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휘, 우진영과 불륜설 부인…"부적절한 관계 아냐, 약혼자에겐 미안" [전문] 작성일 06-1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JTXkIi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86415f7b72ef57cc4d6c83c25bdd3365c9be8f5cdcb3c74dab145d287f61d" dmcf-pid="1uiyZECn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233912528rctb.jpg" data-org-width="550" dmcf-mid="yFW4M0bY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233912528rct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1056c5a3175965f13257d31c89a6167a6ce8ee91942d9261bbf0897ce91846" dmcf-pid="t7nW5DhLu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동료 배우 우진영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박준휘가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ae5e9e03f320e97c9c91ffa5c092eb825646405844fe8ffb8ba5dec5f15bde" dmcf-pid="FzLY1wloFa" dmcf-ptype="general">13일 박준휘는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입장문을 게재하며 "논란이 불거진 이후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도 바로 입장을 전하지 못한 점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8eeffd08e8e65dcb5c2054b4f71e60883525f4e0bb5b4f2a765d53ad4a27e55" dmcf-pid="3qoGtrSgzg" dmcf-ptype="general">이어 "신중히 상황을 돌아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말씀을 드리고자 늦게나마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면서 설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dcaadc166af7c680a7aa502645375022292c0bc66a0fca4bcd1f1640fba45af" dmcf-pid="00eSGAsdFo" dmcf-ptype="general">박준휘는 "저는 지난 4월부터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동료들과 함께 편한 회식 자리를 종종 가졌고, 5월에는 집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늦은 식사를 한 적도 있었다. 지난 4일에도 마찬가지로 공연 후 우진영 배우님과 자연스럽게 식사 이야기가 나왔고, 지난번 다 같이 함께했던 자리처럼 저희 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기로 했다. 이 자리에 대해 약혼자분께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고, 스스로 '별일 아닐 것'이라 여긴 저의 안이한 판단은 명백한 잘못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1fc1df5000ebc554fcd4b4746542044417f6da0303d087f7b6e384d1f3d12a" dmcf-pid="ppdvHcOJUL"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저는 편한 옷(반팔과 반바지)을 입고, 우진영 배우님과 거실에서 공연 영상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약혼자 분이 예고 없이 집에 방문하였고, 그 상황을 본 약혼자 분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d740473f607bebf1d553745e8b05d1a788390d843d059d169655a862f1978a" dmcf-pid="UUJTXkIiFn" dmcf-ptype="general">또 "약혼한 사람으로서 늦은 시간 여성 동료와 단둘이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 이는 약혼자 분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었다. 어떤 경위나 이유에서든 더 책임감 있게 행동했어야 했고, 경계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점에서 제 책임은 분명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440c2c1b98bdbd432d88914ae87f6f92b83f1eb73cfcd403bb78bd1bef3217c" dmcf-pid="uuiyZECn3i" dmcf-ptype="general">박준휘는 "저의 경솔함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현재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들(제가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있었다거나, 우진영 배우님과 부적절한 관계라거나 하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3b41152e227aa57bcacc5674a9ee9740599a6ce693ab25883c8434e378165b6" dmcf-pid="77nW5DhLuJ" dmcf-ptype="general">이어 "우진영 배우와는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며, 그날 역시 어떤 감정적, 신체적인 행동은 전혀 없었다. 또 이전에도 사적인 교류나 단둘이 만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이번 일로 인한 어떠한 질책과 원망, 책임도 피하지 않고, 제가 오롯이 받겠다. 그리고 제가 대중 앞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다시 처음부터 돌아보며 성찰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c2a762b1b87aa7a32fd7f9d6aeeb0665b8a61ae6f2d6f524fa46dd1a8eff764" dmcf-pid="zzLY1wlo0d"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일 박준휘의 SNS에는 속옷차림의 박준휘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앙상블 배우인 우진영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우진영과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공개되며 파장을 낳았다.</p> <p contents-hash="b35805b84f76b745c31a25d98750cb1cac8c792020559da23438ee2ac1ab68b4" dmcf-pid="qqoGtrSg7e"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은 박준휘의 예비신부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커지는 논란 속 박준휘와 우진영은 공연 중이던 '베어 더 뮤지컬'에서 하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690940522743e667f49410078a16725fed6fd474036317bcabdc27484b4ab" dmcf-pid="BBgHFmva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233913777etyk.jpg" data-org-width="550" dmcf-mid="ZDD0qvZw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233913777ety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21ea042dc44817f7aa07a8eb96b3421dc8a536b4dbea1894baa88d7a49f5c8" dmcf-pid="bbaX3sTNuM"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박준휘가 SNS에 남긴 사과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752b49b0b3819ea94ba56cb031cda69d3977736bb82bf802567d4a5902085ef" dmcf-pid="KMOz2G3Ipx" dmcf-ptype="general">안녕하십니까, 박준휘입니다.</p> <p contents-hash="5b7dc4d1cede8b282a0cf5b0da1e10f1ec56b92907094b69c78c683da78c7f59" dmcf-pid="9RIqVH0C3Q"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진 이후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고도, 바로 입장을 전하지 못한 점 먼저 깊이 사과드립니다. 