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태환의 진심...“母 암투병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작성일 06-1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RHVu2X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a27bd30d0e41d2da063757faff2cd31006613edccfc99bd6ec450b51b692f2" dmcf-pid="x3eXf7VZ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편스토랑’ 박태환의 진심...“母 암투병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ㅠ(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bntnews/20250614074603834hdwp.jpg" data-org-width="680" dmcf-mid="P4SQwgDx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bntnews/20250614074603834hd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편스토랑’ 박태환의 진심...“母 암투병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ㅠ(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f257dd84b2ad2f1349c1809f1fee2969755adc4b697685e0fb8bfc21284e3c" dmcf-pid="yaGJCkIiC7" dmcf-ptype="general">‘신상출시 편스토랑’ 국민영웅 박태환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p> <p contents-hash="8b26da3a4b5600bc3342d7f8f24b14471077fe384dde7834adb4ee68041570ec" dmcf-pid="WNHihECnyu"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한민국 수영 역사를 쓴 레전드 박태환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기록 단축을 위해 30년 가까이 본인을 채찍질하며 살아온 박태환. 그가 세운 어마어마한 기록 뒤에는 박태환의 치열한 노력, 그 노력을 견디게 한 박태환의 가족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2127050bd019fc879ebcc5c2a33afa9bfb6c0b327b05ef9e0d834f9c44d52883" dmcf-pid="YjXnlDhLhU" dmcf-ptype="general">이날 박태환은 친누나와 다정하게 통화했다. 누나는 박태환에게 “네가 운동만 하느라 다른 사람들이 평범하게 해 본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을 봤다. 슬픈 일이다”라며 “너는 살면서 물속에 더 오래 있었잖아. (은퇴 후) 소소하게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고 하는 요즘 네가 편안해 보인다.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듬뿍 담아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a0c9a1956fa4c05c246a043f53330f611e2d3c59c6d0f5e41021e73b0f34bac" dmcf-pid="GAZLSwloWp" dmcf-ptype="general">누나가 말한 것처럼 박태환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5살 때 처음 수영을 시작한 그는 매일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고된 훈련을 버텨왔다고. </p> <p contents-hash="62907b710cc2dfa89b217b51eb7a2dd4a3bdb69aac45a07eaaf817926557a5cf" dmcf-pid="Hc5ovrSgC0"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당근 없이 채찍질만 했던 것 같다”라며 “수영을 그만두고 싶은 적도 있었다. 수영은 혼자 이겨내야 하는 기록경기이고, 1년 365일 바닥만 본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박태환을 견디게 한 것은 가족이었다. </p> <p contents-hash="022c61973533d1212444d0fb828a5a2cbc571d8ba9045df7676d410b67426479" dmcf-pid="XNHihECnW3"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셨다. 수영으로 ‘대한민국 1등이 되겠다’라는 것보다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만큼 하겠다는 마음이었다. 내가 아무리 심장이 터질 것 같아도, 내가 느끼는 고통은 엄마의 고통에 비하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렇기에 박태환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1등 했을 때가 아니라 부모님께 집을 선물해 드렸을 때라고. </p> <p contents-hash="6f022ca2d86c1b9d50d05caffbba3919296c271f0d8a48c56f5a843b259a5781" dmcf-pid="ZjXnlDhLSF" dmcf-ptype="general">박태환이 조심스럽게 꺼낸 진심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국민영웅이 국민효자였네”라는 감탄이 쏟아졌을 정도. 어린 시절부터 그런 마음가짐으로 포기 없이 부딪힌 박태환이기에 그가 쓴 기록이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느껴진 것이다. 나아가 시청자는 지금의 박태환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함께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584f8fd968ffaeb4bfc57e0082c2ba040c807ce00e99439f456ae6108259c6b3" dmcf-pid="5AZLSwloh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기은세는 2살 차이 친오빠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832e7fda73430a322ead5e0de14ddbb8bfc33dcade2d1b123d6816ff73b932f1" dmcf-pid="1c5ovrSgT1" dmcf-ptype="general">기은세 오빠는 혼자 지내는 동생을 위해 여러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물론, 10시간이나 걸리는 바비큐 풀드포크를 직접 만들어줬다. 기은세는 오빠에 대해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을 때 ‘싫어’라는 말을 안 한다. 제가 필요할 때 와 주고 힘이 되어준다. 오빠는 언제 어디서든 달려오는 나의 홍반장”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0111450c08a0df1443ec12ff60172b66a490330f8d4509912586de545e66140" dmcf-pid="tk1gTmvaS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장신영, 기은세, 박태환이 ‘찜 요리’ 메뉴 대결을 펼쳤다. 장신영은 친정엄마의 레시피를 활용한 들깨시래기찜닭을, 기은세는 친오빠와 머리를 맞대고 완성한 고수뼈찜을, 박태환은 추성훈의 혹평을 딛고 업그레이드한 금메달수육을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93bf98f6fac35597d8225fc3e7d244d8f2824895995ad91e2c23e58cc5406f0" dmcf-pid="FEtaysTNyZ" dmcf-ptype="general">세 메뉴 모두 뜨거운 극찬을 모은 가운데 우승은 장신영의 들깨시래기찜닭이 차지했다. 우승메뉴 장신영의 들깨시래기찜닭은 아워홈에서 출시되며, 방송 직후 구입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cceafec395017b3bb5163a9a8e356d3d3d53b70f714b0e27e1dd445991c9014" dmcf-pid="3DFNWOyjhX"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64b119878ed6ac6c3dd9717e4ad95a55ae7ad1412f8535dcb43481dc6682813" dmcf-pid="0w3jYIWASH"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상윤, '오매불망' 제연→'동갑내기' 채은 노선 변경…일동 '얼음' 사태 06-14 다음 정경호 확성기 들었다, 투쟁+시위 ‘명문대 갑질 꺼져라’ (노무진)[TV종합]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