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청룡영화상 MC 제안받고 주저앉아, 김혜수 조언에 용기”(주고받고) 작성일 06-1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rK5Wts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14df81b4783b3da0c127a6403c60d7a717565881df7ba36a21c6172d296b6" dmcf-pid="yJbmnMo9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민, 김혜수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144bdvb.jpg" data-org-width="650" dmcf-mid="67l6U17v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144bd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민, 김혜수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778901de8166245b7f4e8111feae9cde941131631ec489a1a231fa0cbf5701" dmcf-pid="WiKsLRg2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305lyrj.jpg" data-org-width="650" dmcf-mid="PWa0vOyj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305ly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966f9cdfea79f3e62785c7c8ca303dd5d24d253a3288e97f3d34763c3cc68" dmcf-pid="Yn9OoeaV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469fvwp.jpg" data-org-width="650" dmcf-mid="QlRGrAsd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en/20250614161538469fv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GL2IgdNf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f4e1544c616597f88c345cec6979ee62dea585be1d74617e8be0047f3480e02" dmcf-pid="HoVCaJj4AV" dmcf-ptype="general">한지민이 김혜수 후임으로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았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67df775b79d39cca65901c9ba0b5f8a4f46326b26ba7024989d88b2db93501e" dmcf-pid="XgfhNiA8c2" dmcf-ptype="general">지난 6월 13일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에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3728db2dcef0557a5e9ba97bf12f6894e2c83ee7ee57c6ae588101e938aa39f" dmcf-pid="Za4ljnc6A9"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한지민은 30년간 시상식을 이끌었던 김혜수 후임으로 제45회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941ba55dedb36134028786b4e717f8a1f0d9d2e789ee891f9af7800184efd5ed" dmcf-pid="5N8SALkPkK" dmcf-ptype="general">청룡영화상 이야기가 나오자 한지민은 “전화를 받았을 때 주저앉았다. 외출하려고 나가다가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대표님한테 전화가 왔다. ‘지민아 올 것이 왔어. 청룡’라고 하시더라. ‘거짓말하지 마시라.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라고 했더니 ‘제안이 왔다’고 했다. 근데 제가 벌러덩 주저앉고 누워버렸다. 저는 못할 것 같다,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저는 하다가 MC석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도망갈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MC 제안을 받고 고민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c9d891ec21b2289025604b30498efbfea450e5f54784d7ccdf6dc569e5bb508" dmcf-pid="1j6vcoEQNb"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아무에게나 주어진 기회가 아니고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존경하고, 애정하는 선배님이 오랜 시간 너무 잘 닦아오신 자리여서 그래서 무거웠다. 선배님께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선배님께서는 놀라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부담을 주고 싶지 않으셨던 것 같다”라며 “‘나는 생각하지 말고, 그 자리는 누가 해도 어렵고 힘든 자리고 낯설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선뜻 ‘지민 씨 해봐’ 이렇게 안 하셨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고, 1년 해보고 안 해도 되고, 지민 씨 마음 가는 대로 해도 괜찮다. 근데 내가 봤던 지민 씨의 어떤 모습들은 하기에 좋은 것들을 갖고 있는 사람 같다’라는 말씀 정도까지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dbe53e7e99cad28cb0de02196179ee932d863f2aa379e46673e2b9b158f6461" dmcf-pid="tAPTkgDxjB"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고민했던 한지민은 안 해봐도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았다. 한지민은 사전에 자신이 소개를 맡은 부문 영화를 보고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수상자 멘트를 준비했으나, 리허설과 본방송에서 큰 차이를 느꼈다. </p> <p contents-hash="5471e87b5a0346700c0022f3c029699b39a528ad0dd427043683d7bfe8162aa5" dmcf-pid="FcQyEawMoq"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사운드가 빈자리를 선배님은 채우시는데 제가 애드리브로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였다. 처음에 이 자리가 어려워서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선배님이 그동한 해주셨던 멘트들은 누군가가 상을 받으셨을 때 그분에게 때로는 위로의 말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게 감동적이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40771b621f53318e7ca76334db969f9b1d9c99d0d1e46052b8b5d7bc77119e4" dmcf-pid="3KXi2zf5oz"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님의 위대한 자리를 당연히 만족스럽게 채울 거라는 욕심도 없었지만 기본도 잘 못해낸 것 같아서 자괴감에 많이 빠져있었다. 지금도 11월이 올까 봐 (걱정된다)”라며 “마음으로는 돌아가면서 한 분 한 분 MC들이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혜수 선배님처럼 긴 시간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을 것 같다. 한 번이라도 한 것에 대해서 너무 영광이었다. 제훈 씨랑은 작품도 안 해봤는데 동지애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09ZnVq41N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25LfB8tk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저당 간식 먹방' 도전…"맛이 언제 올라와요?"('오늘의 주우재') 06-14 다음 미미미누, 태권도 검은띠 보유자였다‥반전 과거(교환왔수다)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