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계의 오랜 염원"…韓 프로탁구 화려한 첫발…'상금 1억' 놓고 열전 작성일 06-14 8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14/0000555120_001_2025061408341421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주최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8강전이 13일 열렸다. ⓒ프로탁구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탁구인의 오랜 염원이 담긴 프로탁구리그가 화려하게 개막했다.<br><br>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주최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8강전이 13일 경기도 광명 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의미 있는 첫 발을 디딘 연맹 관계자들과 리그에 참가하는 10개 팀 선수들이 모두 모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 <br><br>프로리그의 본격 출발을 알린 개회식은 흥분과 설렘이 교차했다. 새출발을 직접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탁구인들, 관전의 집중도가 극대화된 트렌디한 경기장에 선 선수들, 탁구인들의 잔치를 축하해주기 위해 기꺼이 현장을 찾아온 귀빈들까지 여러 관계자들이 마치 '파티'처럼 환영하고 자축했다.<br><br>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총괄 위원장은 "좋은 기량을 가진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즐기고 팬들과 소통하는 파티 같은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탁구계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프로 무대에서 선수들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면 대한민국 탁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프로탁구가 출범하게 된 것은 역대 훌륭한 탁구계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리그가 출범하기 위해서는 든든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 출범을 도와준 두나무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뼛속까지 체육인인 나도 계속 돕겠다. 오늘 출범식과 함께 더 큰 미래가 보인다.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함께하며 프로탁구가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돕겠다"고 밝혔다.<br><br>대한탁구협회 이태성 회장은 "WTT 최신 경기장 못지않은 멋진 무대를 만들어준 연맹에 감사드린다. 프로리그에서 스타가 탄생하고, 그 선수를 보고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워 또 다른 스타가 되는 선순환이 그려진다. 한국탁구 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에 와있는 듯해서 정말로 흥분되고 떨린다"며 "정말 축하드리며 대한탁구협회도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14/0000555120_002_20250614083414258.jpg" alt="" /><em class="img_desc">박강현 ⓒ프로탁구연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14/0000555120_003_20250614083414297.jpg" alt="" /><em class="img_desc">유시우 ⓒ프로탁구연맹</em></span></div><br><br>개회식은 내빈들의 인사 후 차례로 호명된 각 팀 선수단이 자리에서 일어나 팬들에게 인사하는 순서로 끝을 맺었다. 첫 대회 첫 시리즈에 참가한 남자 6개 팀 36명의 선수들, 여자 4개 팀 26명의 선수들이 각 팀 코칭스태프, 프론트와 함께 일어나 파이팅을 외쳤다. <br><br>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는 개인전으로 열리고 있다. 프로탁구연맹(KTTP)은 올해 두 차례 시즌 대회와 한 차례 결산 대회까지 모두 세 차례 대회를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 <br><br>이번 대회에는 우승 1800만 원, 준우승 1000만 원, 3위 500만 원 등 총상금 1억 원이 걸려있다. 13일은 8강전이 펼쳐졌고, 14일은 남녀 4강전, 15일에는 남녀 결승전이 열린다. 광명 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리 대회 입장티켓은 놀유니버스(nol.interpark.com/)를 통한 사전 예매와 현장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br><br>프로탁구리그는 대회 기간 동안에는 유튜브(채널명 : KTTP)를 통해 전문 해설을 동반한 생중계로 실전을 볼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조승우X곰자가 ‘개호강’에? 강소라 성덕 되나 06-14 다음 '하트페어링' 상윤, 제연 아닌 채은…제연, 지민과 귀여운 눈맞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