신중히 상황을 돌아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말씀을 드리고자 늦게나마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p> <p contents-hash="24210d33bf75445127a4421e67195daf54e8beb4d21f58fd3d465e08e994334a" dmcf-pid="2eCBfXph7P" dmcf-ptype="general">6월 5일부터 저에 관한 기사와 온라인 콘텐츠, 그리고 그에 따른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저의 경솔한 판단과 행동이 약혼자분과 가족분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로 인해 사랑하는 분들에게 고통을 드렸다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e638e88e955ff56d3bea9330d731023e2a1873ee1ccd48255b75463e7a21ffa6" dmcf-pid="Vdhb4ZUl76" dmcf-ptype="general">또한 함께 작품을 준비해온 우진영 배우님,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동료 배우들, 공연 관계자분들께 피해와 걱정,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이 기사를 접한 모든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점 역시 깊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p> <p contents-hash="71eeebf8aa636f439025f2a852a183af992b864e7d5b120d6327be2febbb4df6" dmcf-pid="fJlK85uSu8" dmcf-ptype="general">저는 지난 4월부터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동료들과 함께 편한 회식 자리를 종종 가졌고, 5월에는 집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늦은 식사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046b7d457b0364fa2fadec8678d642b11543e263ae1a66771e3ce11286545cb1" dmcf-pid="4iS9617vF4" dmcf-ptype="general">지난 6월 4일에도 마찬가지로 공연 후 우진영 배우님과 자연스럽게 식사 이야기가 나왔고, 지난번 다 같이 함께했던 자리처럼 저희 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e04137202d02d34138b7dc2c436a78ca475cff5230d6b440fd8fe0ffdf81983" dmcf-pid="8nv2PtzTuf"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 대해 약혼자분께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고, 스스로 ‘별일 아닐 것’이라 여긴 저의 안이한 판단은 명백한 잘못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f37e8542b76840ade38a7d7c95a39b03a62193788f0d877416d46f59073fb8e7" dmcf-pid="6LTVQFqyFV" dmcf-ptype="general">당시 저는 편한 옷(반팔과 반바지)을 입고, 우진영 배우님과 거실에서 공연 영상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약혼자분이 예고 없이 집에 방문하였고, 그 상황을 본 약혼자분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p> <p contents-hash="45b2671f43fe468db888736b6489292438b55e9fd1a2b3704a538fbb34edb3cb" dmcf-pid="Poyfx3BW02" dmcf-ptype="general">약혼한 사람으로서 늦은 시간 여성 동료와 단둘이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 이는 약혼자분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었습니다. 어떤 경위나 이유에서든 더 책임감 있게 행동했어야 했고, 경계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점에서 제 책임은 분명합니다.</p> <p contents-hash="ca2313ef3c3c55ebe514662bc76c9760fc5466af9654f9be5aa51ec1038b76f3" dmcf-pid="Qm0iN2xpu9" dmcf-ptype="general">저의 경솔함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현재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들(제가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있었다거나, 우진영 배우님과 부적절한 관계라거나 하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p> <p contents-hash="2cf9a4bd3d29113eaf1e636796fd41e258aa6b5759bce4a06d139526ce0036b0" dmcf-pid="xspnjVMUzK" dmcf-ptype="general">보통 공연이나 개인 일정 후 늦은 시간에 저희 집에 놀러 오는 동료들이 종종 간단히 씻거나, 집에 있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경우가 있었고, 그날 역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p> <p contents-hash="f11462402479aee5619b438d5af7ed95df53c526d489976e88aaf1cee64faede" dmcf-pid="y9j5pIWA3b" dmcf-ptype="general">우진영 배우와는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며, 그날 역시 어떤 감정적, 신체적인 행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사적인 교류나 단둘이 만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80b150d9c378fda3ef957a4bf8aefe94535188709b96a445f265706e16158cdd" dmcf-pid="W2A1UCYcUB" dmcf-ptype="general">그날에 있었던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습니다. 모든 일에 대한 비난은 저 박준휘에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d92fc5421d59a76a3ae833b898c7cb1109aa805fdf5b96be45885ddcc369ac83" dmcf-pid="YVctuhGk0q" dmcf-ptype="general">이제 막 배우의 길을 시작한 우진영 배우님이 오해와 억측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며, 배우님이 꿈을 잃지 않도록 더 이상 잘못된 추측이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9ac322c3867c04662837afd9d26baffae295209a37172db923161109bd8c45b1" dmcf-pid="GfkF7lHEFz" dmcf-ptype="general">이후 저는 약혼자분과 우진영 배우님께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고, 많이 놀라고 상처받으셨을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며,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도 그분들이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508c7b8941d11710de47806bf4b375cdd18dba4d79378a6364aa4bfeebd8515a" dmcf-pid="H4E3zSXD37" dmcf-ptype="general">이번 일로 인한 어떠한 질책과 원망, 책임도 피하지 않고, 제가 오롯이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중 앞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다시 처음부터 돌아보며 성찰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p> <p contents-hash="415bdaf2f0c974b0678ba9e3d5ec5b8461e125db104457e61cf8e178ea2edebe" dmcf-pid="X8D0qvZwuu" dmcf-ptype="general">시간이 걸리더라도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제 진심이 닿을 때까지 사과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73fec5709eacdb78d48286a1f24e548a71c46e9a3a155c530c535dba34f3d93b" dmcf-pid="Z6wpBT5ruU"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dea86f9f69f34bff8ece060f6bd380c3d0f827da4dcbc11fe0cff88f8d2d3076" dmcf-pid="5H4rhiA8zp" dmcf-ptype="general">박준휘 올림</p> <p contents-hash="e36462911b78649de0dcd296266345cecf172e79a8ecd2e8e892c125f6dcd711" dmcf-pid="1X8mlnc6u0"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쇼플레이</p> <p contents-hash="b6aff2385305018e285d6dabb4ea236ec423d727474c8f0c59b14d9242ee04c8" dmcf-pid="tZ6sSLkPU3"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X 정도는 돼야…화끈하게 가자" 박나래, 한혜진 게스트로 언급 ('나혼산') 06-13 다음 전현무, 600회 특집에 '전 여친' 한혜진 등장? "그 분은 아냐" (나 혼자 산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