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김정현 심경 고백...“‘죽느냐 사느냐’ 밖에 남지 않아” 작성일 06-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PbZSXD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a1280fb391001b67e8e4a322f9f177942bdba860605fab83e0a6e6216ca68" dmcf-pid="xCQK5vZw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오정’ 김정현 심경 고백...“‘죽느냐 사느냐’ 밖에 남지 않아”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bntnews/20250614080104523pjnq.jpg" data-org-width="680" dmcf-mid="PvQK5vZw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bntnews/20250614080104523pj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오정’ 김정현 심경 고백...“‘죽느냐 사느냐’ 밖에 남지 않아”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04949d0cca9949d2b555305362c77db737142651f1315b40d981d7cee2a17f" dmcf-pid="yfTmnPiBSY" dmcf-ptype="general">‘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신동엽이 용기 있는 고백을 한 김정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p> <p contents-hash="88172c857cc9401ddffed9e3e2a07098dde8a80007e70b053feaa80cf9e83fbd" dmcf-pid="W4ysLQnblW"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의 세 번째 슈퍼카 영업 현장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예능의 神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f03c7e3c9e6a4abc312de6462fc38a4810c77c33d4d1a7c73b4854d1a9ab8a6" dmcf-pid="Y8WOoxLKTy" dmcf-ptype="general">이날 정남매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한 충청남도 홍성 마사마을을 찾았다. 주민들은 정남매를 위해 직접 만든 두부, 쑥떡, 동동주 등을 선물했다.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정남매는 슈퍼카 영업에도, 모내기-잡초 부역-장작 패기 등 일손 돕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p> <p contents-hash="21f3c524da8ad77d9cc246bc416749b877ee74150334fcc0b4c4a10a47deec60" dmcf-pid="G6YIgMo9CT" dmcf-ptype="general">그렇게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정남매는, 자신들을 기다리는 손님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대한민국 예능의 神 신동엽이 양손 바리바리 맛있는 음식을 들고 정남매를 찾아온 것. </p> <p contents-hash="713018c6e608f7ef9a69532fe78ad7bd6fa4e9cc152ea91191ec6bf4b9342628" dmcf-pid="HPGCaRg2vv" dmcf-ptype="general">붐은 “자연광에서 처음 뵙는다”라며 신동엽의 야외 예능 출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절친 이민정을 응원하는 신동엽의 의리였다. </p> <p contents-hash="5738b4c7c14288ea7fee9083174c6ab41c51377449377360cfdad722c137b52d" dmcf-pid="XQHhNeaVvS" dmcf-ptype="general">이후 한 자리에 모여 앉은 정남매와 신동엽은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과 절친으로 유명한 신동엽은 이민정과의 첫 만남, 이병헌X이민정 부부 결혼식 사회를 본 사연, 이병헌X이민정 부부 집에서 백상예술대상 뒤풀이를 한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당시 신동엽의 수상을 축하하지 못한 이유가 남편 이병헌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badfb5e3039822d23f57267978487bb2e6afe7413a5329c68d404d807299237" dmcf-pid="ZxXljdNfyl" dmcf-ptype="general">정남매와 신동엽은 진솔한 속마음도 털어놨다. 각자의 인생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안재현은 3년만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었던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꼽으며 “이걸 못하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았다”, “감독님 전화를 받고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ddf04b25f1947a93d24420a16caa25e2c453bd7bcba1823fc4d0c0e21e6c3a1" dmcf-pid="5MZSAJj4lh" dmcf-ptype="general">붐은 신동엽과 처음 만난 KBS 예능 ‘샴페인’을 언급하며 화제의 코너 ‘이상형 월드컵’을 회상했다. 신동엽은 당시 붐의 재치에 반했다고.</p> <p contents-hash="4f6e4f508ca743f3c8747e6cd32a0cf401ac50bbad274239d64e94e01a5104cc" dmcf-pid="1pDo4zf5SC" dmcf-ptype="general">이때 가장 힘겨운 고백을 꺼낸 이가 김정현이었다. 힘들었을 때를 묻자 김정현은 “힘든 일을 겪고 나니까 ‘죽느냐 사느냐’밖에 남지 않았다. ‘힘든 일이라는 걸 계속 쥐고 있으면 계속 힘들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75507d91275ad31bb85179aa17cc0d38e65e818a477b9dcf48f97013a7342e" dmcf-pid="tUwg8q41vI" dmcf-ptype="general">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정현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보다 먼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정현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이 없었던 것처럼 사니까 오히려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정현은 미안함을 품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 </p> <p contents-hash="e90347b49d33b0d39504e79628ca17b60e6299aaa5a4b6823faa832122541b5d" dmcf-pid="Fura6B8thO"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엽은 “아이들은 계속 넘어진다. 신기하게도 다음에는 거길 안 부딪히려고 한다. 그걸 깨닫는 거다. 우리도 어른이지만 그런 식으로 깨닫는 거다. 한번 넘어졌다고 해서 ‘난 너무 수치스러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내가 지금 여기서 왜 넘어졌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afdedb8e70955bf7af94f84c852fb24586e62c0b83eaea5d5b73bd4d7f19f624" dmcf-pid="37mNPb6Fls" dmcf-ptype="general">김정현은 ‘가오정’에서 내향형(I)이지만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카메라도 잊을 만큼 열심히 잘 해내며 ‘소정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정남매와 주민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게 됐다. </p> <p contents-hash="056c548b6d8ae952a94b125f353b519909c82bef4d2278aa59a2dc33de8bbe85" dmcf-pid="0zsjQKP3vm" dmcf-ptype="general">김정현이 이렇게 힘든 고백을 꺼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노력과 함께 한마음으로 그를 마주하는 정남매가 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여기에 신동엽이 진심 어린 조언으로 그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p> <p contents-hash="136b04774d724adfe30734b9da429bafca344d8b927145e8341d9a9c34020f59" dmcf-pid="pqOAx9Q0Cr"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 말미 찬또배기 이찬원의 등장이 깜짝 예고됐다. 유쾌한 에너지와 입담은 물론 ‘가오정’에 반할 것 같다며 야심 찬 고정 욕심까지 드러낸 이찬원의 활약이 기대된다.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d70938d5b972f6732751fde441627b415439e9dca65ed4583a5cf176851aa02" dmcf-pid="UBIcM2xplw"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울함은 없어야죠…'노무사 노무진' 웃다 흘린 눈물 [N초점] 06-14 다음 김정현, '김딱딱' 논란 언급 "억울함·수치심 있었지만"(가오정)[텔리뷰]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