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지그스타 도쿄가 레가로소 미야기에 낙승 거두고 4강 입성 작성일 06-14 74 목록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가 이변을 허용하지 않고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4강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에서 6위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를 39-30으로 한결 여유 있게 제압했다.<br><br>초반전 한때 양 팀은 4-4로 균형을 이뤘지만, 지그스타 도쿄는 아키오 하시모토(Akio Hashimoto), 히로키 모토키(Hiroki Motoki)의 활약으로 한 걸음 앞서나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4/0001073196_001_202506140838153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지그스타 도쿄와 레가로소 미야기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전반 중반 14-11로 리드를 잡았고, 막판에는 18-1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은 지그스타 도쿄가 19-15로 앞선 채 끝났다.<br><br>후반 들어서 지그스타 도쿄는 더욱 매서워졌다. 아담 유키(Adam Yuki), 토모아키 호소카와(Tomoaki Hosokawa), 테츠야 코야마(Tetsuya Koyama)가 공격의 첨병으로 나서며 빠르게 29-23, 6골 차로 도망갔다.<br><br>레가로소 미야기는 준야 아마다(Junya Yamada), 유키 후지무라(Yuki Fujimura)의 골로 만회를 시도했지만, 지그스타 도쿄의 파상공세를 막기는 쉽지 않았다.<br><br>승부의 추가 더욱 지그스타 도쿄 쪽으로 기우면서 유토 히가시에(Yuto Higashie)가 연속 골을 터뜨려 한순간에 35-25, 10골 차로 벌어진 승부는 그대로 지그스타 도쿄의 승리로 매듭지어졌다.<br><br>지그스타 도쿄는 테츠야 코야마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대부분의 선수가 3, 4골씩 고른 득점을 보였고, 유타 이와시타(Yuta Iwashita) 골키퍼는 10세이브 활약으로 낙승의 주역이 됐다.<br><br>레가로소 미야기는 준야 야마다가 7골, 쇼다이 후지카와(Shodai Fujikawa)가 5골, 시유 타치바나(Shiyu Tachibana)가 4골로 공격진의 역할을 했지만, 유세이 니시하라(Yusei Nishihara)는 세이브 6개에 그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4강에 진출한 지그스타 도쿄는 정규리그 2위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과 결승 티켓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위 세븐틴, 2위 방탄소년단, 3위 빅뱅 06-14 다음 임영웅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 청소년 장학금 1232만원 기부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