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790원" 쿠플 스포츠패스 '끼워팔기' 논란…"통나무 나눠드나" 작성일 06-1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 와우+스포츠패스, 국내 서비스 OTT 구독료 최고가<br>비인기 스포츠 팬들 불만 "비싼 중계권료 떠넘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MdaRg2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263bfadf1a985664d402771ebd6276f85a84b88bdc71b94f43e637a46e46db" dmcf-pid="tqRJNeaV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6135tlfk.jpg" data-org-width="1400" dmcf-mid="BnKdaRg2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6135tl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4feea142b7edbcb6b1b6458122fc5dd199ea2cdb8942791ea118d8f192d1d4" dmcf-pid="FBeijdNfu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쿠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스포츠패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저렴한 이용료를 내고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던 쿠팡플레이의 강점이 사라졌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573c222e130feed3afbee524cf320ab30d861bfdd11ec11faabdf3f51aeb7ec5" dmcf-pid="3bdnAJj43L"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현재 쿠팡 와우 멤버십을 구독하면 제공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쿠팡플레이는 서비스 가격을 자신들의 강점으로 홍보해왔다.</p> <p contents-hash="ae428bae4df0e38ae96475a62af385357885d0c9fe47c5ee643eb66c6255cecf" dmcf-pid="0KJLciA80n"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해 4월 와우 멤버십 요금을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1% 인상하면서도 "넷플릭스·티빙·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 등에 견줘 절반 가격에 OTT 이용을 포함한 10가지 이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b16f67643eb3157728553a61b0bb87da1fa8ee6ea85c0287b91ed0d4191c9c" dmcf-pid="p9ioknc63i" dmcf-ptype="general">가격에 비례해 쿠팡플레이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타 OTT 대비 무료 제공하는 영화나 드라마 등 콘텐츠 수가 부족하다. 독점 제공하는 오리지널 드라마·영화 콘텐츠 수도 적다.</p> <p contents-hash="2f1290e0e31ff1d44bd9e46c63c6702fdd471ac8bd22741551650b527a119539" dmcf-pid="U2ngELkPFJ" dmcf-ptype="general">그런 쿠팡플레이의 강점은 스포츠 중계였다. 쿠팡플레이는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1, 독일 분데스리가 등 인기 많은 해외 축구 리그는 물론,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포뮬러1(F1) 레이싱, 리브(LIV) 골프 등 국내 팬층이 크지 않은 종목까지도 중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ae16e2d62b1f803fb25507a6fef874b01db5ebf472870f862875b32f56624" dmcf-pid="uVLaDoEQ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를 자사 서비스의 강점으로 홍보해왔다. (쿠팡플레이 공식 숏츠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7906hvgu.jpg" data-org-width="1400" dmcf-mid="yryGFWts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7906hv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를 자사 서비스의 강점으로 홍보해왔다. (쿠팡플레이 공식 숏츠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ea4d1702ec9ac3399a94ce9814a9aa6cb05c23e18f58241381adf3d22e90b263" dmcf-pid="7foNwgDxpe" dmcf-ptype="h3">월 구독료 1만 7700원 '125%' 인상…'싼 가격·다양한 스포츠 중계' 장점 상실</h3> <p contents-hash="c74103e1c4ea42707bf250fff0984eae48d7b3dfe454ea2ef4ecb152c099bda0" dmcf-pid="z4gjrawM0R"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타 OTT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사용자 수를 큰 폭으로 늘려왔다.