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부 개막…한국, 단체종합 동메달 쾌거 작성일 06-13 7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3/0000131713_001_20250613233009936.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제천체육관에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 단체 종합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주니어 대표팀의 모습. 사진┃전종희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전종희 기자 = 한국이 기계체조에서 쾌거를 만들었다. <br><br>12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부 경기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br><br>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8개국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br><br>여자부 예선전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시니어 대표팀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함께 예선 2조에 배정되어 경기를 치렀다. <br><br>선수들은 결승 진출을 목표로 침착하고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기량을 발휘했다.<br><br>그 결과 한국 시니어 대표팀은 단체종합 부문에서 중국(1위), 일본(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 종목에서도 희망적인 결과가 이어졌다.<br><br>이단평행봉에서는 이윤서와 박나영 평균대에서는 엄도현과 황서현 마루운동에서는 황서현과 박나영이 각각 결승에 진출하며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이번 대회의 또 다른 주목할 점은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의 활약이다. <br><br>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8회 연속 출전한 그는, 이번 도마 예선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br><br>만 49세의 나이에도 세계적인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감탄이 이어졌다.<br><br>시니어 종목별 결승전은 오는 6월 14일(토) 도마와 이단평행봉, 6월 15일(일) 평균대와 마루운동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br><br>한국 주니어 대표팀이 시니어 대표팀에 이어 단체전 메달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이번 대회는 앞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남자부 경기에 이어 여자부에서도 아시아 18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3/0000131713_002_20250613233009980.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제천체육관에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 단체 종합 시상식 모습. 사진┃전종희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전종희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NC, KIA에 강우 콜드게임승…신민혁 5이닝 1실점 06-13 다음 '뜨거운 감자' 김민재·이강인, 별들의 잔치 나선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