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정지소 "장르물만 한다고? 로맨스·코미디 다 되죠" [인터뷰] 작성일 06-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INxfRu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c292b7d1c49b3442d6149c42d6902e73ad5ec31b1cae2ef8829c348d159dd" dmcf-pid="4UCjM4e7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의 노래 정지소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2186gqrz.jpg" data-org-width="600" dmcf-mid="9QBPz3BW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2186gq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의 노래 정지소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41f1e27f99950ba4bf1a325c70132b5dc115df01c8d0aadbde9573f0e1d841" dmcf-pid="8uhAR8dzj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정지소가 자신의 다양한 색깔을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591bd54eb62dfc01f1153f92ddf232522291379ffc805fd3ff35d8aad83076ee" dmcf-pid="67lce6Jqa4" dmcf-ptype="general">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제작 케이무비스튜디오)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영화다. </p> <p contents-hash="177a84d562a2eadabf24257dd146830fcc02f9d5237207d8000e02217bb59215" dmcf-pid="PzSkdPiBkf"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영화는 정지소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그는 "처음엔 마냥 신이 났다. 촬영을 시작할 때쯤 첫 주연으로 끌고 나가야 되는구나 느끼면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저는 현장에서 귀여운 막내 같은 느낌이었다. 주인공으로서 잘 끌어나갔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선배들이 끌어주셔서 죄송한 마음도 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c4c2ed38cc23f4e37f4c71343d440984a656b38f5f83bac12cd8649819605fb" dmcf-pid="QqvEJQnbkV" dmcf-ptype="general">정지소는 극 중 햇빛을 볼 수 없는 희귀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미솔 역을 연기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노래를 사랑하고 민준에게 첫눈에 반하는 순수한 모습을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b96f776c12433a118be0f2392d5cbe1b4f9d38ec94113310ae69829f3711f676" dmcf-pid="xBTDixLKo2" dmcf-ptype="general">정지소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미솔 역을 소화하고자 메이크업을 최소화, 목소리에 힘을 다 빼고 연기를 했다. 특히 "미솔이가 평상시 몸에 반응이 있을 정도로 아프지 않고 태양을 봐야지만 피부암이 발생한다. 평상시엔 활기차고 밝은 아이다. 별다른 어두운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9fccd2a84f713e3989c5466f4e5157f7885b03304edabba3aa315aa6526a797" dmcf-pid="ywQqZy1mg9" dmcf-ptype="general">다만, 기타 연습에는 최선을 다해 몰두했다고 한다. 정지소는 "준비 기간이 길지도 않았다. 당시에 '더 글로리'를 같이 찍고 있었기에 내가 과연 기타를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 싶어 걱정됐다. 미솔은 평생을 기타만 쳤던 친구이기에 기타를 보지도 않고 칠 수 있어야 했다. 그게 부담스러웠지만, 미솔 캐릭터가 매력 있어서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p> <p contents-hash="95bcbd845d55a65d8c1deef815c824185c485e5e5e19ddfc2276e183e21d8698" dmcf-pid="WrxB5WtsgK" dmcf-ptype="general">특히 기타를 치면서 노래도 부르고 연기도 해야 했다. 정지소는 "기타를 치면서 손이 틀리지 않고, 표정 연기도 해야 했고 노래도 입 모양을 정확하게 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그러다 보면 연기를 놓치기 쉬워 아쉬웠는데, 감독님이 제 마음을 아시고 하나하나 제대로 찍어주셨다. 한 장면을 여러 컷으로 연기해 굉장히 오래 걸렸다"고 얘기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0e43ac3abd02b67eff7b9f3edf17c6076021c7711188727499a8bc09f9793" dmcf-pid="Y7lce6Jq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3430nffn.jpg" data-org-width="600" dmcf-mid="2hwvEawM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3430nf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a743ff10906bed36c6a53ad280a34b79b5c3913027d7eae76f35e61b3e8102" dmcf-pid="GzSkdPiBaB" dmcf-ptype="general"><br> '태양의 노래' 속 음악들은 악뮤 이찬혁이 작곡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첫 음악감독 데뷔작이기도 했다. 정지소는 이찬혁에 대해 "처음 녹음을 할 때 긴장되고, 부담감이 있다 보니까 고음이 안 나오더라.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셨다. 