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20억 횡령 인정 속 “돈은 박수홍이 벌었는데, 재산 왜 차이나?” 진실공방ing 작성일 06-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3ShJj4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88fb126eca43c24e5523bbc167fed6bdaf22abed014a2c96fdc197b163d1f" dmcf-pid="Go0vliA8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02715404acvn.jpg" data-org-width="647" dmcf-mid="Wbvcj2xp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02715404ac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HgpTSnc6j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b46911053ac6d1d8037ca3c83c6a1edc9e0e311b8c0fcfa2a1884ef0bb2417f" dmcf-pid="XaUyvLkPgh" dmcf-ptype="general">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의 항소심이 재개됐다.</p> <p contents-hash="676afc973d623a6f5cb2e2182bbacd0a12af838fb536a8180e9749f8ea2709b9" dmcf-pid="ZNuWToEQNC" dmcf-ptype="general">13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박씨와 형수 이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박씨 부부와 변호인단, 박수홍의 변호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78f4d6a21cf5162fb22929e8f11770ba5e9c46dce3cf6781833a83b34f5f010" dmcf-pid="5j7YygDxcI" dmcf-ptype="general">공판에서 친형 측은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던 회삿돈 20억 횡령 혐의를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269a7931fc54bdf6281816f9c2a61e49a9aa18af4fcfa9cecba8f3b43fe8f6c1" dmcf-pid="1AzGWawMgO"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밖에 1심에서는 무죄 판단을 받았던 박수홍 개인 계좌 관리에 대한 양측 입장을 요구했다. 나아가 양측의 재산 형성 과정과 현황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달라 청했다.</p> <p contents-hash="45216f4ceae508955d955be7df1b2cfa588f2e40c74a9c1bdd9fd27905c451f2" dmcf-pid="tcqHYNrRN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판부는 "박씨 부부는 4개의 부동산을 취득, 기존 부동산에 있던 근저당권 채무도 변제하고 여러 보험도 가입했다. 금융 자산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원이 거의 박수홍의 연예 활동 수입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1b04edfd6d25871d24c55798aa6576b6a2dd9a6eaa4ff3501c748c74fc61b3" dmcf-pid="FkBXGjmecm" dmcf-ptype="general">앞서 박수홍 친형 부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2ed234f3c98c9378a46d0455bb284b6598815bbf2fa84cf6fc0c4f6eebeb6160" dmcf-pid="3EbZHAsdcr" dmcf-ptype="general">소송 후 박 씨는 법인카드 사용, 허위 직원 급여 지급 등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했으며, 변호사 선임, 부동산 관리비 명목의 횡령만 인정했다. 이씨는 혐의를 일체 부인했다. 이에 검찰은 박 씨에게 징역 7년, 이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박씨의 혐의만 인정했으며 박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며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는 없다고 보고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6db7a239dfdf8318909fa17d120230b2a999746403c7fae593c8d6b79d3defe" dmcf-pid="0DK5XcOJc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박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연예기획사에서 총 20억 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법인카드를 회사 업무와 무관한 용도로 사용한 점, 회사 자금으로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급한 점,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허위 직원을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고 이를 돌려받아 쓴 점 등이 인정된 금액이다. 다만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여 원을 빼돌렸다는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 이씨는 공범의 증명이 어렵다며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p> <p contents-hash="5ee3c62351f5c9cf7c74cd89d7a4595d524fde4d3ead7948d4aa7d46eb3c7b57" dmcf-pid="pw91ZkIiND" dmcf-ptype="general">친형 박 씨는 판결에 불복했고, 검찰 역시 형량이 가볍다고 주장하며 양측 모두 항소했던 상황이다.</p> <p contents-hash="9f2214e1040c56941a6e5e3a76ffc37f34b8df067270c8e5b4504fd3a35df419" dmcf-pid="UFjQ65uSjE"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지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저에게는 '너를 위한 재테크'라고 하면서도 2011년부터 동업이 해지된 2020년까지 제 이름으로 된 부동산은 없었고, 모두 두 사람이 50% 나눠 가진 부동산 뿐이다. 내가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 뚜껑을 열고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ff2ee11de9626a11332fd51b91e178d9f803998693de4a7ed772eb3a6908029" dmcf-pid="u3AxP17vA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억울했던 것은 '가족회사'라는 판결이다. 이 모든 걸 제가 30년 동안 일으켰다. 그런데 가족회사란 이유로 이들이 제 자산이나 법인자산을 마음대로 유용하는 것을 원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것을 보고 정말 통탄함을, 원통함을 느꼈다"라고 엄벌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70cMQtzTk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zpkRxFqy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주하는 무면허 불법체류자 쫓아 잡은 '프로복서' 경찰 06-14 다음 BTS 정국, 日우익 모자 논란 “비판 겸허히 받겠다, 죄송” [전문]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