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황성빈, 일베 의혹에 사과 "부족하고 경솔" [전문] 작성일 06-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QzaKP3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d42a99b7ca7fb2eacfbac1a05c5dc9746f5bcf30a6ca1f026f9fe004f1f5a1" dmcf-pid="7RxqN9Q0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성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13209873yxie.jpg" data-org-width="600" dmcf-mid="UaYrUIWA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13209873yx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성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52b045ba38957b24ac9232c15347938de6f72c49745e77874f392a41cd714" dmcf-pid="zeMBj2xpN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82메이저 멤버 황성빈이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70980b9b2b44ad928764d411360c15395bac942a68c47cc177b5bbdec71b8a31" dmcf-pid="qdRbAVMUao"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황성빈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저의 과거 개인 계정과 관련해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455066d7900016b31bf257a6d75fe3c4f536d8ca4f4ff9417fcf8c788513652" dmcf-pid="BJeKcfRuAL" dmcf-ptype="general">이어 "음악을 막 시작하던 학생 시절, 한 아티스트의 곡을 듣고 단순한 관심으로 새로운 음악이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를 표시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한 것은 분명 저의 부족함이었고, 돌이켜보면 매우 경솔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34408286e1518bd749257180e549098c8007f0cf19bae52d26eb60698f01b9f" dmcf-pid="bJeKcfRukn" dmcf-ptype="general">또한 "콘서트에서 했던 랩은 멤버의 남다른 모습을 표현하려는 의도였으나 단어가 가진 무게를 생각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며 "가수로서 매우 부끄럽고,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깊이 고민하고, 늘 신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8fa2f2f09d440d4580c9e23257cc4dc8a52cce0dee5eb39447971b43db029d" dmcf-pid="Kid9k4e7ci" dmcf-ptype="general">앞서 황성빈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음성과 함께 정부를 비하하는 내용의 랩에 '좋아요'를 눌렀다. 또한 현충일에 6.6km, 광복절에 8.15km를 달린 멤버에게 "독립투사 될거냐"고 비꼬는 내용의 디스랩을 한 바 있어 일베 활동 의혹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ffa2dd9346f30bb4f57d465e3378d7c034e6d039932c70b6366d56840fd403a2" dmcf-pid="9nJ2E8dzNJ"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황성빈 사과문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f5d76024ccb93f67364c30cd82b94b5cf4ba34bed62a858e3ba17007dd66e5d3" dmcf-pid="2LiVD6Jqkd"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82MAJOR 황성빈입니다.</p> <p contents-hash="bf7a05e97d599a79a5fb70fd694edc48bb7175dc5dcb2f6dc14114d82c36f657" dmcf-pid="VonfwPiBNe" dmcf-ptype="general">먼저 저의 과거 개인 계정과 관련해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66478aa293a03281d7192da3003df6ad24e0e5d27f6d0a028f98aa55a2e4a81f" dmcf-pid="fgL4rQnbaR" dmcf-ptype="general">음악을 막 시작하던 학생 시절, 한 아티스트의 곡을 듣고 단순한 관심으로 새로운 음악이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를 표시한 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182a98a32ddfee8d846ae9f8ce416971e8f6dc708db62e8d38c110d121c5926" dmcf-pid="4ao8mxLKAM"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한 것은 분명 저의 부족함이었고, 돌이켜보면 매우 경솔했습니다. 또한 콘서트에서 했던 랩은 멤버의 남다른 모습을 표현하려는 의도였으나 단어가 가진 무게를 생각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4b1aeac014bf9b111f9d4a6482c32d775b4f303e51d0f8dc1808607fd61e50db" dmcf-pid="8Ng6sMo9Nx" dmcf-ptype="general">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팀을 아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32d0cca4afd860f8589b3340185f6ff5475a6f8ee6c05e23b1693628f184e98e" dmcf-pid="6jaPORg2NQ" dmcf-ptype="general">가수로서 매우 부끄럽고,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깊이 고민하고, 늘 신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5312a1e06777a87eca3f9f3c7900cc66311e81cd7fdaad7996da282fa50c18ff" dmcf-pid="PANQIeaVjP" dmcf-ptype="general">이번 일로 마음 불편하셨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9f6a39c5084315f084491ff3ae1a1cdd3e2c941dee1da1e9f6bae8582e6ed68a" dmcf-pid="Q1ZIqSXDN6" dmcf-ptype="general">정말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7ca327a03f5690c485bac034c17f4d81cce49dd3afceb5a53d99e216fa2b381b" dmcf-pid="xt5CBvZwj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사업에 지방축제 이용”…이번엔 식자재 재고 논란 [종합] 06-14 다음 에이티즈, 미니 12집 ‘차트 줄 세우기’…‘월드클래스’의 남다른 저력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