소리가 제대로 안 나오면 다음 시간을 잡아주고, 저를 존중해주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aa1183df3222fb067ca9aa9270b213c3d426bd341391d75efaa2796b67802b" dmcf-pid="HqvEJQnbaq" dmcf-ptype="general">음악 이야기가 나오자 정지소는 유독 들떠했다. '태양의 노래'가 개봉되기 전 이미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음악프로젝트 WSG워너비 활동을 통해 노래 실력을 입증한 바다. 이밖에도 작품 속에서 음악과 연이 깊은 정지소다. 실제로 앨범을 내고 싶은 생각도 가질 정도라고. </p> <p contents-hash="b161c86fde83055065d7f8ebbb7f66a23833b33d95cd9713e11ce18f56d642df" dmcf-pid="XBTDixLKAz" dmcf-ptype="general">"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너무 좋아했어요. 개인적으로 직업이 있고 취미가 있는데, 취미를 할 때는 즐겁지 않나요. 직업에 취미를 곁들여서 하니까 마냥 너무 재밌었어요. 제 일을 하면서 이 취미를 공부를 하니까 너무 흥미롭고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웃음)</p> <p contents-hash="c60d69c917c3a24f48e4b1bd1f7f9de369fd841f3f170f4a271c5003bef5d8ea" dmcf-pid="ZbywnMo9c7" dmcf-ptype="general">가수가 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정지소는 "어릴 때 가수가 되고 싶어 하긴 했다.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셨다. 배우가 되는 것도 반대하셨다.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했었는데, 연기를 하면 예술점수를 얻지 않나. 그걸 핑계 삼아서 연기를 시작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451253eccf564ba91710d2cff33d5a1acf254e3c3495a71dc1e0696d4e1bcce" dmcf-pid="5KWrLRg2gu" dmcf-ptype="general">음악에 대한 갈증은 WSG 워너비 활동으로 해소했다며 "당시 '태양의 노래'를 촬영하고 있었다. 무대도 서보고 꾸며도 보고, 인이어도 착용해 봤다. 관객들을 앞에서 제 플랜카드도 보기도 했는데, 너무 행복했었다. 동시에 '태양의 노래'를 찍으면서 그 콘서트를 하니까 미솔로서 더 가슴이 아팠다. 연기에도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0337d93259fa8296fa77e874c1fbf020496bfa8184d1872c530c98f8ca067fce" dmcf-pid="19YmoeaVcU" dmcf-ptype="general">노래도, 연기도 되는 정지소는 뮤지컬에도 도전한 바다. 그는 "성공적으로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음악도 좋아하는 만큼 뮤지컬도 하고 싶고, 배우들 보면 팬미팅하면서 노래를 하지 않냐. 저는 제 노래를 많이 만들어서 콘서트 같은 팬미팅을 해보고 싶다. 뮤지컬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7438d0bb69c6a740f4b5f798fdb27fd878618553352c96acb45ea09a5e0461" dmcf-pid="t2GsgdNf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4663cstl.jpg" data-org-width="600" dmcf-mid="VHrTDNrR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sportstoday/20250614151614663cs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e82dd8b01fb5098f0aa5d31591b5d3f16528eb47533f406a940c489c52854d" dmcf-pid="FVHOaJj4j0" dmcf-ptype="general"><br> 2012년 데뷔 후 영화 '기생충'으로 얼굴을 알린 정지소다. 이후 다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다. 그 중 '더 글로리'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그의 연기력을 입증하는 강렬한 작품이 됐다. </p> <p contents-hash="36d35328c08dcea4ffac59b7bad0b30a715bc513507424ceeabcdebbb4e65ecf" dmcf-pid="3fXINiA8c3" dmcf-ptype="general">정지소는 "'기생충' 찍을 때가 20살이었다. 년도가 지나면서 내가 엄청난 작품에 참여했던구나 더 실감이 난다.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게 '기생충' 덕분이다. 많은 공부를 시켜주신 거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0ffce9f7575d83644a194569accf6c3c9bca0f93cf4435c13c96e32b436ef1" dmcf-pid="04ZCjnc6a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장르만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 저도 밝은 것 할 줄 알고 로맨스도 할 줄 아는데, 장르물만 많이 해서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다. '태양의 노래'로 저한테도 이러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cf26ed817052d8f12d520162f1994dd55fb67029a49c940a492efdf06a688660" dmcf-pid="p85hALkPgt" dmcf-ptype="general">"로맨스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생겼어요. 제 나이에 맞게 로맨스도 해보고 싶고 코미디도 해보고 싶어요. 어둑어둑하지 않고 제 삶은 왈가닥이거든요.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은 때에요".</p> <p contents-hash="c69da9e2668ab2e41d370fe5947cbfda7e7cf4461596dca9f10cc0965f7f0ef8" dmcf-pid="U61lcoEQg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프콘, '전주 1일 6식' 도전…'물짜장부터 김밥쌈까지' 폭풍 먹방 ('데프콘TV') 06-14 다음 신세계 家든 아니든…애니, 케이팝 시험대 위 [이슈&톡]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