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것 좋아하는 권진아가 앨범으로 그린 원대한 꿈[EN:박싱] 작성일 06-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진아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제작기 ① 음악 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EyELkPCe"> <div contents-hash="f9c0ca731ba0d86ca883355e9ddcab55be004319d084647f4fed9d9e9a167d88" dmcf-pid="4xDWDoEQWR"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상품 개봉을 뜻하는 '언박싱'(unboxing)에서 착안한 'EN:박싱'은 한 마디로 '앨범 탐구' 코너입니다. 가방을 통해 가방 주인을 알아보는 '왓츠 인 마이 백'처럼, 앨범 한 장에 담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살펴보는 '왓츠 인 디스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조금 더 풍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편집자 주]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19065645f758606877c9077c1a33f59d607cbf8e0c53bfbff7ff3384162f3" dmcf-pid="8MwYwgDx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 번째 정규앨범 '더 드리미스트'를 최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0324enki.jpg" data-org-width="710" dmcf-mid="Kh7HmNrR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0324en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 번째 정규앨범 '더 드리미스트'를 최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fc32af807a4fcaf05a9f3b7bf1f4fd046bdcdaf0f471e3f4841de5937dd5ec" dmcf-pid="6RrGrawMhx" dmcf-ptype="general"> <br>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서 3위를 차지하고 안테나에서 데뷔했을 때 그의 데뷔곡은 발라드였다. 앞서 언급했듯 권진아의 대표곡 다수도 발라드다. 곡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이른바 유행하는 장르라는 것도 시시각각 달라지며, 이제 해외 청자의 존재도 고려할 대상으로 떠오른, "요즘 시대"에 "발라드로 사랑받는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div> <p contents-hash="2da677eb2a2938d2884c736685460ff8f57dd072420c9a060d0fca70de6dc720" dmcf-pid="PemHmNrRTQ" dmcf-ptype="general">그 어려운 걸 권진아는 해내고 있다. 물론 그는 '발라드만' 가능하다거나 잘하는 가수는 아니다. 독립 레이블을 통한 첫 번째 정규앨범이자, 6년 만에 나온 이번 '더 드리미스트'(The Dreamest)에는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장르"가 담겨 있기도 하다. 하지만 중심축에는 본인의 정체성과도 같은 발라드를 두었다.</p> <p contents-hash="78ca0dcd724c1d6a7a8288efb798388205fbdd39234e475e2b57144f78e886c9" dmcf-pid="QdsXsjmeCP"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는 선공개곡 '러브 앤 헤이트'(Love & Hate), 더블 타이틀곡 '재회' '놓아줘'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 권진아의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를 조금 더 샅샅이 뜯어보고자 했다. 가창자이자 작사·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권진아로부터 '더 드리미스트' 제작기를 듣길 청했다. 인터뷰는 13일 서면으로 이루어졌다.</p> <p contents-hash="907b8943e3f5ad734df09a9ffde6831b3dd0bca49ea75ca6bd411f7bef3d2d2c" dmcf-pid="xNTpTmvaC6" dmcf-ptype="general">다음은 일문일답.</p> <p contents-hash="aef5928748d154a6fafb81074c7c161cef62f9bde85a052e4f6a9f6b07c973ac" dmcf-pid="y0QjQKP3T8" dmcf-ptype="general"><strong>1. 세 번째 정규앨범 '더 드리미스트'는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6년 만에 나온 앨범입니다. 어나더 레이블로 옮기고 나서 정규앨범을 내는 건 처음인데요. 앨범을 준비하며 제1 목표로 삼은 것이 무엇인지, 완성하고 나서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84691cba8fee4d846216afc4039b77f71b90ce51c668d6e4763f510b954e595f" dmcf-pid="WpxAx9Q0v4" dmcf-ptype="general">목표로 삼은 것은 어떤 숫자나 지표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이번 앨범은 저의 다짐과 포부에 가깝죠. 어떤 목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제1 목표를 그냥 이 앨범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어요.</p> <p contents-hash="703522f1fde04404a91532dbfa2663a0c75fa22c8da40c7381a6a70303dfd44c" dmcf-pid="YUMcM2xpTf"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발매 공연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처음 하는 것이었는데, 앨범을 잘 만든다면 잠실실내체육관의 입성이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은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앨범 제작에만 몰두했습니다. 작고 소박한 것들을 사랑하지만 꽤나 야망가의 시선으로 큰 스케일의 꿈을 그리고 있다-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쩌면 그게 목표였던 것 같기도 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c08f4308b7fdd6fb8ad011986465fb89fe2da92bdaae24f8ef63eec18840f" dmcf-pid="GuRkRVMU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진아는 '운이 좋았지'가 수록된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냈다. 