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엄마 패는 아들 ‘유기+체벌’ 상처 주목 “악성 애착, 아이는 괴롭다”(금쪽)[어제TV] 작성일 06-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bRN9Q0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0e3315386fabe89f53488c7587650489ff9adff5ca19dca252cedce4b08b4d" dmcf-pid="4lqxgb6F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081cbpo.jpg" data-org-width="1000" dmcf-mid="9Z2JcfRu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081cb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1fe4271ca25c03a6da6f4298bdefef20b3f4df851f6a58c2e58eb03bbdc16" dmcf-pid="8SBMaKP3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346vp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2NHz8ZUl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346vp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67a87efeb7fda68699e87e4f4fc45686f1b765efd6c3ca99ca84d28f46c70" dmcf-pid="6vbRN9Q0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612zf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ViETtwlo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10417612zf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1296b153426555c2d88011a0343aaa8b32c4ac39cf462e8c056bdf769f93b" dmcf-pid="PTKej2xpk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7e947bdfb0c0b54b5d04f667b460b75d635ad0023e1c18a4e2b026d811adb25" dmcf-pid="Qy9dAVMUkQ"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아이의 상처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2ee82af3738eaa8ee5f38ac132a73865fc9d1c98db1d9a603fce242bc48f0895" dmcf-pid="xW2JcfRujP" dmcf-ptype="general">6월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폭력적 행동으로 엄마를 위협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32d3877433daad6d82a11a64ba97be01fb89c78376ec1f0ff0d35c6fe3301da" dmcf-pid="yMOXuCYcg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고1 딸과 사춘기 중2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출연했다. 중2 금쪽 아들은 세심한 성격에 운동도 잘하고 엄마와 사이도 좋았는데, 6개월 전부터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에게 난폭한 행동을 보이는 등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다고 소개됐다. 첫째 딸이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사실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0100904c6f01e99fe692b455e1a70513ba4d17def9622805244914693cdf484" dmcf-pid="WRIZ7hGkg8" dmcf-ptype="general">실제 일상 영상에서 금쪽이는 단호한 훈육 앞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멱살을 잡는 가 하면 발길질도 서슴없었다. 이에 엄마는 같은 폭력적 행동으로 대응해 눈길을 잡았다. 결국 점점 심각해지는 공격성에 결국 제작진이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p> <p contents-hash="6bef6cd14343ef7d254c07f74606ca38cbce95f18406369bfa860c4ced7d92ce" dmcf-pid="YeC5zlHEo4"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은 "단순 사춘기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아이의 공격성과 폭력성을 일으키게 된 다른 이유가 있다고 언급하며 '가면 우울증'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가면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감의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반사회적 형태로 나타난다는 설명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1d17fea0f3b681b49982713896c4cd7fe3b5e22c96055b6d78eaff3f88c0f8d3" dmcf-pid="Gdh1qSXDAf" dmcf-ptype="general">그는 "패륜적인 행동에는 행동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사회 룰을 어기고 다른 사람과 지켜야 하는 걸 지키지 않고, 타인의 권리를 생각하지 않는 걸 행동 장애라 한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유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0c5ae8d01b2ed49398acedb8001336907dd7a0f20141be38e9dab57fb99fe2" dmcf-pid="HJltBvZwgV"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엄마와의 육탄전 이후, 자신을 달래고 힘들어하는 외할머니 앞에서 눈물을 보여 눈길을 잡았다. 그는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서글픈 눈물을 토해냈다. 이에 오은영은 "옳고 그름을 모르지 않는다. 자신의 분노. 그로 인해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한 자신에 대해. 얼마나 부적절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나. 죄책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아 정체성에 혼란이 있을 시기에 "나는 엄마를 때리는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면 굉장히 괴로울 거다. 자신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는 게 어려워지고 학교 가는 것도 힘들 것"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b433895b8b5b4d8918a8f5c9c9dad9822aed69452f5a654744a8cf7250c1288" dmcf-pid="XiSFbT5ra2"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에는 금쪽이를 외할머니가 키워줬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숨이 막혀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엄마는 7살에 이혼을 결심했고, 무작정 집을 나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너무 힘들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며 아이들과 1년 반 동안 생이별을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124a2514b4f5ece1cc50f4008fabf73a0420dffe4069bbdb4b42527fc4e0e15" dmcf-pid="ZaYufH0Cc9"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엄마가 떠난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됐을 거다. 어른들의 어려움은 이해하나, 과정 속에 있는 부모 부재. 거기에는 아이들에 대한 생각은 없었던 거다. 엄마에게 버려졌다고 느끼는 경험은 극도의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dc917f875b642458ec7492219df495f733a7bf9243c04aea6bef663f365c8ea" dmcf-pid="5NG74XphNK" dmcf-ptype="general">또 엄마는 "데리고 오게 된 계기가 있었다. 친정에서 아이를 만났는데 한글을 못 읽더라. 데리고 와서 1년간 직접 가르쳤다. 그런데 그때 아이를 너무 무섭게 잡았다. 한글 떼기가 목표였다. 많이 때리기도 하고 잡았다. 요근래 자신이 혼난 일을 꺼내고 하더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47e6ea30ab96a975e16fd12d198033a75e774d818f3b0e239bce52a5be23638" dmcf-pid="1jHz8ZUlob"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유기의 경험. 그래서 엄마가 없을 때는 애타게 찾는다. 그런데 엄마에게 가면 엄마가 날 공격한다. 그러면 또 멀어져야 한다. 엄마와 아이의 애착이, '혼란형 불안정 애착'이다. 그 중에서도 악성이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겠냐. 아이가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한다"고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17be46cebde883dda83523d852fff8ceff6fe4fe39b26154c4cffb176f95bbfa" dmcf-pid="tAXq65uSNB"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e15aa849f6d0f702e8c5a412a7451f3cabe86fd6b16120188e77e6af5deed6a1" dmcf-pid="FcZBP17vA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3k5bQtzTA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마 닯는 자식 머리? 오은영, 지능 모계 유전설에 일침 “성적 상관 無”(금쪽)[결정적장면] 06-14 다음 "부주의했다" …갓 제대한 BTS 정국, 모자에 쓰인 문구에 팬들 '깜짝'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