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청룡영화상 MC 제안에 주저앉아…김혜수 '한 마디'에 용기내" (주고받고) 작성일 06-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MjJQnb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d3ed4a3255d40c1b7f30897493feeba4327489b866665795baf540a3ab753" dmcf-pid="6jRAixLK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145255294xpn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jDgdNf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145255294xp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3d9f5a64f6ea478df725ceae42bd3d714ec0dcee61042940d2a9ff87055399" dmcf-pid="PAecnMo9U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룡영화상 MC를 맡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8805bdc99866265ace005635ddb75f29123301ad7d5145a2ed2aff3494d3fa8" dmcf-pid="QcdkLRg2za"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백은하의 주고받고' 유튜브 채널에는 '"은호야.." 대사에 한지민이 흔들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한지민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acb46516064ce911974ed4881b804863ee2c0a2a00d2c06b23c21317d3bf65a" dmcf-pid="xkJEoeaVF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한지민은 청룡영화상 MC 제안 전화를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정말 전화를 받았을 때 주저앉았다. 바깥으로 외출하려고 나가다가 신발을 신는데 대표님한테 전화가 왔다"면서 "'지민아, 올 것이 왔어' 하셔서 '무슨 말씀이세요? 누구한테 무슨 전화가 와?' 했더니 '청룡' 이러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3eb2752db527f9b63ba1b31c5dd00258de7147658f85c7e0e9202c66a35ad2" dmcf-pid="yoPgR8dzzo" dmcf-ptype="general">그는 "'거짓말 하지 마세요, 그게 무슨 소리세요' 했더니 '제안이 왔고' 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저는 못 할 거 같다고 했다. 너무 힘들 것 같고 도중에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03c54c4def1d0ff9bc5006d8df7a05a3b2a5f7916ff7e6e8968ceeed7f7e0" dmcf-pid="WgQae6Jq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145256645zuij.jpg" data-org-width="550" dmcf-mid="43ecnMo9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xportsnews/20250614145256645zu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e04d95e6a4b42e38a9acb78f2b1cb00fd246eab65c92c71b1b53b255e161df" dmcf-pid="YaxNdPiBzn" dmcf-ptype="general">한지민이 부담감을 가졌던 이유는 바로 청룡영화상의 안방마님으로 30년 간 MC를 맡았던 '청룡의 여인' 김혜수가 있었기 때문. 그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며, 존경하고 애정하는 선배님이 오랜 시간 지켜온 자리였기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288e904324ee1111541191323b6f175c7569d5cc987e1bcdff9d9aba9fd74d" dmcf-pid="GNMjJQnbzi" dmcf-ptype="general">제안을 받자마자 김혜수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한지민은 "선배님께서 그냥 차분하게 '자기야'라고 하셨다.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셨던 것 같다"면서 "'그 자리가 누가 해도 어렵고 힘든 자리이며, 낯설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d1349bc72515845f4d471861ea64f8ef4f8e37c6eb921d583e45366b4594c63" dmcf-pid="HjRAixLKpJ" dmcf-ptype="general">그는 "선배님께서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 1년 해보고 안 해도 된다. 지민 씨 마음 가는대로 해도 괜찮다. 그런데 내가 봤던 지민 씨의 어떤 모습들은 하기에 좋은 것들을 갖고 있는 사람같다'는 말씀까지 해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9a20c78e2636fe27f34e66c6cbc0879622a1abcf697f90a0870deb6c40f074" dmcf-pid="XAecnMo9ud"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고 나서 진짜 오랜 시간 고민을 했다. 용기를 냈고, 안 해봐도 후회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어서 했는데 리허설 때랑 본방이랑 너무 다르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369551166b1e389c7fbd8d02cedde7229f01a8bbcdfb2621ac4789c2c066a73" dmcf-pid="ZcdkLRg20e"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백은하의 주고받고'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2326f7eb539d466b846f5fb742ab01fafbf9c1141eccf685151b4ceea55525a5" dmcf-pid="5kJEoeaV0R"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장우영, 7년 만의 솔로로 귀환...감정과 절제 사이 'Simple dance' 06-14 다음 사과문 올린 정국, 문제 된 日 우익 모자 뭐길래..'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문구 [스타이슈]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