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급했으면…"군대 간 오빠가 대신 사달래요" 인기 폭발[현장+] 작성일 06-1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 블루아카이브X무신사<br>6~9일 스토어 입장 예매 매진<br>굿즈, 무신사 앱서 10위권 포진<br>"양사 이용자 층 겹처 IP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OlE2xp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ed57b250a5d91679d0cbee39b1b54cb006940dea53d7d0b01680324994997" dmcf-pid="KaISDVMU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스토어에 입점한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팝업스토어 앞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5278gz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505QbhGk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5278gz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스토어에 입점한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팝업스토어 앞에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921c753cbc5a3df363d7ab6d60e8e34081008e61b7ee303de73f1c52e0c18" dmcf-pid="9NCvwfRuHm" dmcf-ptype="general"><br>"홍대 무신사에서 블루아카이브 굿즈 5만원 이상 샀어요. 아크릴이랑 티셔츠 샀는데 입을 건 아니고 보관하려고요. 굿즈는 모으는 맛이잖아요."</p> <p contents-hash="81be03d768260761050f74add40d373282515a5d3f17c35f0622c255f4335cdd" dmcf-pid="2jhTr4e7Zr"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경 조현민씨(21)는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스퀘어3에서 열린 블루아카이브X무신사 팝업스토어에서 럭키드로우를 한 뒤 이같이 말했다. 홍대 무신사에서 블루아카이브와 무신사 컬래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입하면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럭키드로우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성수 팝업스토어에 현장 방문해도 럭키드로우 티켓 1장이 제공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72180f143b872a903cb09c1326e066402d759f27a1d07415e382fcc3c0695" dmcf-pid="VAlym8dz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경 서울 성동구 무신사 성수 스퀘어3에 열린 블루아카이브x무신사 팝업스토어에서 사람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6668wij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9r0YLkP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6668wi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경 서울 성동구 무신사 성수 스퀘어3에 열린 블루아카이브x무신사 팝업스토어에서 사람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139e3fc3ac74e9ed0dc5141f3dfc24ce6b3e6bf0da3a8c044cc90bd33ce144" dmcf-pid="fYuBtcOJ1D" dmcf-ptype="general"><br>14일 업계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이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며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의 경쟁력은 단연 일본 애니메이션풍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게임 이용자를 '덕후'로 만드는 핵심 장치다. 서사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게임 이용자로부터 공감과 애정을 끌어내서다.</p> <p contents-hash="add249ff44204278b8bbe964197b1ad2cd2ce65c5a06a2a202f77d53180d0697" dmcf-pid="4G7bFkIi1E" dmcf-ptype="general">그 결과,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IP를 소비하고 찾는 모습을 보였다. 조씨는 2년 전 고등학생 때 블루아카이브 게임을 한 이후 지금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당일 블루아카이브 굿즈를 사기 위해 홍대 무신사 스토어를 방문한 구교찬씨(17) 또한 현재 블루아카이브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들이 굿즈를 구매하는 이유는 게임 캐릭터 속 '최애'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c7be61690bd580fe84bcb1cbeda6b4ff99167942d01c2345db38979694404a43" dmcf-pid="8HzK3ECnXk" dmcf-ptype="general">구씨는 "블루아카이브 초창기 유저였다. 지금은 게임을 안 하지만 스토라리인을 알고 있고 게임 캐릭터가 예뻐서 구매하고 광명에서 왔다"며 "아직 학생이라 돈은 많이 없어서 티셔츠 한 장 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군대 간 오빠를 대신해 온 고객도 있었다. 학교 생활복을 입은 이씨(18)는 한 손에 블루아카이브 캐릭터가 그려진 아크릴 굿즈를 들고 "저는 사실 게임 잘 모른다. 오빠가 사달라고 해서 학교 끝나고 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0ea031db01a8e4e6b2b0b6461eea43199310986a2363c6bcae8dc9384187b" dmcf-pid="6Xq90DhL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스토어에 입점한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팝업스토어에서 사람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7953qk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AsUHgDx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7953qk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스토어에 입점한 넥슨의 블루아카이브 팝업스토어에서 사람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37deda0d7ed4a1c68fe41f883f7a443736ee1f5283cbb20c290aec3a584b7d" dmcf-pid="PZB2pwlo1A" dmcf-ptype="general"><br>실제로 블루아카이브와 무신사가 함께 손잡고 낸 굿즈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굿즈 판매를 시작한 지난 6일 오후 3시 39분 기준 신상품 카테고리에서 굿즈 상품이 1위를 했을 정도다. 게임 속 의상을 구현한 피쉬테일 자켓은 4위, 워크자켓은 6위, 볼캡은 7위, 맨투맨은 9위에 올랐다. 신상품 카테고리 10위권에 총 5개 상품이 랭크된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a3343f75310d83dd3f5d4bede196cff642d87096dc595cfdcd5c8b81314c4" dmcf-pid="Q5bVUrSg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의 신규 아이템 카테고리 10위권에 무신사와 넥슨의 블루아카이브가 콜라보한 제품이 올라가 있다. 사진=무신사 앱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9236qs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pz5jme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ked/20250614173009236qs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의 신규 아이템 카테고리 10위권에 무신사와 넥슨의 블루아카이브가 콜라보한 제품이 올라가 있다. 사진=무신사 앱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a997be844fc9aeff184c67443cddc232c2fefe592debf5fc2583425727b28e" dmcf-pid="x1KfumvaGN" dmcf-ptype="general"><br>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열기는 이어졌다. 당일 오후 6시 30분경 홍대 무신사 스토어 앞에 17명 남짓한 줄이 생겼다. 모두 블루아카이브 굿즈를 사기 위해 온 사람들이었다. 중국인 여행객이 무신사 스토어 현장 직원에게 중국어로 표시된 네이버 예약 내용을 보여주며 입장 문의를 하기도 했다. 홍대 무신사 스토어는 블루아카이브 굿즈 존 입장 예약을 따로 받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분마다 최대 15명이 입장 할 수 있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예약 타임이 매진될 정도였다.</p> <p contents-hash="892b012d4896e5a323d61a66345c131ca6f7d698f3e98bd3f5858c7a087d4f3f" dmcf-pid="yLmCcKP3Za" dmcf-ptype="general">홍대 무신사 스토어 현장 직원은 "굿즈가 동날 수 있어서 고객분들이 주로 오전에 많이 오신다"며 "뱃지 5종은 이미 매진됐고 티셔츠 종류 2개도 다 팔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5a41afe5f6ac6356da83af89acc41a573d7096a4238375f445bd02f080ad3c" dmcf-pid="Woshk9Q0Xg" dmcf-ptype="general">게임 속 최애의 아이를 사기 위한 열기. 무신사가 컬래버 업체로 게임사인 넥슨을 택한 이유다. 무신사와 넥슨 관계자는 "'블루 아카이브'의 주요 이용층과 무신사의 이용층이 겹쳐 IP확장의 일환으로 이번 콜라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6d7163737c9d5b92df4d8344d8083580b367f282fa45b8957f048a8a44726d" dmcf-pid="YgOlE2xp5o"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박진영, 선배 임철수와 지독한 인연…로사빌딩 지켜낼까[오늘TV] 06-14 다음 김현정 “과거 남자 연예인 대시 많이 받아” (‘컬투쇼’) 06-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