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작성일 06-14 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랜 꿈 실현… 매일 책임감 느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4/0003641239_001_20250614014458752.jpg" alt="" /></span>‘피겨 여왕’ 김연아(35)와 선수 시절 치열하게 경쟁했던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35·사진)가 지도자로 새출발한다.<br><br>아사다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전했다.<br><br>아사다와 김연아는 2005, 2006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우승을 주고받으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br><br>그러나 성인 무대에서는 김연아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었다. 김연아는 2009년 4대륙선수권과 세계선수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올림픽 무대에서도 승자는 김연아였다. 아사다는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때 자신의 당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73.78점)을 받고도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김연아가 은메달을 딴 2014 소치 올림픽 때도 아사다는 6위에 그쳤다.<br><br>아사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매일 느끼고 있다”면서 “오랜 꿈이 현실이 됐다. 새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 “새로운 도전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UC버클리 중퇴하고 ‘엑셀 이해하는 AI’ 만들어… 업무자동화 도울 것”[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06-14 다음 키움 절친, ML 첫 대결… “바람의 손자-혜성 충돌” 美도 후끈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