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日 우익 모자 논란 사과 "변명 여지 無…즉시 폐기" [전문] 작성일 06-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F56B8t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783dc4c17b8e9d15252e46bc605f31af07851a436c52cc69b5231a328e687" dmcf-pid="ZXOrFWts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081028129thwr.jpg" data-org-width="550" dmcf-mid="HSF56B8t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081028129thw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53613232d87daba100723792f264311aa2b6ddfdd6c26f9ec70b556cb4f0dc" dmcf-pid="5ZIm3YFOU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모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8674b1dc1a20db85bfd225e8a770cafcf3744a22213b8c9a5fa4700c05b8630" dmcf-pid="15Cs0G3IUn" dmcf-ptype="general">14일 새벽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7d2ddf95f7389d446e224bd8baaa8be20c7d98e1ebd93a59a8d7f8175b4628" dmcf-pid="t1hOpH0Cpi" dmcf-ptype="general">그는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1ea9680357f6de18cb1dfdc686394e504daf4a263603c66338b7213c755acb3" dmcf-pid="FtlIUXphzJ" dmcf-ptype="general">앞서 정국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 FINAL'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9f3dc200f42fb58080b6b30549be1c928350c466ecfe4120b943977f84da226" dmcf-pid="3FSCuZUl0d" dmcf-ptype="general">본 무대에 앞서 일본의 한 패션 브랜드가 출시한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리허설을 진행했는데, 해당 모자에는 'MAKE TOKYO GREAT AGAIN'(도쿄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c028c2bfe5bde7a58366b341a9d48ddcba527acece62e81b5daabb699d9b1436" dmcf-pid="03vh75uSue" dmcf-ptype="general">이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당시 사용한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이른바 'MAGA')을 패러디한 것으로, 극우 성향의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표어다. 일본은 과거 제국주의를 내세워 조선을 강제 병합하고 35년 간 수탈을 저지른 바 있다.</p> <p contents-hash="28f2a803513c358227df6d780a81d6e1753ab0403166018d815eec38fe677482" dmcf-pid="p0Tlz17vpR" dmcf-ptype="general">게다가 국내에서는 계엄 파문으로 인해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MAKE KOREA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담긴 모자를 착용한 바 있어 극우 성향으로 오인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2e1f3025a35020e76b6a6d589d015d09a878c71f89b82529366bb6121eb507d" dmcf-pid="UpySqtzTzM" dmcf-ptype="general">때문에 정국이 해당 모자를 착용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K팝 아티스트로서 경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489503b0dc1ac8f71749ec56d20c2eaf074f743ad5c715220e6e573a05c7cf1" dmcf-pid="uAMPwgDxzx" dmcf-ptype="general">한편, 정국은 2023년 12월 12일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연천구에 위치한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했으며,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p> <p contents-hash="11442ba4c3e4d67d074e23136f5f6c04b0ddd5de7c5b0b56ce21474b780c60d5" dmcf-pid="7cRQrawMzQ"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정국 사과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a56e98ba517267fd564a3e1b6c16f065229bef9a4a088469ee19f36df0dbc21" dmcf-pid="zkexmNrR7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p> <p contents-hash="54ea8962b497aa72651fb3f0cd2215ed896eefd802df3582374c3dfaad8a9388" dmcf-pid="qEdMsjme76"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br> 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0fd64aecc4ff97de5a8f51610e3d85f3dea110bd8a26f81295897d9c7c852904" dmcf-pid="BDJROAsdF8" dmcf-ptype="general">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afa360ad700aef47156eff6967302ef23e622b62e30923ce6ead52020d872d6" dmcf-pid="bwieIcOJ34" dmcf-ptype="general">그저 죄송합니다<br>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br>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952832e01a0261ffddac815c5a4fe0e153857b82120e97eed6233e18adac866" dmcf-pid="KrndCkIiFf" dmcf-ptype="general">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br> 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br>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11650a689e12b3aff10c2a41a633c70a36d3a65a972e32cf90d35d65c207cce2" dmcf-pid="9mLJhECnUV"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6da4d57bb3e9e62df3a67aa41198ef3c426052715d747863388b30cdc874d035" dmcf-pid="2soilDhLz2"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국산 OTT판 지각변동 예고 06-14 다음 라스베이거스의 명물 ‘스피어’, 오는 8월부터 영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새롭게 선보여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