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국산 OTT판 지각변동 예고 작성일 06-14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독주 견제'…국내 2위 토종 OTT 탄생<br>변수는 KT…"아직 공식적인 입장 밝힐 때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NNYIWAoc"> <p contents-hash="71786019b722ba8e38e370141ef8530117c02a56533333cc02230524f9eb6078" dmcf-pid="fTjjGCYco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 통합이 급물살을 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양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다. 합병이 성사되면 넷플릭스와 대적할 대형 국산 OTT 플랫폼이 탄생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0e60f3d7b54b10c5ea18fc71709ebf8c830cbfee2455c59a22fcac60a8abb8" dmcf-pid="4yAAHhGk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웨이브 각사 로고 [사진=티빙,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081019336ovkd.jpg" data-org-width="450" dmcf-mid="2fccXlHE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news24/20250614081019336ov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웨이브 각사 로고 [사진=티빙, 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718014b07fb9c328d88b6a28eed4d764515f1c377a241abe39184634c0de8e" dmcf-pid="8ibbgMo9AN"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공정위는 CJ ENM과 티빙 임직원의 웨이브 임원 겸임을 포함한 기업결합 신고 건에 대해 내년 말까지 현행 요금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양사 간 임원 파견이 가능해졌고, 경영권 구조 변화에 필요한 사전 통합 조치가 허용됐다.</p> <h3 contents-hash="6072dd3b33b585b52d73885cf7d4339794306605b719355f4bb78a1f2bc4538a" dmcf-pid="6nKKaRg2ga" dmcf-ptype="h3">'넷플릭스 독주 견제'…국내 2위 토종 OTT 탄생</h3> <p contents-hash="62bdee2da18704bfffea34f2f4450b16b737a4ba9e2431e61c2fdda7035b9732" dmcf-pid="PL99NeaVgg"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결합이 K-콘텐츠 유통 주도권을 탈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으나, 수익과 유통 권한은 넷플릭스 등 외국계 OTT에 집중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3f0b0386ffd349700bedd6ea0cbe4b768a24246e783adde8dfbe18b7384ab86" dmcf-pid="Qo22jdNfAo" dmcf-ptype="general">지난달 기준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넷플릭스 1451만명, 티빙 716만명, 웨이브 413만명이다. 단순 합산 시 티빙·웨이브 연합의 MAU는 1129만명으로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크게 좁히게 된다.</p> <p contents-hash="13a3680dff1b087c7e1edb0ad68ef833e1d8e93824ddbc13217af19b8f7a7fe4" dmcf-pid="xgVVAJj4oL" dmcf-ptype="general">시장 점유율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점유율은 넷플릭스 33.9%, 티빙 21.1%, 웨이브 12.4%였다. 합병 시 티빙·웨이브는 33.5%로 넷플릭스(33.9%)와의 격차는 불과 0.4%에 불과해진다.</p> <p contents-hash="5065461585b43a57ccf86b8552dbb06d73c7c7fd4c6b505e0595c369344e5219" dmcf-pid="yFIIUXphAn" dmcf-ptype="general">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조치는 사실상 합병을 위한 사전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양사 합병 후 가입자 기준으로는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2위 OTT가 된다”고 설명했다.</p> <h3 contents-hash="13efdd410dc538e951ea579b3be4ff198f527a839878a94b34b168c81d017c7a" dmcf-pid="W3CCuZUlgi" dmcf-ptype="h3">변수는 KT…"아직 공식적인 입장 밝힐 때 아냐"</h3> <p contents-hash="5db780c7e10f001258a2eebfc91e52e7279679ece82e83a0a8c1512242d6c01f" dmcf-pid="Y0hh75uSgJ" dmcf-ptype="general">남은 과제는 양사 주요 주주들의 최종 동의 절차다. 웨이브 지분을 각각 19.8%씩 보유한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이미 통합에 찬성 의사를 밝힌 상태다. 티빙 측에서도 최대주주인 CJ ENM을 제외한 네이버(10.7%), SLL중앙(12.7%), 젠파트너스앤컴퍼니(13.5%) 등이 합병에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aca08e5fdc2614c0f1c71e5faa39fa793880d31c3a3d30f743e2e1b5325dbb2b" dmcf-pid="Gpllz17vNd" dmcf-ptype="general">변수는 KT그룹이다.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티빙 지분 13.5%를 보유하고 있지만 양사 합병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업계는 KT가 IPTV 등 유료방송 사업에서 핵심 사업자로 활동 중인 점을 고려해, 합병에 따른 실익과 손실을 면밀히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4813b00d2cc8a60f4a8f580220a48c904c44fadf607c0422988337076bab37b" dmcf-pid="HUSSqtzTae" dmcf-ptype="general">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 지난 4월16일 개최된 'KT미디어뉴웨이' 기자간담회에서 "티빙 대주주인 CJ ENM과 공식적으로 상호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회사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시점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p> <address contents-hash="103697b56106821302363ee42374edbe057b1e6000b7f69909b30e5e1a064d00" dmcf-pid="XuvvBFqykR"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이인간 정경호, 시위 중 연행 엔딩 ‘노무사 노무진’ 자체 최고시청률 06-14 다음 '티처스2' PD "목동키즈 출신 전현무, 공감 뛰어나…대체 불가능 MC" [엑's 인터뷰]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