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도쿄를 위대하게” 日우익 모자 논란 사과 “즉시 폐기”[전문] 작성일 06-1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MzEVMU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8e9e4e6da94dca9b065a8aa947c5db586addb58009feed9120ced53a787c5c" dmcf-pid="yrWEzIWA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023835344crfr.jpg" data-org-width="650" dmcf-mid="FEkRYoEQ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023835344cr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WmYDqCYcod"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741e52b12e7568b7b7b8da747331b9a95013a43177919e698fd4ec7fe015b0e" dmcf-pid="YsGwBhGkce"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모자를 둘러싼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4975ad0948b4b2d123d62d57ee80a52ec65056aac7e72faf141a66c5eee23d5" dmcf-pid="GOHrblHEaR" dmcf-ptype="general">정국은 6월 14일 새벽 방탄소년단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3a02760ef0ad95d1c56e08ead899723c25f97dfe4b4b14da914651a0b01306" dmcf-pid="HIXmKSXDoM" dmcf-ptype="general">이어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346674b2a87b41e02e5d0f738c2c066e5469abbcb5ad3707a3ce01866ad009" dmcf-pid="XCZs9vZwcx" dmcf-ptype="general">앞서 정국은 6월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 FINAL'(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3d3b8f31feb47f95bfd99d1a4f211ddeb1abffb4934c2deaf3c667a52d5367a" dmcf-pid="Zh5O2T5raQ" dmcf-ptype="general">정국은 본 무대에 앞서 일본 한 패션 브랜드가 출시한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제이홉 콘서트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문제가 된 대목은 모자에 새겨진 문구 'MAKE TOKYO GREAT AGAIN'(메이크 도쿄 그레이트 어게인,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였다. </p> <p contents-hash="f84bc7ae3996b588105c853a1ff7333bb28aef9c77ea208fcf17b9d62d2bd77e" dmcf-pid="5l1IVy1mgP" dmcf-ptype="general">이는 혐한 극우 성향의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선전 표어다. 일본은 과거 천황을 중심으로 수립한 새 정부(메이지유신)을 기점으로 기존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겼고, 제국주의를 내세우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 동안 우리나라를 강점해 악랄한 수탈을 저지른 바 있다. </p> <p contents-hash="1f4da4645c311d0d906daafc4a5a3812e4694646ec7bc58c2248e9ed13c5f521" dmcf-pid="1StCfWtsk6" dmcf-ptype="general">이에 정국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일제강점기를 떠올리게 하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무지했고,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도 매우 경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498e95fc5cdfee623617591d10a171839b65fbda50e4282de7aba1bbbd974d44" dmcf-pid="tvFh4YFON8" dmcf-ptype="general">정치적으로도 극우 성향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다.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MAKE AMERICA GREAT AGAIN'(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이라는 문구의 모자를, 계엄 파문을 일으킨 후 국민에 의해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MAKE KOREA GREAT AGAIN'(메이크 코리아 그레이트 어게인)이라는 문구의 모자를 착용했기 때문.</p> <p contents-hash="cde47771442c2b31d5d19170ee5ba6f6c84c27318f2163ca4a128ca9b216d9fb" dmcf-pid="FT3l8G3IN4" dmcf-ptype="general">한편 정국은 6월 11일 만기 전역했다. 정국은 2023년 12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래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했다.</p> <p contents-hash="46622a94e9f73848e089735c90c2b479e874a5031b2664501486360fb9fb4129" dmcf-pid="3qQuc9Q0cf"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정국 공식 사과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28b5bfb7e45e1fe7c694b62c58551c7915594838f1b89010ee6f0e291593f1d4" dmcf-pid="0Bx7k2xpkV"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p> <p contents-hash="beb44e5d0ce87917bcdfed8e7f0f4401cac015d6107bd3d11e2a255201c8dced" dmcf-pid="pbMzEVMUc2"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a65333f96a763a1d49d809ab64d5645fdf16680d189600b4995febc6a7c7f153" dmcf-pid="UKRqDfRug9" dmcf-ptype="general">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7050fae52b452717f6bfbc472e6967721b89428a128276fc927a36fd89f87af" dmcf-pid="u9eBw4e7kK" dmcf-ptype="general">그저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7c979ae71b93329051776ae30a7f83aa34b0c566a9885cf6c14d83763ebe439" dmcf-pid="72dbr8dzAb" dmcf-ptype="general">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1341e4a26006289db9d0a1e3afb74bd6dde726c693a990e984b3cd648d48e2a5" dmcf-pid="zVJKm6JqgB"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qfi9sPiBo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신 딸' 벨, 박보검에 고백 "母 사윗감으로 점찍어" [칸타빌레] 06-14 다음 '가슴털' 전현무 상탈에 박나래 스튜디오 이탈 "볼 때마다 불쾌해"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