</p> <p contents-hash="8d49caa870120318c3a9a00b255fb381a07eb32d0af1dd142786186ac4d40b36" dmcf-pid="qNlTZSXD7M" dmcf-ptype="general">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지난달 월간순이용자수(MAU)는 715만 1036명으로 티빙(715만 8800명)에 이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e6c1d88a8d5102415556967df5c438dd86cc6ac1e4462cb9b7058c0b310442" dmcf-pid="BjSy5vZwFx" dmcf-ptype="general">그러나 오는 15일 쿠팡이 시작하는 '스포츠패스' 정책과 가격은 이같은 쿠팡의 장점을 희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3d34cfb05b13d12a68052bbcc2973792f23660b9052648a9701331202975602" dmcf-pid="bAvW1T5ruQ"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 13일 해외 스포츠 중계를 유료화하는 부가 서비스 스포츠패스의 가격을 월 99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알려진 가격에서 100원 낮아진 가격이다.</p> <p contents-hash="f7a7ca0d34826dc801bb8c3dab231e0d310ae425f9965cda2ee5fa2d185b04ac" dmcf-pid="KcTYty1m0P" dmcf-ptype="general">스포츠패스는 와우 멤버십을 구독 중인 사람만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둘을 합한 월 구독료만 1만 7790원이다. 가격 인상폭이 125%에 달한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OTT 중 가장 비싼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월 1만 7000원)보다도 비싸다.</p> <p contents-hash="49b983c3d3cc9defb05ca68b8ef244b9de607edb2522ba692e92ddbf6dceebaa" dmcf-pid="9kyGFWtsu6"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스포츠패스에서 모든 생중계의 비트레이트(화질)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유럽 축구 주요 경기는 4K 화질로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093b5816dc9e5983fe7d446d12f1e2c69efae8deefed7c55ebc925940afa56c" dmcf-pid="2EWH3YFOp8"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선예매, 쿠팡플레이 스포츠 이벤트 티켓 할인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장 오는 7~8월에 내한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경기부터 티켓 선예매 및 할인을 시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79cd257e19b729a43c3d4ec54a68bcc08fe39cdf797c71bfbdb222db029e86" dmcf-pid="VDYX0G3I0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측은 오는 15일 스포츠패스 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9314kwtc.jpg" data-org-width="797" dmcf-mid="5nwsvrSg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1/20250614060019314kw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측은 오는 15일 스포츠패스 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1f4e2e60d82465bcb21d4c49fe3b36aa7ac9ad508aa163686487c41f000ad228" dmcf-pid="fwGZpH0CUf" dmcf-ptype="h3">"중계 끼워팔기 하려고 광고 요금제 생색냈나"…스포츠 팬들 분통</h3> <p contents-hash="3cb63613e8e687bc7e69fd186e8226ff05e451fbaea83220d9f49dec68d536cb" dmcf-pid="4rH5UXphFV" dmcf-ptype="general">그간 국내 비인기 스포츠까지 중계권을 사와 중계한 쿠팡플레이를 '갓팡'이라 칭찬하던 소비자들도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07276be924526d27fb7e3fcbe37bd5fd80d8a1f763b9d94a529380683b1f7b2" dmcf-pid="8mX1uZUl02" dmcf-ptype="general">한 F1 팬은 "쿠팡플레이에서 딱 하나 F1 중계만 보는데, 스포츠패스로 '끼워팔기' 당하는 기분"이라며 "선택권 없이 비싼 해외축구나 해외 농구 중계비까지 같이 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6bad612b3df8d45c2a23e51147516da28b371bf24c05ee22f5d6b3ef22a2cc" dmcf-pid="6sZt75uS09" dmcf-ptype="general">다른 해외 축구 팬도 "보지도 않는 다른 해외축구 리그까지 강제 구독하는 게 '통나무 나눠들기' 같은 심정"이라며 "스포츠패스만 구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와우 멤버십부터 구독해야 하는데, 이러려고 쿠팡플레이가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생색을 냈나 싶다"고 푸념했다.</p> <p contents-hash="88aa6332574de4d027cd29125c4ae197ca959389b28c40cec26d45a8b027ea49" dmcf-pid="PeDmSwloUK"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웹툰에 Z세대가 반응한다"…네이버웹툰, '종이책 강국' 디지털화 주도 06-14 다음 비대면진료, 재진만 허용 추진…환자·의사 다 불편 “시범사업서 후퇴”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