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한화생명에 '패패승승승' 역스윕…MSI 1번 시드 진출 작성일 06-13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aAk8dz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28cdb52dcfcb9cffc6886226340b2245f83ba2dd7af25e86fc6d35d79420b" dmcf-pid="V1xeJ7VZ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SI 진출 확정 후 인터뷰하는 젠지 e스포츠 [LCK 공식 중계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230313105gwef.jpg" data-org-width="500" dmcf-mid="9YJLgKP3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yonhap/20250613230313105gw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SI 진출 확정 후 인터뷰하는 젠지 e스포츠 [LCK 공식 중계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38eb9748b428d1acc49b31cd06a5d597f8bf8eef3d9401e685566b257081ea" dmcf-pid="ftMdizf53T"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맹호' 젠지가 정규리그 1위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극적인 역스윕 승리를 따내며 밴쿠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c2bc2fcab2c773769d93afba7529e9a0ec024b84a07c2d9dc43258a9de3cd9f7" dmcf-pid="4FRJnq417v" dmcf-ptype="general">젠지 e스포츠는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CK MSI 대표 선발전 '로드 투 MSI' 결선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따냈다.</p> <p contents-hash="dc8244ca57db89224c46540293e80c235af97f30c4d6debc13303c3fd500d02e" dmcf-pid="83eiLB8tUS" dmcf-ptype="general">'1세트의 악마'로 불리는 한화생명은 특유의 공격적인 초반 압박 플레이로 2세트를 내리 먼저 따내며 젠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p> <p contents-hash="dcbf8fb6e9d6f1a51f2134662f810a8f414b0ccca9bbcf183fe22fb57759d6a9" dmcf-pid="60dnob6F0l" dmcf-ptype="general">젠지는 '쵸비' 정지훈이 미드 라인에서 중심을 지키며 분전했으나,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가 탑-정글과 바텀 라인에서 잇따라 갱킹에 성공하며 대형 사고를 냈다.</p> <p contents-hash="a5511544a2a143efccde5acb2473ba660dde1de5341526955858842ef2709f84" dmcf-pid="PpJLgKP3ph" dmcf-ptype="general">젠지는 경기를 장기전으로 끌고 가며 역습 찬스를 노렸지만, 결국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1·2세트를 내주고 말았다.</p> <p contents-hash="883974de83559ef2e7ba84c273055d60b524cf0f2c3c4979df07c75e7eda730f" dmcf-pid="QUioa9Q0FC" dmcf-ptype="general">젠지는 3세트부터 깨어나기 시작했다. 한화생명은 앞선 1·2세트처럼 압도적인 초반 화력으로 젠지를 찍어누르려고 했지만, 14분 한타(집단 교전)에서 '캐니언' 김건부의 스카너가 상대를 묶어놓은 사이 '룰러' 박재혁과 '듀로' 주민규가 모두 처치하며 판세를 뒤엎었다.</p> <p contents-hash="b62ed8319b5504257d237a03b3acdabad23188c4ae31759fd56e505503bbd10a" dmcf-pid="xungN2xp3I" dmcf-ptype="general">캐니언의 스카너는 이어진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종횡무진 협곡을 누비며 한화생명의 기회 창출을 저지해냈고, 앞선 세트에서 활약하던 '제카' 김건우의 성장을 막아내며 안정적으로 3세트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71ba9508da57379b17ef9b81e6cbb57dc4258e1d517da4dc2047f251e3e3e8c4" dmcf-pid="yhqK2G3IFO"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젠지의 역습에 당황한 한화생명은 밴픽(선택과 금지) 단계에서 미드 라인 챔피언에 요네를 기용했다.</p> <p contents-hash="80c28be3a15857eb1e207dca4b71d6a020f517976baf98686dd9bad663c5e9cd" dmcf-pid="WlB9VH0Cps" dmcf-ptype="general">하지만 젠지는 이 또한 예상한 듯,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에 이어 탑 라인 초가스라는 예상 외의 픽으로 받아쳤다.</p> <p contents-hash="213cee618a1e4720da29e9b703c168df8842499923e0c2670d2b5544abe6de3e" dmcf-pid="YSb2fXph7m" dmcf-ptype="general">4세트에서 젠지는 캐니언이 내셔 남작(바론) 한타에서 활약하며 한화생명을 압도했고, 이 격차를 눈덩이처럼 굴리며 속전속결로 32분만에 상대 넥서스를 터트렸다.</p> <p contents-hash="31c77b0753f51db4b0c3340ae1273eb5c1b86b0c617d0fdeb44380a32cdbeaaa" dmcf-pid="GvKV4ZUl0r" dmcf-ptype="general">세트 스코어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0e8a0e3d883cd8a8f6f38388086b2a86dd815e5e427948bc3103257416ae3768" dmcf-pid="HT9f85uSuw" dmcf-ptype="general">긴장감이 감도는 5세트. 초반 라인전은 한화생명이 승기를 잡았으나 젠지는 11분경 미드 라인 근처 정글에서 캐니언과 룰러가 킬을 따내며 매섭게 추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29bba991acec7bd79b9f61f517aeba22278e3f424e560358215bef49bdd325" dmcf-pid="Xy24617vzD" dmcf-ptype="general">17분경 한화생명이 노리고 있던 드래곤 버프를 강탈하며 일방적으로 3용 버프까지 챙긴 젠지는 한화생명을 정글 교전에서 압도하며 균형을 가져갔다.</p> <p contents-hash="c502f006d830a570733236ded6c616fc87a98f3261ef15adbe22d546d3d79403" dmcf-pid="ZWV8PtzT3E" dmcf-ptype="general">밀고 밀리는 줄다리기 승부 속 '기인' 김기인의 아트록스와 캐니언의 오공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찬스를 만들어냈고, 룰러는 매섭게 그 틈을 파고들며 킬을 따냈다.</p> <p contents-hash="c8a35bc60aa34d10a41cd470c5be9b338ab04f8f5a9820f631317d63ff21e7c5" dmcf-pid="5Yf6QFqy0k" dmcf-ptype="general">34분경 젠지는 한화생명이 본진을 비운 틈을 타 적진에 난입했고, 뒤늦게 본진을 지키려고 달려오는 상대 라이너를 잇달아 잘라내며 극적인 '패패승승승' 역스윕 승리를 따냈다.</p> <p contents-hash="ef0f0358bfae9bd79fdd05920e5cac40a2be9ba9196c37493aea5f66948f1cf0" dmcf-pid="1G4Px3BWUc" dmcf-ptype="general">젠지는 이날 승리로 오는 2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하는 MSI에 LCK 1번 시드로 진출한다.</p> <p contents-hash="f14e1186203da6b9ea34f5e1516dd09457c9dfee24a8aa1e01fbfeaa98a88b53" dmcf-pid="tH8QM0bYzA" dmcf-ptype="general">석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15일 열리는 최종전에서 다시 한번 MSI 진출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5dc71c3c22035e6e32accb09fbe6c66f15a10dfe70c5dd3189e404a63d59b7ed" dmcf-pid="Fy24617v7j" dmcf-ptype="general">오는 14일에는 LCK의 숙명의 라이벌 T1과 kt 롤스터가 최종전 진출을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57565c02ff89a85e2900dbbd41eb797bef081cef87071eb67a4309ca8c730a30" dmcf-pid="3WV8PtzTUN"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pG4Px3BW7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자연광은 처음이야" 이민정 위해 야외 예능 게스트 출격 ('가오정') 06-13 다음 이재웅 육상 남자 1,500m 신기록 '3분40초19'...박나연도 여자부 신기록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