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유기→이혼→체벌 겪은 子 '악성 혼란형 애착' 진단[금쪽같은][★밤TView] 작성일 06-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npJ7VZIk">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Z6LUizf5I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46aaf5692c51507acf0a09a97f465a4e782738253f5fe95a632816fc536dc" dmcf-pid="5Pounq41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유기→이혼→체벌 겪은 子 '악성 혼란형 애착' 진단[금쪽같은][★밤TVi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6516rrjf.jpg" data-org-width="752" dmcf-mid="YaQVk8dz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6516rr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유기→이혼→체벌 겪은 子 '악성 혼란형 애착' 진단[금쪽같은][★밤TView]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ba32cd5c9ee7b519bbdf3b75984a47c64ab5901c984e09f8f238f47828004" dmcf-pid="1X7sUCYc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7967umvj.jpg" data-org-width="786" dmcf-mid="GnZy2G3I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7967um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2ecdc56c57c1bb789c35253470e6b37cc41647c3950ac9f64f18020341306" dmcf-pid="tZzOuhGk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9470tsdc.jpg" data-org-width="1058" dmcf-mid="Haazob6F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tarnews/20250613213339470ts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820c4b23581eabe9c00b326790bcc07aca7edd6377f60f33f32eeb7bc93585" dmcf-pid="F5qI7lHEma" dmcf-ptype="general"> 오은영 박사가 극단적인 분노와 폭력을 보이는 중학생 금쪽이의 애착 문제를 '혼란형 불안정 애착', 그중에서도 '악성' 유형이라고 진단하며, 아이가 겪는 고통의 근원을 짚었다. </div> <p contents-hash="6f6e1cccd720559f2cec98c04d98f785909a31a233e3cc1e83a6d777814041b9" dmcf-pid="31BCzSXDmg"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극단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중학교 2학년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b2e35c16434ba26a1baf9ee76d5bde5e957c83b01a93e156c22baf2e67686d1" dmcf-pid="0tbhqvZwwo" dmcf-ptype="general">이날 엄마는 "올해 초인 6개월 전만 해도 애교 많고 다정한 아이였지만, 지금은 얼굴에 피멍이 들 정도로 심각한 공격성을 보인다"고 밝히며, "가장 심했던 폭력은 학기 초 엄마와 몸싸움 중 감정이 격해져 죽음까지 입에 올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첫째 딸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사실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51329b32de2fbc61acd92f34021ccb100f521e4a4b410ae076655e3a9d03661" dmcf-pid="pFKlBT5rrL" dmcf-ptype="general">공개된 VCR에서는 외할머니가 집을 찾아 금쪽이에게 "엄마에게 폭력을 쓰지 않고 잘 지내주기로 약속하자"고 당부했고, 금쪽이는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엄마가 외출 후 돌아와 금쪽이의 가방을 뒤지자, 금쪽이는 "뭐해? 뭔데?"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다가갔지만 엄마는 냉랭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후에도 "엄마~"라고 부르며 다가갔지만 반응이 없자 금쪽이는 점차 '무시당했다'고 느끼며 "왜 무시해?"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e78d4400c06833fea9d4e3040218bda3b8cf27fe8e3f512e778eb8d3c71c4db" dmcf-pid="U39Sby1msn" dmcf-ptype="general">엄마가 "이런 식이면 계속 무시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지적하자, 금쪽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외할머니 앞에서 극단적인 폭력을 드러냈다. 머리채를 잡고 발길질까지 이어졌고, 엄마 역시 똑같이 발길질로 맞대응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육탄전으로 번졌다.</p> <p contents-hash="1e8c428ba712a2e41a903facbbb70f83256d9c71a2dd6959671f4bb38974bfc6" dmcf-pid="u02vKWtsOi" dmcf-ptype="general">외할머니가 가까스로 싸움을 말렸고, 금쪽이는 자신의 방에서 눈물을 쏟았다. 할머니가 "그러지 마"라며 눈물로 호소하자, 금쪽이는 엄마에게와는 달리 서글프게 오열하며 할머니 손을 꼭 붙잡고 감정을 드러냈다. 할머니가 떠난 후에도 금쪽이는 한참 동안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09f2b28a5c33a3a0ace1ff34082fa709d2e9f29857a4e89a90b540b9ea73cf06" dmcf-pid="7pVT9YFOOJ"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오은영은 "학교에서는 문제없는 금쪽이가 엄마에게만 이런 자신을 '나쁜 아이'라고 느끼며 자아상에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7102e43e2563e6da40159b936ce9d4c11cdccd334d0138e267db7a7c8acfc16" dmcf-pid="zUfy2G3IDd" dmcf-ptype="general">이어진 상담에서 엄마는 금쪽이가 7세 때 이혼을 결심한 후, 남편의 반대에 부딪혀 아무 말 없이 1년 반 동안 집을 떠났던 사실을 고백했다. 금쪽이는 그 시기 가장 필요했던 엄마와의 연결이 단절됐고, 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엄마 없이 홀로 서야 했다.</p> <p contents-hash="009a9a1c83e3be1c1a68b99668a2aa6063cc9b394e1ed50bac44afa4cf6f7b3f" dmcf-pid="qu4WVH0Cse"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엄마가 말없이 떠난 1년 반이란 시간은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유기"라는 표현을 사용해 그 심각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6b1b5f1a3f86519a2333dd2c20c2e936106663db02ee9b2b9cd303fd1ebee6b6" dmcf-pid="B78YfXphDR" dmcf-ptype="general">또한 엄마가 금쪽이를 다시 데려오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만난 금쪽이가 학교에 다니는데도 한글을 떼지 못한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고, 이후에는 "체벌하며 강하게 한글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e37f295543f120d658687e2c7dbce0779d4e4d473c33501d341bcc560b6465" dmcf-pid="bz6G4ZUls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은 "(금쪽이가 느끼는 상황은) 엄마에게 다가가면 자신을 공격하고, 멀어지면 또 그리워진다. 그래서 다가가면 또 공격한다. 그런 관계 같다"며 "엄마와 금쪽이 사이의 애착 유형이 '혼란형 불안정 애착'이다. 그 중에서도 악성이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냐. 아이가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abf78d05a663d89b08def2c29d2f5d93a2a5a1a489bb18cd957025241ae6592" dmcf-pid="KqPH85uSEx"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집해제 앞둔 슈가까지... 방탄소년단 완전체, 제이홉 콘서트 총출동 06-13 다음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또 언급..“대구서 잘했냐” 걱정 (‘전현무계획2’)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