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BTS 정국, 日 우익 모자 착용 논란 “변명의 여지 없어” 사과 작성일 06-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PVhJj4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fc968895727ac26cbb4dbb24cd3dc81e55140e11148de19ba75b454661d72" dmcf-pid="f9QfliA8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khan/20250614094445011pbpv.jpg" data-org-width="1100" dmcf-mid="2QJxYNrR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khan/20250614094445011pb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27a73fadd410a3fd487cd30428413015efb0fc7b18cb2cb24d73ddc5f18edb" dmcf-pid="42x4Snc6IY" dmcf-ptype="general"><br><br>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멤버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서 일본 우익이 사용하는 표어가 적힌 모자를 착용했다가 사과했다.<br><br>정국은 14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다. 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적었다.<br><br>이어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br><br>정국은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자는 즉시 폐기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재차 고개 숙였다.<br><br>정국은 전날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그룹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하고자 당일 오후에 리허설을 마쳤다.<br><br>그러나 당시 착용하고 있던 모자에는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영문으로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이 문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당시 내세운 슬로건에서 차용한 것으로, 극우 성향의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전해진다.<br><br>이에 팬들은 정국에게 해당 문구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정국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사과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정국은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br><br><strong>이하 정국 글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br><br>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br><br>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br><br>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br><br>그저 죄송합니다<br><br>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br><br>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br><br>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br><br>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br><br>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이이경 “이 집 잘못 왔어”…‘만 원의 행복’ 대참사 (놀뭐) 06-14 다음 ‘굿보이’ 순애보 박보검, 첫눈에 김소현에게 반한 순간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