는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을 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9182c567622ccc0107bf7c7e0df50f5d79e7c732875d3ff3c36d88931a7e57" dmcf-pid="fzuOjVMUcB"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고통을 생각하면 자신의 고통은 투정 정도라고.</p> <p contents-hash="5aa249f56b3ad6f5a4e17e995ae0c2962daef5fc2dc661c3a1e1e8ebe629e0fc" dmcf-pid="4q7IAfRugq"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많은 분들이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 물론 제일 높은 곳에 섰을 때 제일 기분이 좋다. 그거와 별개로 부모님께 집 해드리고 차 해드리고. 그런 때가 참 행복했다"면서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8BzCc4e7a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이민정, 신동엽에 폭로 당했다…"축하 드린다 말할 수 없어" ('가오정') 06-13 다음 '메달 39개' 박태환, 연금 공개했다…"짭짤하긴 해" ('편스토랑')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