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강현, '국대 선발전 1위 기세'로 프로리그 8강서 장우진 완파 작성일 06-14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41004755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51.png" alt="" /><em class="img_desc">두나무 프로탁구리그 4강에 오른 박강현.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탁구 대들보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2년 만에 부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KTTL)에서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여자부 돌풍의 주인공인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도 4강에 합류했다.<br><br><span style="letter-spacing: -0.16px;">박강현은 13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자부 8강 경기에서 장우진을 3-0(11-7 11-6 11-4)으로 완파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42805120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58.png" alt="" /><em class="img_desc">박강현(오른쪽)과 장우진의 프로탁구리그 8강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이로써 박강현은 4강에 진출, 김병현(세아)을 3-0으로 돌려세운 같은 미래에셋증권 소속의 박규현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br><br>박강현은 입단 첫해였던 2015년 종합선수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실력파.<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박강현은 올해 1월에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3승 3패의 성적으로 전체 17명 중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반면 지난 4월 종별선수권에서 6년여 만에 국내 무대 정상에 올랐던 장우진은 박강현의 일격에 무너졌다.<br><br>왼손 셰이크핸드 박강현은 승부처였던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7로 이겨 기선을 잡은 뒤 2게임과 3게임도 여유 있게 따내 4강행을 확정했다.<br><br>또 우형규(미래에셋증권)는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을, 호정문(화성도시공사)은 장성일(보람할렐루야)을 각각 3-2로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44205977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68.png" alt="" /><em class="img_desc">두나무 프로탁구리그 8강 경기 결과. 사진[연합뉴스]</em></span>여자부에서는 수비 전문 선수 이승은의 2년 차 돌풍이 이어졌다.<br><br>이승은은 16강에서 작년 종합선수권 챔피언인 소속팀 선배 이은혜(대한항공)를 3-1로 꺾는 '녹색테이블 반란'을 일으킨데 이어 8강에서도 윤효빈(미래에셋증권)에 3-0(11-7 11-8 11-6)으로 완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45909512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77.pn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여자부 8강 경기 중인 이승은.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2023년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승은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윤효빈까지 꺾고 4강에 진출, 유시우(화성도시공사)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5480863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84.pn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에 여자부 8강 경기 중인 유시우.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여자부 8강에선 이다은(한국마사회)이 동명이인 이다은(미래에셋증권)에 3-0 승리를 낚았고, 최해은(화성도시공사)도 최효주(한국마사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4/2025061322360605829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4085511895.png" alt="" /><em class="img_desc">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8강 경기 결과.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style="letter-spacing: -0.16px;">한편 이번 대회는 남녀부 모두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지며, 우승 상금 1천800만원을 포함해 남녀부 각각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span><br><br><span style="letter-spacing: -0.16px;"> </span>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 클래식 멜로 ‘우리 영화’, 첫방 최고 5.6% 06-14 다음 김준호♥김지민 딸 낳으면 이런 모습? 2세 가상사진 공개(준호지민)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