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日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꿈이 이뤄졌다” 작성일 06-14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6/14/0003444435_001_20250614075109661.jpg" alt="" /><em class="img_desc">선수 시절 아사다 마오(왼쪽)와 김연아. 사진=IS포토</em></span><br><br>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아사다 마오(35)가 지도자로 새출발한다.<br><br>아사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훌륭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지도자라는 입장이 돼 그 책임의 무게를 날마다 실감하고 있지만, 오랜 꿈이 하나의 형태로 실현돼 이렇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어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새로운 도전 속에서는 분명 어려움에 직면하는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의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br><br>아사다는 선수 시절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선수다. 당시 여자 싱글 선수들이 잘 수행하지 못했던 트리플 악셀을 뛰어 천재로 주목받았다. 자연스럽게 김연아와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다.<br><br>아사다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4년 소치 대회에선 입상하지 못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선 3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그는 2017년 스케이트화를 벗은 뒤 일본 전역에서 아이스쇼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8년 만에 다시 은반 위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심신 딸’ 벨, 박보검에 수줍은 고백…“엄마가 사윗감 점찍었어요” 06-14 다음 고소영, 30년 모은 명품 공개…"며느리 예쁜 짓 할 때마다 하나씩 줄 것" (바로그고소영)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