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日 우익 모자 썼다가 사과... “부주의했다” [전문] 작성일 06-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nYE8dz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36f6391441d09266ca2ceb480d65818a02beddb583cb2efb02ca0b7e98c7c" dmcf-pid="B0LGD6Jq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정국. (사진/춘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lgansports/20250614091128598bshg.jpg" data-org-width="800" dmcf-mid="zDwUvLkP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ilgansports/20250614091128598bs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정국. (사진/춘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5ab6a7f1c944122e20d638b54ea4660792112ad3230365d3d64d679c821f8f" dmcf-pid="bpoHwPiBWW" dmcf-ptype="general"> <br> <br>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br> <br>정국은 14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br> <br>그는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br> <br>이어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br> <br>앞서 정국은 6월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본 무대에 앞서 일본의 한 패션 브랜드가 출시한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br> <br>논란이 된 건 모자에 새겨진 문구. ‘메이크 도쿄 그레이트 어게인,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였다. 이 문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KE AMERICA GREAT AGAIN)’에서 차용한 문구로, 일본내에서 우익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br> <br>일본은 과거 천황을 중심으로 수립한 새 정부(메이지유신)을 기점으로 기존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겼고, 제국주의를 내세우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 동안 우리나라를 강점해 악랄한 수탈을 저지른 바 있다. <br> <br>정국이 착용한 후 해당 모자는 품절 대란이 일어나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정국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br> <br>한편 정국은 6월 11일 만기 전역했다. <br> <br><strong>이하 정국의 공식 사과문 전문.</strong> <br> <br>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 <br> <br> <br> <br>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br> <br>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br> <br> <br> <br>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br> <br> <br> <br>그저 죄송합니다 <br> <br>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 <br> <br>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br> <br> <br> <br>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br> <br>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 <br> <br>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br> <br>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무사 노무진', 투쟁 모드 켰다…자체 최고 시청률 5.1% [종합] 06-14 다음 이찬원, 축의금 대체 얼마길래...은가은 "넘사벽 고액, 사회·혼수까지" ('불후의 명곡')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