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원맨쇼'…'오징어 게임 3'로 1위 굳힌다 작성일 06-1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킬러 콘텐츠 공개 때마다 MAU 증가<br>쿠팡플레이·티빙보다 2배 이상 높아<br>'오겜3' 평가에 따라 상승세 멈출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SK1YFO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2bfb3ad1798359a7203da1c286d1b83847eeb4e436b8cdc50c4f50bc5f6b4b" dmcf-pid="9rv9tG3I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징어게임3' 티저 포스터.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is/20250614133124626pezy.jpg" data-org-width="720" dmcf-mid="bVzg69Q0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is/20250614133124626pe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징어게임3' 티저 포스터.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e8d8133cd441be57290ab1bccab59a68aa11b690bef9066b5231eae49685f" dmcf-pid="2mT2FH0Cv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수습 기자 = 넷플릭스가 27일 공개하는 '오징어 게임 3'를 앞세워 국내 OTT 시장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간다. </p> <p contents-hash="7a88240456c3abf25dc08c5fd8e3a641082a4813cadde681a9af5a806a903725" dmcf-pid="VZuL4b6FSN" dmcf-ptype="general">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450만명으로 집계됐다. 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MAU는 각각 715만명으로, 두 회사의 이용자수를 합쳐도 1위인 넷플릭스의 이용자수보다 적다. </p> <p contents-hash="8e34ca886f72a0eff4f8082ce8cdbbe2bf8efeee0c40df2ea0ab7cb535441e82" dmcf-pid="f57o8KP3Wa"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의 글로벌 인기 콘텐츠 '오겜3'가 나올 경우 국내 OTT 시장은 넷플릭스의 원맨쇼 무대가 될 전망이다.</p> <h3 contents-hash="5a40041baa4e7b7a402a7c7e177365a0ca9e943ea1cc93eadc3165eb95a5b15a" dmcf-pid="41zg69Q0Cg" dmcf-ptype="h3"><strong>킬러 콘텐츠 공개 때마다 이용자수 격차 벌어져</strong></h3> <div contents-hash="ae592c39199df42e1aca38cb1b33cc4a4cd86b91a621c1507c3a0ba11d88f520" dmcf-pid="8tqaP2xpWo" dmcf-ptype="general"> <strong> 넷플릭스는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왔다.<br><br> 지난해 12월 '오징어 게임 2'가 공개됐을 당시 넷플릭스 이용자수는 1160만명에서 1299만명으로 139만여 명이 늘어났다. 같은 시기 쿠팡플레이는 이용자수가 약 76만명 늘었고 티빙은 약 5만명이 줄었다. <br><br> 이 시기에 넷플릭스 이용자수는 약 12% 증가했는데, 이전 달인 11월 이용자수가 2.6% 감소한 것과 비교된다. 전년도 12월 상승률이 2.78%인 점을 고려하면 '오징어 게임 2'가 이용자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br><br> 지난 3월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된 후 넷플릭스 이용자수는 64만여 명이 증가하면서 약 4.8%의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시기 쿠팡플레이도 64만여 명, 티빙은 26만여 명이 증가했다.<br><br> 1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빙과 웨이브 합병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토종 공룡 OTT가 탄생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여전히 넷플릭스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br> 지난달 티빙과 웨이브의 이용자수를 더하면 1130만명으로, 넷플릭스 이용자수보다 약 320만명 모자라다. 다가오는 '오징어 게임 3' 공개 일정을 감안하면 이러한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관측된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44bd64b59065ca49249ef22fa8a6b728a620ae4078c152e5bd205674d04c18fc" dmcf-pid="6FBNQVMUyL" dmcf-ptype="h3"><strong><strong>'오겜3' 끝나면 조정 국면 들어설까</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bf5d72dde64e44a1474a7c1a75180ff6614522dd1e8eb8220a40a08682acb3bd" dmcf-pid="P3bjxfRuvn" dmcf-ptype="general"> <strong>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네이버플러스와 '네넷' 멤버십 제휴를 맺었다. 이미 외연을 충분히 넓힌 넷플릭스가 네이버 이용자까지 흡수하면서 충성 층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는 네이버와의 협업 이후 연령·지역·성별 측면에서 이용자층이 다양해졌다고 밝혔다.<br><br> 일각에서는 '오징어 게임 3' 평가에 따라 넷플릭스의 상승세에 빨간 불이 켜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번 '오징어 게임 2' 공개 이후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마지막 시즌도 이와 비슷한 완성도를 보인다면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br><br> 실제로 한 이용자는 "'오겜2'를 보고 실망해서 구독을 끊었다가 '폭싹 속았수다' 때문에 다시 구독했다"며 "'오겜3'가 재미 없다면 다시 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br><br> 최근 넷플릭스가 요금제를 인상한 것도 변수다. 지난달 9일 넷플릭스는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기존 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베이식 요금제를 월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br><br> 또한 넷플릭스는 지난해 계정 공유도 금지하면서 국내 이용자들의 OTT 요금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br><br> 다만 '네넷' 제휴로 가입하면 광고형 요금제를 기존과 같은 월 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오겜3'를 보기 위해 추가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도 따진다면 실제 이용자수에는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br><br><br><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라,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로 아이튠즈 대만 1위 06-14 다음 '스포츠 스타 예능 출연' 현장에선 긍정 반응 "종목 홍보-팬 유입에 큰 도움"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