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1610nuql.jpg" data-org-width="710" dmcf-mid="9psXsjme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1610nu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진아는 '운이 좋았지'가 수록된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냈다. 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f40bd1c308db51d0f094fd67e0b654b29877ace450534931975468d4fa7d9a" dmcf-pid="H7eEefRuv2" dmcf-ptype="general"><br><strong>2. 총 10곡이 실린 '규모 있는' 앨범입니다. 전체적인 제작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작업 과정에서 가장 긴 시간을 들인 부분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b1297f88ab5d58423f7d66012f5a73afe553e56d6b789a72976046e4013317ce" dmcf-pid="XzdDd4e7y9" dmcf-ptype="general">1년~1년 반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곡을 수급해서 수정하는 작업과 제 작곡 기간이 가장 오래 걸렸어요. 타이틀곡 '재회'를 받아서 대공사를 거치느라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만, 그래도 타이틀곡이 돼서 뿌듯해요. 돌이켜보면 다 의미 있는 과정이었어요.</p> <p contents-hash="c9fdd4c86845cbfd996cd9d05ba70d5a51624fd5abb6b41fb2ee2ec5c56cb70b" dmcf-pid="ZqJwJ8dzCK" dmcf-ptype="general"><strong>3. '꿈'의 최상급을 '드리미스트'로 표현했습니다. 앨범 주제를 '꿈'으로 삼은 배경과, 그 주제 의식을 잘 살리기 위해 특히 공들인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b0341694be48210d16f0481639a321e77cdb8f9319cb828ea81238800a3cb52a" dmcf-pid="59oOoxLKTb" dmcf-ptype="general">저는 어릴 적부터 꿈이 참 많았습니다. 꿈을 꾸고 이뤄나가는 과정은 기쁘고 벅찬 일이지만 괴로울 때도 많지요. 그래서 트레일러 영상이나 사진들, 피지컬 앨범(실물 음반)을 대비되는 두 개의 개념으로 나누어 낮과 밤, Beautiful & Mess, 흑과 백, 이런 형태들로 표현해 보았습니다.</p> <p contents-hash="3e7a2e889b0940ca116a95b2106a324c8f8fdf8f828cf01fc70de77d5311265b" dmcf-pid="12gIgMo9WB" dmcf-ptype="general"><strong>4. 선공개곡 '러브 앤 헤이트'부터 더블 타이틀곡 '재회' '놓아줘'가 모두 발라드 트랙입니다. 본인이 가진 '발라드 정체성'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권진아씨에게 '발라드'란 어떤 의미인지, 앞서 언급한 세 곡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했는지 들려주세요.</strong></p> <p contents-hash="87983e2433f49f3c2cbb4f199ef6fd9a8337e134c3d81ab8c8dd3ecc131f58f2" dmcf-pid="tVaCaRg2yq" dmcf-ptype="general">안테나의 강점인 음악성과 감성으로 도움을 받아 데뷔곡으로 발라드를 내고 또 제 자작곡인 '운이 좋았지'로 저의 캐릭터가 생겼죠. 요즘 시대에 발라드로 사랑받는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확장성을 가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가 걸어온 길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p> <p contents-hash="5e3ca266f9b5464cc3758e7676581c7f8d20b3f8afdf786034586fe2646a3eeb" dmcf-pid="FfNhNeaVyz" dmcf-ptype="general">그동안의 곡에서는 언제나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거나 붙잡는, 일면 자조적이기도 했던 화자였다면 이번 발라드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놓고 네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하거나, 제발 날 놓아 달라고 하거나, 아주 오래전 헤어진 연인을 오랜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 그 시절을 추억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p> <p contents-hash="925efb8d82e694ec22e009d80417c4ff55e8b3fcc687af8362c00be5cc538f7a" dmcf-pid="34jljdNfC7" dmcf-ptype="general">저만의 디테일일 수 있지만… 발라드로 또 한 번 오래 사랑받을 곡을 만난다는 것은 앞으로도 저에게 오랜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b34caf38f4c089b4b9dca3c4dd2c69a1142f1cb1a1ef24f489e0f5ad92a83" dmcf-pid="08ASAJj4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앨범엔 총 10곡이 수록됐다. 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3020julk.jpg" data-org-width="710" dmcf-mid="2khthECn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3020ju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앨범엔 총 10곡이 수록됐다. 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171d1a22ad5eeb47fc128338607d68b8bbdeace644c112f7928cf60bb21bac" dmcf-pid="p6cvciA8vU" dmcf-ptype="general"><br><strong>5. '재회'와 '놓아줘'가 더블 타이틀곡이 되었습니다. 혹시 타이틀곡으로 유력했던 또 다른 후보가 있는지, 앨범에 수록됐는지도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1486e420713393110a7977ce9660738fad3bed2dfb8be2239938b6ca88aed8f5" dmcf-pid="UPkTknc6vp" dmcf-ptype="general">첫 번째 트랙인 '새 발자국'이 유력한 후보였어요.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이 노래가 최애(가장 좋아하는)곡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수많은 논의 끝에 '재회'와 '놓아줘'가 타이틀이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8df56829d0e1d24cde785ed0b63591ed92b1023ed7ef47d3eddc2420755d6b98" dmcf-pid="uQEyELkPC0" dmcf-ptype="general"><strong>6.