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기라솔 카가와가 뷰스트 핀디즈 꺾고 4강 진출 작성일 06-14 71 목록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에서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를 27-24로 제압하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br><br>지난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에서, 1승 6패의 열세였던 기라솔 카가와가 또 한 번 이변을 일으키며 준결승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br><br>전반전 초반에는 뷰스트 핀디즈가 우위를 가져갔다. 카나 오자키(Kana Ozaki)의 첫 골과 아야미 요네자와(Ayami Yonezawa)의 추가 골로 앞서갔고, 후에도 그레이 클레어 프랜시스(Grey Claire Francis), 노에이 하코자키(Noei Hakozaki)가 연속 골을 넣으며 한때 9-5로 4골 앞서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4/0001073189_001_202506140744176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기라솔 카가와와 뷰스트 핀디즈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하지만 아야 오카다(Aya Okada)의 연속 골과 아이코 후지이(Aiko Fujii)의 만회 골로 기라솔 카가와가 하나하나 쫓아갔고, 13-12 한 점 차로 뒤지며 후반전으로 넘어갔다.<br><br>후반전에는 더욱 치열하게 승부가 펼쳐졌다. 한동안 한 골 한 골 주고받았지만, 후반 6분 무렵부터 기라솔 카가와의 수비가 빛나며 6분 동안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고, 아야 오카다의 2골과 히카루 에모토(Hikaru Emoto)의 활약으로 20-17 역전을 이뤄내며 승기를 잡았다.<br><br>뷰스트 핀디즈는 한동안 만회 골과 그레이 클레어 프랜시스의 활약으로 24-26, 2골 차까지 쫓아갔지만, 승부의 쐐기를 만든 이는 미나미 마츠우라(Minami Matsuura)였다. 경기 종료 1분 20초를 남기고 쐐기를 박는 골을 넣으며 27-24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아야 오카다는 11골이라는 폭발적인 득점을 올렸고, 히카루 에모토가 5골, 후지이, 마츠우라는 각각 3골로 공격진에서 한 몫 했다. 또 골키퍼 료 시모바바(Ryo Shimobaba)는 17세이브를 올려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했다.<br><br>뷰스트 핀디즈는 그레이 클레어 프랜시스가 6골, 아야미 요네자와, 노에이 하코자키, 아이미 미야사코(Aimi Miyasako)가 각각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카나카 시모야(Kanaka Shimoya)는 15세이브로 맞섰지만, 승리를 만끽하지는 못했다.<br><br>승리한 기라솔 카가와는 준결승전에서 정규 리그 우승 팀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와 만나 결승 진출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확성기 들었다, 투쟁+시위 ‘명문대 갑질 꺼져라’ (노무진)[TV종합] 06-14 다음 ‘♥이규혁’ 손담비, 딸 50일 사진도 집콕…남편은 몰랐다고?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