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모자에 ‘이 문구’ 화들짝…日우익 모자 논란에 사과 “즉시 폐기” 작성일 06-1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문구<br>‘日 우익 사용 표현’ 지적에 곧바로 사과<br>“변명 여지 없어, 부족했고 부주의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DwXcOJ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9958cf83ae9931e558555dbd21f40d076c15569a3a6085d64d5d210036938" dmcf-pid="YnwrZkIi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정국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의 한 부대 인근에서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d/20250614093402774mktk.jpg" data-org-width="1280" dmcf-mid="yFu7R0bY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d/20250614093402774mk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정국이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의 한 부대 인근에서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1bd3d0df6606fd85e984362a280db716add1bae2e80d781d7a579dfee91ba" dmcf-pid="GLrm5ECnu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동료 멤버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썼다는 논란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baeb4684450f5cb1c188733b3c0729cbc5817f3e14f942bf7a7a24da8f2ae80" dmcf-pid="HU48j2xpUV" dmcf-ptype="general">정국은 14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e999e69a44d85ad2d8503a7b63e5e74ac1026e06b6205a603673cc67ea4a7f4" dmcf-pid="Xu86AVMUU2"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전역한 정국은 전날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에 ‘깜짝’ 등장해 히트곡 ‘세븐’(Seven) 등을 불렀다. 그런데 그가 본 공연 전 리허설 중 착용한 검은색 모자에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던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cf241c48cafb68a0f02fda84f5744a899bcc3453cef73475c7deb35c476009d7" dmcf-pid="Z76PcfRu39" dmcf-ptype="general">해당 문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에서 차용한 문구다. 주로 일본 내 우익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점을 팬들이 정국에게 알려줬고, 그는 이 사실을 이때 안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ec146b9df3f19dfae4515034d72ec371a6c16e636341c362b42fcd093f0ee42" dmcf-pid="5zPQk4e7FK" dmcf-ptype="general">정국은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고 몸을 낮췄다.</p> <p contents-hash="a53466206415a2bb156b985a50d1d70f83f530d9adc3ea797061bac7e2eb8bce" dmcf-pid="1qQxE8dzz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억 사기' 이민우, 공황장애 호소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아" ('살림남2') 06-14 다음 ‘용감한형사들4’ 내연자 보험금 살인사건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