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른 이번 앨범에서 가장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올 만한 곡이 있다면 어떤 곡인지,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a105d61ae68a6dc590353b532204b172532962c0d95a77e8fe67fea030c308fd" dmcf-pid="7av0vrSgh3" dmcf-ptype="general">'스틸미스유'(stillmissu)나 '노티 트레인'(Naughty Train)이 가장 새로운 느낌일 것 같아요. 언제나 알앤비(R&B)를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트랙이기도 하고 그동안 다른 장르의 곡들을 많이 불러왔지만 특히나 '노티 트레인'은 트랙 자체의 사운드나 흐름이 그동안 해 왔던 느낌과 전혀 달라서 리스너분들께 신선하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f1be92950338d0923da5ee9e428f7743b83ad13853e297826790adcb34e26d17" dmcf-pid="zNTpTmvaCF" dmcf-ptype="general"><strong>7. 수록곡 전 곡을 작사했습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작사할 때 제일 염두에 두었던 원칙이 있을까요? 또, 가장 수월하게 나온 가사와 어렵게 나온 가사, 혹은 특별히 청자에게 권하고 싶은 가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strong></p> <p contents-hash="650cb09ae579fbef13512c9d889c94ed57b7abf1ce76c060ff755a39aed4a4a8" dmcf-pid="qjyUysTNWt" dmcf-ptype="general">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순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해요.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좋은 가사를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문득 번쩍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주르륵 써 내려가요. 그 문장의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다 보면 부르기에도 알맞고 좋은 스토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7efb482bb3994e98144465ffcf04404c8164fbb7702bb7956312c00bbca1403b" dmcf-pid="BAWuWOyjh1" dmcf-ptype="general">'놓아줘'는 정말 한 번에 써 내려갔고 '원더랜드'(Wonderland)나 '새 발자국'은 작업 기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새 발자국' 가사에 '단 한 가지 약속해 더뎌도 나아간다고'라는 가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리스너분들 모두가 더뎌도 나아가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63e6b70280bf568c0ef2e0a5a4f8915d36f1f2d6362ca8bb61ba6a0a875f8" dmcf-pid="bcY7YIWA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진아는 곡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밝혔다. 어나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4310ukph.jpg" data-org-width="710" dmcf-mid="VuNhNeaV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ocut/20250614080324310uk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진아는 곡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밝혔다. 어나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39b6ae16590ba6b87f3cae048a056bf89fa63b79d22b4e8e83fa87b1921b8" dmcf-pid="KkGzGCYcWZ" dmcf-ptype="general"><br><strong>8. 베이스, 기타, 드럼, 피아노, 신스 패드, 스트링, 신시사이저, 키보드 등 곡마다 다채로운 악기가 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한 부분인데 '리얼 악기'를 쓴 이유와, 그로 인해 기대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0b2c46442cdfcebe0f3efc085541ba586e84dfd0ccd8582323f4d705296dc621" dmcf-pid="9EHqHhGkCX" dmcf-ptype="general">아직까지는 프로그램으로 리얼 악기를 완벽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미세한 몇 초의 러쉬함과 래잇백, 연주자의 감정이나 에너지에 따른 액센트의 변화로 곡에서 풍기는 다이내믹과은 악기 리얼 녹음 때만 느낄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c06c99f2fac42c7d8b4c70f90f2c1dd9a47d5d710fe699c8be6e6654c94f2736" dmcf-pid="2DXBXlHEWH" dmcf-ptype="general"><strong>9. 싱어송라이터로서 프로듀서 역할도 함께하고 있는데, 앨범 제작 과정에서 각각 아티스트/프로듀서로 가장 행복하거나 뿌듯했을 때는 언제였나요?<br></strong><br>각 곡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행복해요. 그게 제가 의도한 바니까요. 메시지고 이미지고 다 떠나서 결국은 곡이 좋아야 하는 것이니까요. <계속></p> <div contents-hash="73293f97482b1ff6257980a87b313359e5a0d3fb7de4c1a8021998709239c775" dmcf-pid="VjyUysTNvG"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8fe671bef412951b3daf2ce2dcd5612c27080611f9ec8993e9aa9b15a795d6ef" dmcf-pid="fAWuWOyjSY"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3610c50682f12000ab5e3f925f882c01b1c459b6ce6ded951f940918b63bafe1" dmcf-pid="4cY7YIWAhW"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은세 오빠, 뒤늦게 알았다…“이혼 후 더 잘 살 아이다” 뭉클한 응원 06-14 다음 호시노 겐, 첫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9월 14일 추가 공연 확정[공식]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