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번 돈 3천만 원” 전세금도 못낸 박수홍, 친형 부부와 수십억 재산 격차 '충격' 작성일 06-1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btd4e7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02173b69480521fde6d6e2dd6bebe44ca812f68014fac3f3a2550ae430417" dmcf-pid="GQKFJ8dz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74219978pmyi.png" data-org-width="530" dmcf-mid="WbyruZUl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poctan/20250614074219978pmy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3b4c55db23193e3cde2dbdf8d300fdba5d7482aa0fffa64b80f39b13330b39" dmcf-pid="HRVpLQnbkE"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데뷔 30년 넘게 쉬지 않고 달려왔지만, 통장에 남은 돈은 고작 3천만 원대였다는 사실이 다시금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반면,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부동산 4채를 보유하는 등 눈에 띄는 자산 증가를 이뤄왔다는 재판부의 언급이 이어지며 대중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f4406404276922aedf9f8b6714a661209b2d6807e4140a7c1c078c1d8d333a5" dmcf-pid="XefUoxLKgk" dmcf-ptype="general">13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열고, 양측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145480663051ef967613fb2abcc8d943cf07b6cc7c575419c8fee294627cb00" dmcf-pid="Zd4ugMo9kc" dmcf-ptype="general">앞서 친형 박씨 부부는 박수홍의 연예 활동을 함께하며 약 10년간 그의 출연료와 회삿돈 등 총 6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회삿돈 약 20억 원에 대한 횡령만 유죄로 인정됐고, 박수홍의 개인 계좌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되면서 박씨는 징역 2년, 형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양측 모두 항소했다.</p> <p contents-hash="9e1590b33d70dd69c8b93ea94e27a080337787869d3c96d1299df82f9341480f" dmcf-pid="5J87aRg2NA"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박수홍과 박씨 부부의 재산 형성과 관련해 납득되지 않는 지점이 많다”라며 “박수홍은 마곡 상가 50% 지분 외엔 별다른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이 없는 반면, 박씨 부부는 부동산 4채를 취득하고 각종 보험에 가입하는 등 자산을 크게 늘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01a2000d6300dedea96cc62472ebc4f51d56116885e069b924e543771077867" dmcf-pid="1i6zNeaVaj" dmcf-ptype="general">박수홍의 고백은 더욱 참담했다. 그는 “전세 보증금을 마련할 돈이 없어 보험까지 해지했지만, 통장에 남은 돈은 3380만 원뿐이었다”라며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내가 매출의 100%를 만들어냈는데도, 형이 나보다 많은 급여를 받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29e4a67bd6e5f83daa5310631e51e446c6a3c7c19300fa9adcbdedd9fe1b399" dmcf-pid="tnPqjdNfoN"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수익원은 대부분 박수홍이었는데, 왜 형 부부는 재산을 급격히 늘렸고 박수홍은 아무것도 없었는지 의문”이라며 “개인 계좌 관리가 과연 정당했는지, 목적이 명확한 관리였는지를 양측 모두 소명하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91d6b3b8cdb815a89b3708c9a71d304d724f3e14917c6891fa2c3b2535b1d8e" dmcf-pid="FLQBAJj4ca" dmcf-ptype="general">특히 박수홍은 1991년 데뷔 이래 꾸준히 활동해온 1세대 예능인으로, 수많은 방송과 CF, 행사 등을 통해 대중에게 웃음을 준 국민 MC 중 한 명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산 하나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d776ee6e07795a1ea5964df2dcee1e0e31decfe332e6b396b541a7050ce5810a" dmcf-pid="3oxbciA8og"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 이씨는 지난해 박수홍 부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별도 재판에 넘겨져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항소심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재판부는 양측의 추가 자료 제출을 검토한 뒤 향후 판결을 이어갈 예정이다./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ab3844d9987922762fc063b96b249448b970c0dae0fca4ee130efc5923f331f1" dmcf-pid="0gMKknc6oo"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여빈, 시한부 환자… 남궁민 연출작 참여 (우리영화)[TV종합] 06-14 다음 '하트페어링' 상윤, '오매불망' 제연→'동갑내기' 채은 노선 변경…일동 '얼음' 사태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